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집값·주가, 같은 선상 판단 말아야…선동 옳지 않다"
[속보]이 대통령 "집값 오르면 투자자산 부동산 매여 사회경제구조 왜곡…주가와 달라"
다시 이제 주가가 5,000 포인트를 회복한 거 같습니다. 근데 참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의 환경이 개선되면 다 축하하고 격려하고, 또 더 잘되도록 힘을 합치는 게 저는 우리 공동체의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주가 폭락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왜 그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가는 올리려 그러면서 왜 집값은 누르냐 뭐 이런 얘기도 있어요. 주가와 집값은 좀 다릅니다. 주가는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죠. 또 주가 올라갔다고 누가 피해 보는 사람 없습니다.
집값은 집값이 오르면 이게 투자 자산이 집값에, 또 부동산에 매여 가지고 생산적 영역에 사용되지가 못해서 사회 경제 구조가 왜곡됩니다. 또 집값이 부당하게 오르면 집 없는 사람들이 너무 고통스러워지죠. 자원 배분이 또 왜곡됩니다.
집값과 주가를 같은 선상에 놓고 판단하면 안 된다. 저는 이게 좀 모르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최소한 사회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거나 또는 그런 식으로 선동하는 것은 참 옳지 않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웃긴게.. 광주 부산 대구 등등 지방사는사람들이 서울 집값 오른건 왜이렇게 분노를 하냐고요
그냥 무지성 지지입니다.
주가라는게 천년만년 오르기만하는 세상이면 그말이 맞습니다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회적 취약계층이 전재산을 주식에 넣는 것만큼 위험한일이 또 없는대
은퇴자금을 주식에 넣는 사람이 요즘 좀 보입디다.
부동산이야 가격이 떨어져도 거기서 살면 됩니다만
주식은 휴지가 되면 똥도 못훔치는 상황이 되죠.
일단 주가가 오르면 국민연금 고갈이 그만큼 늦어집니다.
퇴직연금도 오르구요.
동감합니다만은
일반적인 경우에 주식은 몰빵하거나 일부만 사거나 분산투자 하거나 선택권이 존재하는 투자대상인 반면
부동산은 대부분의 경우에 몰빵을 넘어서 레버리지를 써야 살까 말까한 투자대상이죠
리스크에 대한 평가가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