"내홍이 안 끝나"…국힘 '한동훈 제명' 후폭풍, 급기야 "뒷골목 막말" 실랑이
장외로 번진 '친한' 정성국 vs '친장' 조광한 설전
1시간전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뒤
'지방선거 모드 전환'을 빌미로
내홍을
진화하려 시도했지만,
도리어 갈등이 증폭하는 모양새다.
한 전 대표 제명에 대한
장동혁 대표의
설명을 요구하는 의원총회에선
친한동훈계와
당권파 간
말다툼이 벌어졌고,
장 대표를 중심으로 한
지방선거 체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3일,
국민의힘은
전날 진행된 의총의 후폭풍으로 시끄러웠다.
장 대표와 가까운
조광한 최고위원과
친한계인 정성국 의원의 설전이
당 안팎 사람들의 입길에 오르내렸다.
의총이 비공개로 진행된 점이 무색하게
두 사람의
공방은
장외전으로
.....
이후 조 최고위원이 의총장에서
자신에게
삿대질하며
도발적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뒷골목에서나 들을 수 있는
귀를 의심할 만한 발언을 듣고
저는 그냥 있을 수 없어
따라 나가서 강하게 항의했고,
그 과정에서도
저는 막말을 하지 않았다"며
"국회 의총장에서
'야 인마,
너 나와'라는
막말을 쏟아낸 조 최고위원에 대한 평가는
자신이 뱉은
그 한마디로 이미 끝났다"고 밝혔다.
이에 조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들어와'라는
정 의원의 고성에 대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퇴장하면서,
정 의원에게 가서
'밖에 나가서
나하고 얘기 좀 하자'(고 했다)"며
"저는
'야 인마'라는
표현을 결코 사용하지 않았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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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이..되도...
내홍이...
안...끝난다에...
500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