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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답은 공공임대 비율의 확대라고 생각합니다. 25

1
2026-02-03 17:00:25 210.♡.187.110
테로브

답은 공공임대 비율의 확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접 정리해서 적다가 깔끔하게 정리하려고 chatGPT 이용해서 정리했습니다. 


붉은색으로 표시한게 제 생각의 최대 장점이라고 봅니다.


(관건은 재정확보와 토지확보겠죠)



✅ 공공임대 확대의 장점 (Strengths)

  • 집 걱정 줄어듦
    → 소득이 불안해도 오래 살 수 있음

  • 전·월세 폭등 억제
    → 민간 임대료의 기준점 역할

  • 투기 수요 감소
    → 집을 투자 말고 “사는 곳”으로 돌려놓음

  • 청년·신혼·노년층 보호
    → 주거 사다리 유지


🌱 공공임대 확대의 기회 (Opportunities)

  • 1~2인 가구·고령화에 딱 맞음
    → 시대 흐름과 맞는 정책

  •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 가능
    → 토지는 공공, 건물은 민간 등 비용 절감 모델

  • 가계부채·금융위기 완충
    → 집값 흔들려도 삶은 안정

  • 무주택자 다수 시대
    → 사회적 공감대 형성 쉬움






테로브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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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
뎅뎅이!
IP 61.♡.246.17
02-03 2026-02-03 17:01:58 / 수정일: 2026-02-03 17:07:20
·
임대도 지을 땅이 있어야 하고, 임대가 다른집과 차이가 별로 없어야 하고.. 단 싸야하고. ㅡㅡ;

싸야하고가 문제지요.

내용에도 쓰셨네요. 민간임대보다 싸야하고..

사실 민간임대가 더 쌀 기대라도 있지요.. 집값 오른다고 생각하고 주니까. 임대료로만 수익내려는 사람이 별로 없는게 그 이유..
테로브
IP 210.♡.187.110
02-03 2026-02-03 17:08:25
·
@뎅뎅이!님 싸야한다고 말하는건 사실 영구임대주택이나 매입임대주택같은 차상위계층, 기초수급자를 위한 임대주택에 대해서 보통 이야기가 나오는것이고 서민용으로 나오는 국민임대주택, 행복주택은 현재 시중임대료의 80% 수준의 임대료로도 줄서있습니다. (최저 60%인데 이건 소득이나 여러 이유가 되야 함) 시중 임대료의 90% 수준으로 높여도 주거 안정성때문에 일반 개인임대보다 수요는 많을거라고 봅니다. 막말로 100% 수준으로 잡아도 주거안정성과 임대료 증가폭의 안정성, 아파트형태 공급이라고 보면 왠만한 사설임대보다 인기가 좋습니다.
후룩후루룩
IP 59.♡.239.192
02-03 2026-02-03 17:04:24
·
내집 가지고 싶다는 사람이 천지인데 임대 지어봐야 그 사람들 수요 잡는데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Disp1ay
IP 210.♡.21.239
02-03 2026-02-03 17:06:10
·
다른거 고려안하고 봤을 때 공공임대 증대가 정답일겁니다.
다만 이렇게 하려면 정부에서 부지를 통으로 매입하고, 건설해서 임대를 돌려야합니다.
이 경우 수십~수백조의 예산이 소모될겁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는
1. 어떤 기준으로 부지를 매입할 것이냐.
2.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매입비용 격차가 커질거고 당연히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 공공임대를 많이 지어야할 건데 수도권-비수도권 지역균형발전 측면으로 봤을 때 세금을 그렇게 쓰는게 맞을건가
의 문제가 생길거 같습니다.
공공기여로 짓는것도 한계가 있지 결국 어찌됐던 정부에서 부지를 통으로 매입해야하고 개발해야겠죠.
또 문제는 서울에서 더이상 부지를 통 매입해서 공공임대 개발할 땅이 얼마나 남아있을까...싶기도 하구요 ㅜㅜ
결국 이럴려면 그린벨트를 풀어야한다는건데....
POOHOLIC
IP 218.♡.140.172
02-03 2026-02-03 17:07:38
·
공공임대 잘만 운영되면 좋죠.

그런데 사람들이 수요로 하는 서울, 경기도 핵심 지역의 땅들은 죄다 사유지인데 이걸 매입할 비용, 임대주택을 건축할 비용, “제 값” 을 못 받으니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손실을 보전할 비용

이 비용들은 어디서 솟아나오나요..
Cabrio
IP 39.♡.230.115
02-03 2026-02-03 17:08:45
·
공공임대 지을 돈은 누가 대나요
지금 임대료 수준으로 가면 LH/SH 단기 파산합니다.
테로브
IP 210.♡.187.110
02-03 2026-02-03 17:14:45
·
@Cabrio님 위에도 적었지만 복지용으로 공급되는 영구임대주택이랑 국민임대주택은 임대료 수준이 다릅니다. 지금 80% 수준으로도 경쟁율이 몇십대 일 이런식인게 수도권에 태반이구요 임대료는 상향해도 수요가 민간임대보다 좋을거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iko
IP 211.♡.65.244
02-03 2026-02-03 17:12:19 / 수정일: 2026-02-03 17:19:19
·
이번공급한다는 용산 국평기준 민간공급이면 세대당 30억인데 이거 공급 차액만큼 공공이 손해보는데 이건 누가내나요? 절반을 누가 손해봤다치고 15억인데 이런가격이면 애초에 저율로 월세받아도 감당안될 임대료고 그러면 들어올사람은 뻔하죠? 시세대비 80~90퍼 이야기해봐야 합리적 임대료가나올땅이 어딧냔겁니다
지금 임대료보면 다 누구한테 짬때린거지 그게 정상가가 아니란거죠

3기신도시같은 입지에 39/51같은거 공급하면 안들어가잖아요
yoonseungju
IP 223.♡.20.6
02-03 2026-02-03 17:16:47 / 수정일: 2026-02-03 17:19:43
·
공공임대도 주변시세랑 똑같이 받으면 인정인데,
지금처럼 된사람만 이득보는 구조라면, 그냥 분양권제도/전세대출/전세보증 접고,
후분양 의무화 하고 지방 지원하면서 시장논리에 맞기는게 맞다고 봅니다.
t.t
IP 39.♡.230.190
02-03 2026-02-03 17:17:49 / 수정일: 2026-02-03 17:18:26
·
우리나라는 문화적으로 내집은 있어야한다는게 강해서 공공임대로는 못잡을겁니다.공급과 세금으로만 가능할거같습니다
테로브
IP 210.♡.187.110
02-03 2026-02-03 17:37:50 / 수정일: 2026-02-03 17:38:51
·
@t.t님 그 내집소유가 강한 이유도 따져봐야합니다. 민간임대는 샛방살이로 언제 집 빼줘야 할지모르는 불안함을 내포하고, 공공임대는 최대 거주기한 혹은 소득제한, 자본제한이 있어서 언젠가 나가야 마찬가지로 거주연속성의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처럼 반영구적 거주가 가능하면 꼭 내집이 필요하지 않아지죠. 대신 이정도로 제한이 없어지려면 임대료도 현실화가 필요하죠. 위에도 적었지만 지금 80% 수준의 임대료로도 경쟁율이 박터지는걸 봐서는 100%로 가더라도 아파트라는 현대인에게 매우 편리한 거주구조, 언제든 원할때 나갈수 있는 거주이전의 유연성, 합리적인 물가에 비례한 월세상승률만 가지고도 민간임대보다 많은 장점이 있어서 수요는 충분할것같습니다.
hash
IP 27.♡.155.78
02-03 2026-02-03 17:22:33 / 수정일: 2026-02-03 17:27:18
·
공공임대 적자 버틸 수 있냐 등등 온갖 부정적인 여론 많은데, 방향이 바람직하다면 나머지는 풀어나가기 나름이겠죠. 매매차익으로 더 큰 이익을 낼 수 있는데 왜 임대를 내서 손해를 보느냐는 논리는 이해가 안 갑니다. LH가 할 일은 땅 장사가 아닐텐데요. 임대주택이 매매차익보다 저렴하다면 그만큼 아껴서 거주할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복지를 제공하는 거잖아요.

추가: (검찰의 모함으로 불필요한 논란에 시달렸지만)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에서도 공공으로 이익 환수를 성공적으로 해냈던 사람입니다. 임대주택 공급으로 방향을 잡는다면 현실성과 추진력 모두 갖춘 묘안을 낼 만큼 도시개발에 도가 튼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yoonseungju
IP 223.♡.20.6
02-03 2026-02-03 17:27:02 / 수정일: 2026-02-03 17:27:49
·
@hash님 저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애초에 목적이 주택부족에 대한 공급이면, 필요한사람이 적절한 가치를 지불하고 살게하고, 그 수익금을 복지로 혹은 또다른 공곰임대 주택 건설로 돌리는게 더 필요한 사람이 혜택을 많이 누릴 수 있을 것 같네요.
hash
IP 27.♡.155.78
02-03 2026-02-03 17:30:30 / 수정일: 2026-02-03 17:31:53
·
@yoonseungju님 매매차익은 일회적이고 심지어 주변 부동산 가격을 펌핑해서 끌어올리는 악순환을 낳지만, 임대주택은 한번 지으면 반영구적으로 거주의 기회를 균등하게 분배할 수 있어요. 그리고 거주비용의 하한선으로 작용하며 지역 집값을 견제하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다크플레임마스터
IP 125.♡.125.11
02-03 2026-02-03 17:32:39
·
@hash님 복지도 사업모델이 정착되고 꾸준한 수익이 나와야 가능한거죠.
적자만 나는데 복지를 유지한다? 물론 어느정도 유지해야 하는 건 맞다고 보지만 방법을 바꿔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yoonseungju
IP 223.♡.20.6
02-03 2026-02-03 17:34:46 / 수정일: 2026-02-03 17:35:28
·
@hash님
> 필요한사람이 적절한 가치를 지불하고 살게하고,
제 댓글에 윗부분은 매매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 형태의 로또 복지는, 균등한 분배가 아닐뿐더러
아무나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지역집값을 견제하는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합니다.
hash
IP 27.♡.155.78
02-03 2026-02-03 17:39:50 / 수정일: 2026-02-03 17:44:15
·
@yoonseungju님 지금까지의 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복지에 가까운 개념이었는데, 앞으로 임대주택을 보편적인 거주 방식으로 정착시키겠다면 그동안 틀어막은 신청기준을 철폐하고 수익률도 적자가 나지 않는 선까지는 높이는 방향도 가능하겠죠.

지금까지의 임대주택보다는 비싸지만 도시노동자 소득 수준을 고려해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민간주택보다는 훨씬 저렴한 중가격의 임대주택을 제공한다든지요. 그런 날이 온다면 내집 소유를 쉽게 해달라가 아니라 공공임대주택을 더 많이 공급하며 거주비를 줄여달라는 쪽으로 국민들의 요구가 바뀔 수도 있을 겁니다.

중가격으로 공급하는 게 충분히 가능할 수 있는게, 국가사업은 민간주택처럼 수익성을 바라보고 하는 게 아니다 보니 마진 싹 빼고 원가에 가깝게 임대료를 매겨도 되거든요. 그게 공공화의 이점이죠.
yoonseungju
IP 223.♡.20.6
02-03 2026-02-03 17:44:07 / 수정일: 2026-02-03 17:45:41
·
@hash님 국가가 한다고 원가에 제공하는건 찬성하지 못하겠지만,
그런방향이라면 저도 공공사업 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게 꼭 재개발이고 아파트 단지일 필요는 없지요.
기존 주택, 빌라 매입해서 지역 재생시키고 활성화 시키는 것 또한 방법이 될 수 있겠죠.

국가가 나서서 신도시랍시고 아파트 단지만 때려박는건 제발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hash
IP 27.♡.155.78
02-03 2026-02-03 17:46:40 / 수정일: 2026-02-03 17:47:54
·
@yoonseungju님 사유화된 토지와 건물은 주택연금으로 차근차근 회수하고, 갭투기 빌라 다주택자가 파산해서 경매로 내놓은 물건을 세입자 보호를 겸하여 정부가 적극 인수한 뒤 공공임대로 전환하는 방법도 가능할 거예요. 정책 의지만 있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공공임대를 늘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아츄특공대
IP 218.♡.41.121
02-03 2026-02-03 17:39:15 / 수정일: 2026-02-03 17:39:28
·
지방은 더욱더 인프라 문제가 있지 않나 합니다. 도심지에는 규모도 적고 지방도 외곽쪽에만 짓고 있는데... 자동차 없으면 거주환경이 너무 불편하겠더군요. 일자리는 다 도심에 있으니... 지하철도 없고, 버스도 시외버스 같은 것이나 노선도 구리고 말이죠. 또 청년, 신혼 가점이 높으니... 그 사이에 붕뜬 40~50대, 미혼세대 등은 남녀 할 것 없이 어렵고 말이죠.
Marlin.Siraegi.Namul
IP 211.♡.143.240
02-03 2026-02-03 17:59:12
·
1. 서울 시내에 대규모 임대주택을 건설할 만한 땅이 있는가
2. 서울 시내에 사유지를 매입해서 임대주택을 건설했을 때 적정 임대료는 얼마인가

가장 핵심적인 제약조건 2개를 고려하지 않고, 공공임대 좋냐 나쁘냐 하면 당연히 좋다는 답만 나오죠.
hash
IP 27.♡.155.78
02-03 2026-02-03 18:09:44 / 수정일: 2026-02-03 18:10:53
·
@Marlin.Siraegi.Namul님 새로 짓는 것만 생각하면 막막한데, 기존에 지어진 주택을 매입해서 공공임대로 돌리는 것도 이미 하고 있습니다. 그걸 더 확대할 수 있겠지요.
프비사랑
IP 220.♡.28.236
02-03 2026-02-03 18:19:33
·
용산 땅 팔면…
서울인근에 10-20만호 저렴하게 공급 가능하겠죠.

안하겠지만요 ㅎㅎ
게임의발견
IP 106.♡.7.216
02-03 2026-02-03 18:47:56
·
공공임대를 평생 제공할 수 있나요 ? 언젠가 나갈때는 빈손일텐데.. 형편이 어려워서 들어가는 가구가 부동산없이 주식만으로 재산을 불릴 수 있을지 ? 형편이 나아지면 공공임대에서 나와야 되고 그럼 어디서 살지 ? 공공임대는 거주자들의 10년, 20년후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요 . 공공분양만이 답입니다.
바람처럼스쳐가는
IP 103.♡.248.248
02-03 2026-02-03 22:35:09
·
공공임대 연간 20조 예산으로 20만호 공급됩니다. 민간공공 연간 50만호 공급이고요.
현재 하고있는 임대만 전부 정부 예산으로 돌려도 연간 최소 100조 필요한데요
국가재정이 700조에요.. 여기서 뭘 어떻게 더 늘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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