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1인1표제 최종 확정…찬성 60.58%, 반대 39.42% 경향신문
590명 중앙위원 중
515명 참여 87.29%
312명 찬성 60.58%
203명 반대 39.42%
오늘 특별히 최민희 국회의원을 이 자리에 모셨는데 그 이유는 최민희의원께서 19대 국회의원당시에 국민의 정치 참여를 활발하게 하고자 하는 뜻에서 온라인 당원의 입당과 탈당을 자유롭게 하는 그 정당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해서 통과된 적이 있고요. 그것이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온라인 당원 가입이 시작된 이후에 기존의 지역 위원회 및 대의원 중심 정당 구조에서 벗어나서 권리 당원과 당 대표가 직접 소통하는 중앙정치 중심 구조로의 전환이 이루어졌다는 측면에서 오늘 남다른 감회가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함께 자리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청래 당대표 기자회견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2월 3일(화) 오후 6시 10분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역사적인 더불어민주당 1인 1표 시대가 열렸습니다. 당원 여러분, 중앙위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은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주권시대가 열린 것을 당원의 한 사람으로 또 당대표로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일련은 1894년 동학농민들이 시작했습니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으로 국민 누구나 1인 1표로 대통령을 직접 뽑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더불어민주당도 이제 1인 1표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정당 민주주의를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이 더불어민주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1894년 동학 농민들께서 나라의 주인은 백성이고 민심이 천심이라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공을 쏘아 올린 이래 대한민국은 끊임없이 민주주의로 전진해 왔습니다. 역사는 직진하지 않지만 결코 후퇴하지 않는다는 것을 지난 12.3 비상계엄 내란 극복 과정에서 보여주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국민 누구에게나 1인 1표 보통, 평등, 직접, 비밀투표를 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헌법에 부합하는 1인 1표 제도를 더불어민주당에서 드디어 정착하고 시행하게 된 것을 당원의 한 사람으로 또 당대표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전당대회 때 강력한 개혁 당대표를 주창했습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하겠다고 말씀드리면서 당원주권시대 1인 1표도 꼭 실현하겠다고 공약하고 약속했습니다. 당대표 취임 이후 사법개혁특위, 검찰개혁특위 그리고 허위조작 정보 근절을 위한 특위를 만들었고, 당원 주권특위 또한 만들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뿐만 아니라 당원 주권에 대한 개혁 작업도 쉼 없이 계속해 왔습니다. 제가 전당대회 때 핵심 공약 제1호 공약이라고 할 수 있는 1인 1표제를 제 임기 안에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서 저 또한 보람 있게 생각합니다.
지난해 12월 5일 1차 정족수 미결로 부결된 바 있지만 재추진을 약속했고 오늘 중앙위원 투표율 87.29%, 찬성률 60.58%로 최종 통과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이고 모든 법의 으뜸은 헌법입니다. 헌법에서 명령하고 있는 보통, 평등, 직접, 비밀투표 1인 1표제는 진작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시행되어야 마땅했습니다. 만시지탄의 감이 없지 않으나 이제 더불어민주당도 당당하게 1인 1표 시대를 엶으로써 더 넓은 민주주의, 더 평등한 민주주의, 더 좋은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인 1표 시대 당원주권시대 당원이 주인인 정당에 맞게 앞으로 6.3 지방선거도 당원들이 공천권을 행사하는 당원주권시대로 안성맞춤인 공천룰을 이미 만들었습니다. 1인 1표 제도가 시행됨으로써 6.3 지방선거 당원주권공천시스템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2004년 17대 국회 제가 국회에 입성했을 때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 개혁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던 최초의 지역 경선, 다시 말해 공천권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준 것과 같은 이치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권을 이제 당원들에게 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당대표부터 공천에 대한 기득권을 내려놓고 그 공천의 권한을 당원들에게 돌려드리는 당내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서 저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우리 당의 이름으로도 굉장히 기쁩니다.
이렇게 1인 1표가 시행됨으로써 가장 직접적인 효과는 당내에 계파가 해체될 것이라고 저는 예상합니다. 예전의 제왕적 총재 시절 또 그리고 힘 있는 계파 보스가 공천권을 나눠 갖는 그러한 정치 행태가 있었기 때문에 실제로 계파가 온존됐던 것인데 이제는 당원들이 다 공천을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계파를 형성해서 공천에 대한 이익이나 공천에 대한 기득권을 행사할 수 없는 구조적 변경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민주당의 선출직 공무원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들은 이제 계파 보스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계파 보스에 줄 서지 않아도 이제 본인들이 당원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어느 누구라도 평등하게 공천의 기회를 갖게 되는 민주당으로서는 일대 당원주권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계파 활동보다는 실제로 당원과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의정활동에 더 충실하게 되고, 그것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충실한 의정활동의 계기 또한 1인 1표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저는 당내 문화로 자리 잡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10년이 넘게 제가 1인 1표 당원이 주인 되는 정당 당원 주권 시대를 부르짖었는데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어서 개인적으로도 무한한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발언) 제가 쓴 정치 알아야 세상을 바꾼다는 책에 정치란 무엇인가, 라고 쓴 적이 있습니다. 정치란 의사결정 또는 의사결정 과정의 모든 행위, 이것을 정치라고 저는 거기다 썼습니다. 민주주의란 1인이 결정하던 절대 왕정 시대를 넘어서 소수에서 다수로 다수가 전체 구성원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입니다. 누구는 100표, 누구는 1표, 이것은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정치의 발전,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에도 어울리지 않는 옷이었습니다.
이제 민주당이 1인 1표라는 정치의 본령과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꼭 필요했던 1인 1표의 옷을 입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들은 국회의원도 1표, 당대표도 1표, 대의원도 1표, 권리당원도 1표인 국민의 주권, 당원의 주권이 신장된 평등한 전당대회 투표를 하게 될 것입니다. 당원들과 함께 이 역사적인 계기에 함께 참여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고 호응해 주신 권리당원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중앙위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2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71939CLIEN
투표 100% 찬성 나와야 됩니까 ? 그게 님이 원하는민주당이에요? 반대하면 손가락질 당해야하고요?
365일 한집에서 같은밥먹는 가족들도 각자 생각이 다른데 전체주의국가 정당도 아니고 반대의견 냈다고 비난해요? 기존 제도가 절대악도 아니었고 선악을 구별하는 내용도 아닌데도요.
메모에
'양비론'
뭐 하는 인간인가
그리고 그 처음 시험대에 오른 것이 합당건인 것 같네요...
내부 정치질을 하려고 해도 결국 권리당원들의 판단과 공감을 얻어야 한다는 거죠...
다음엔 공천 탈락을 각오해야 할 겁니다.
와 이렇게 높을줄이야
히야...
민주당에서 정치하기 싫으면 나가면 됩니다.
분당. . .
드디어 희망 사항이 공개되는군요.
ㅎㅎ?
즐겁니요?
에라이...입니다.
"당연히 1인 1표가 민주주의지!"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부작용도 엄청 큽니다.
1.특정지역 표가 다수라서 그 지역이 선호하는 인사만 계속 등용될 수 있고요.
2.이제 앞으로 대의원들이 아무 혜택이 없기 때문에 당원들이 전부 스스로 해야 합니다.
대의 민주주의가 있는 이유는 당원들이 각자 생활이 있기 때문인데 이제 다 스스로 해야합니다.
정치를 직업수준으로 파는 사람들이 많은 쪽. 팬덤 정치가 가속화 될겁니다.
3.신천지 통일교 같은 외부세력 개입도 있을수 있고요.
4. 그리고 이거 다음 당대표 선거부터 적용인걸로 아는데 본인이 나가는 선거 룰 을 본인이 고치는건
당연히 그에 해당되는 비난도 감수해야 할겁니다.
다 대비책 세워두고 하는거라 믿고 있겠습니다.
이후, 지나고 나서 이 글이 다시 생각나는 상황으로 가지 않게 잘 정비하고 대비했으면 합니다.
공감이 전혀 안가네요!
우선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결함이 없는 완벽한 제도라서 다수의 국가가 체택하는게 아니죠.
1. 대의원 제도도 특정지역기반에 의원들 세력들로 밀어줄수 있습니다. 실제 당원의 뜻과 다른 자기들 챙겨주기 짓을 많이 했죠.
이야기 하신 지역 인구수가 많은 지역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에 큰 집단이 전체의 결정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우리는 그걸 민주주의라고 부릅니다. 대통령제도 1인 1인표인데.. 인구수 적은데는 10표 씩 주지 않죠.
2.대의원이 당원보다 수십배의 표결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했다는건가요? 너무 비하하시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대의원중 월급받는 당직자도 다수 포함되며, 당직활동을 통해 여론과 정책을 끌어갈수 있는 공간이 생기고 그걸 위해 활동하는 겁니다. 너무 무시하시는것 같네요.
3. 오히려 1인1표제로 많은 당직자들이 효능감이 느끼고 참여할때 외부세력에 대한 내구성이 생길겁니다.
4. 제일 공감이 안가는데요. 1인1표제 적용이 무슨 자신을 위한 룰이라고 비난을 하나요? 그런 논리로 는 국회의원 선거룰들을 하나도 못고쳐요. 누가보면 독재자가 선거룰 바꾸는걸로 알겠어요. 당이 결정한겁니다. 비난을 왜 해요?
전혀 이해를 못하고 계십니다. 지선 총선 대선은 지금도 1인1표구요. 지금 개정된건 "당내경선"을 바꾼겁니다.
당대표, 최고위원 이런 당내선거요. 지선후보 총선후보 말구요.
1. 호남지역에 민주당 권리당원들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최고위원 뽑을때 지역별로 한명씩 뽑는게 아니고 전국에
있는 당원들이 투표해서 뽑죠? 그럼 어디서 지지 하는 후보가 뽑힐까요? 머릿수 많은 지역에서 밀어주면 되겠
죠?이래서 전국정당을 표방하는 정당 들이 소외지역 대의원들에게 일정비율 투표권을 더주는겁니다.
이제 앞으로 강원도 지지 기반 , 영남 지지 기반 최고위원들 나올수 있을까요? 당내선거를 극우든 어느종교든
전국민 모두가 하는 대선하고 비교할수 없습니다.
2. 대의원은 월급받는 당직자(직원) 포함 안돼요. 당원 중에 뽑힙니다.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다른것과 헷갈리셨나
요?
3. 아무나 6개월 당비만 내면 되는데 외부세력 내구성이 왜 생기죠? 내란당이 신천지때문에 왜 저러고 있는데요?
4. 대의원 투표에서 꼴찌하고 당원투표에서는 선방하는 후보자가 대의원 투표를 1인1표로 바꾸는 경선, 그것도
곧 본인이 나갈 [당내경선]룰을 바꾼건데 이게 본인 연임용이 아니라고 하는건 눈가리고 아웅이죠.
민주주의 부정 ㅋㅋ
그럼 1인1표를 넘어서서 아예 대의민주주의도 폐지 하시죠?
완전 직접 민주주의로 전 국민들이 법안도 만들고 상정도 하고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투표하고 회의하면 되겠네요.
미국 선거인단 제도는 그럼 왜있나요? 걔네는 공산당인가요?
학생회장 뽑는데 각 반에서 1명씩 나옵니다. 1반은 정원이 50명이고 2반은 30명이고 3반은 20명입니다.
그럼 영원히 1반 후보가 학생회장이 되겠죠?
정당에 당원 투표 비율이 있었던 이유는 특정지역 토호정당이 되지 않기 위한 안전장치일 뿐입니다.
학내선거에서 너무 특정 반에 치중되는 폐혜가 수년간 계속되니 공약과 사람을 보자고 나눠놓은겁니다.
누가 대선 총선 지선 같은 전국 선거에서 인구비율로 투표권을 줘요.
이해와 사실 해석은 님이 좀 더 해줬으면 하네요...
1. 당원은 서울, 경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호남이 하나인가요? 그럼 수도권도 하나로 볼수 있죠. 그럼 몇배 많습니다.
2. 사실은 아래와 같습니다. 당연히 당직자가 대의원을 할 수 있습니다.
- 당연직 대의원 (직책상 대의원)
지역위원회의 핵심 당직자(지역위원장, 고문 등)나 시·도당의 주요 당직자는 당헌·당규에 따라 별도의 선거 없이 당연직 대의원 자격을 가집니다.
이들은 대의원 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선출직 대의원
당직자라 하더라도 당연직이 아닌 경우, 일반 권리당원과 마찬가지로 지역위원회별 공모를 통해 선출직 전국대의원/지역대의원으로 신청하여 선출되어야 대의원 자격을 가집니다.
선출직 대의원은 '6개월 이상 당비 납부' 등 권리당원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3.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지난 대선 마지막 경선에서 이낙연에 외부세력이 들어온건 다 너무 자명한 사실이죠. 그럼에도 대세에는 영향을 안준건 민주당원의 투표수 입니다. 대의원이 영향력을 행사할게 아니라 민주당 참여율이 높아지면 외부세력이란게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미 전세계 탑 수준의 권리당원수를 보유한 민주당입니다.
4. 님의 논리로 선거법 고치면 다 민주당 위한것이 되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평생 선거법 못고친다고요. 말도 안되는 논리 그만피세요. 정청래가 바꿔요? 민주당원이 원해서 민주당이 투표해서 바꾼겁니다!
1."권리당원" . 당원말고 권리당원이요.
2.할 "수"는 있습니다. 위에서 님이 "다수"라고 했습니다.
3.최종 경선에서 대세가 바뀐 예가 내란당. 거기도 1인1표하고 그렇게 됐습니다.
4.거대 담론이 아니라 특정 개인의 이익에 취중되어있습니다.
말이 기니까 제대로 읽지도 않는것 같아서 줄여서 써드립니다.
권리당원도 서울 수도권이 더 많아요.
다수는 많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투표 관점에서 많은 당직자가 대의원의 투표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1인1투표제는 오랜기간 민주당원들의 바램이었습니다. 그거 뺏기기 싫은 사람들이 반대한거지요. 이게 거다 담론이 아나고 개인 이익이라고요? 생각은 자유니깐요
"당내경선" 1인1표가 무슨 오랜 바램이예요.
총선 지선 경선룰은 애초에부터 1인1표였는데 무슨 숙원이 있습니까.
2023년 이전까지 당내경선만 50:1이었는데 그럼 수십년간 뭐했습니까? 한번도 들어본적 없습니다.
지금 통과시킨 의원들이 1인1표제는 민주당의 오랜 숙원"이라고 말을 하면서 밀어붙이니까 없던 숙원이 생깁니까? 그냥 대의원 표안나오는 사람이 본인 좋자고 바꾼것 뿐입니다.
민심 파악 좀 하세요. 당대포님
인터넷만 보고 여론 헷갈리다가 한쳐먹은
뮨파라고 있는데 어째 거기랑 비슷비슷하신듯해서
참 위험해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590명 중앙위원 중
515명 참여 87.29%
312명 찬성 60.58%
203명 반대 39.42%
써 있는 것도 못보면서 무슨 얘기를 하려나요?
합당 찬반 여조도 지난주 다르고 이번주 달랐죠.
그때 찬성 270여표 반대 100여표 였는데 오늘 결과는 어떻죠?
이틀 꽉꽉 눌러담아서 투표했는데 오히려 찬성보다반대가 늘었습니다.
여조도 반대가 늘었고 1인1표제도 반대가 늘었는데....
지금 반대가 높은 여조가 계속 나오는 중인데요.
논리적이지 않네요.
어떤 이를 비판하고 확신을 가지고 댓글/글을 쓸때는...
글부터 제대로 읽고 합시다. 제발..
뭐 이런것도 안읽겠지만
전당원에서 6대4가 또 재현되면 정청래당대표 정치생명에 타격입습니다.
1인1표제 압도적 찬성표로 유사 재신임 얻고 합당 도 밀어붙이려 했을텐데 오히려 합당 찬반투표의 위험만 부각되었네요.
2023년11월 민주당, '권리당원 강화' 당무위 의결…이재명 "1인 1표 열망 큰 건 사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39362
출처 : SBS 뉴스
저 때로부터 2년 걸렸습니다.
고쳐쓰는 민주당, 효능감 굳굳
미련을 못버린 자들이 이렇게 많다니...
숫자를 살펴보니 저번 중앙위 부결때보다 참여는 140표 늘었는데 찬성이 40표 늘고 반대는 100표가 늘었다네요.저 사람들이 지난 투표때 미참여로 투표자체를 성립되지 않게 만들었던거죠.
그래도 당원들을 신경쓰는 중앙위원이 60프로나 된다고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어준 같은 유튜버의 발언이 이제 정국의 핵심으로 떠오르겠군요
신천지 같은 곳도 3달만 지나면 권리당원되어서 표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여건도 늘었구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만만치 않아서 잘되길 빌 뿐입니다
계파정치 보다 팬덤 정치가 낫다는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전국정당이 호남정당이 되는건데요.
지금 구조는 국힘 이중 당적자들 신천지 통일교 들어와서 민주당 분탕치면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김어준 같은 막강한 스피커가 한마디하면 거기에 휩쓸려서 표를 좌지우지 할 수도 있는 거구요
돈 많이 낸다고 표 많이 쳐주면 그건 금권정치 같은거 아닌가요???
시대가 변했고 첨단 디지털과 AI시대에 대의원의 수고로움으로 지지세력 무너지지 않을겁니다.
이제 더 이상 그런시대는 오지 않을겁니다.
선거 시즌에 대의원들이 하는 노력들은 그들이 하는 일상의 자봉 극히 일부분이거든요. 시대가 변했고 모든 말씀 동의하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그것이 아닙니다. 정당들 각 지역이 어떤 형태로 굴러가는 지를 조금더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현실을 말씀드리고 있는데 님께서는 그 현실과 무관한 말씀을 하고 계시거든요.
님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도 중앙당에서 충분히 대책을 세워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1인1표제가 성립되어 대의원 실질적 봉사가 줄어드는데 그냥 가만 있을리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주는 보면 제2의 박지현 그느낌이 나는건 저뿐인가요
그거 안되서 상처받는다는 것도 좀 어이없게 느껴집니다.
그 윗 분 말씀에 대의원들 무시한다고 하시는데 대의원들 활동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대부분 지역위원장이나 국회의원들이 자기 사람수 채우려고 임명장 주고 이름만 올린 거수기들이 대부분이죠.
이걸로 중앙당에서 영향력 확보하고 그게 무슨 민주주의인가요?
당원들이 원했던 모들 것들이 실현 되고 있구요.
차기 민주당 대통령으로 손색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