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안되겠지만 그럴 때는, 밤 하늘 별 빛 한번 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군요. 만약 달 1번 만남이면 년 12번, 10년 120일, 평균수명 감안하면 15년간 180일. 향 후 약 6개월 정도가 온전히 모친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군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유튜브, 넷플리스를 접하는 시간보다 적게 남았을 것입니다.
프비사랑
IP 220.♡.28.236
02-03
2026-02-03 15: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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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특이한거라 생각하면… 큰코다침 ㅎㅎ 결혼 생활은 차원이 다른거죠.
10년 이상 유지하시는분 자체가 존경 스러움.
외러울거냐 ? 괴로울거냐 ? 선택은 본인이 ㅎㅎ
라드카
IP 147.♡.90.16
02-03
2026-02-03 1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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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비사랑님 잘 사는 사람이 더 많아요. 잘 사는 사람들은 글을 안 쓰니 이슈가 잘 안 될 뿐이고요.
@프비사랑님 결혼 11년차에 아들이 6살인데요. 아직 경험이 적다하면 적다고 할 수 있지만 결혼을 안 한건 아닌데요. 왜 안 했을거라고 단정을 지을까요? 누군가의 희생일수도 있지만 상호간의 배려일수도 있고요. 많은 사람들이 잘 삽니다. 물론 님이 안 좋은 경험을 했었다면 그게 다 덮히고 남겠지요.
Wlfd
IP 1.♡.94.34
02-03
2026-02-03 15: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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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이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어머님한테 더한 불행을 안겨줄수있는결과일테니까요
하늘편지
IP 211.♡.227.233
02-03
2026-02-03 15: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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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d님 나없는 내인생인가요...
관양동아스날
IP 119.♡.1.118
02-03
2026-02-03 15:51:14
·
@Wlfd님 저련여자 붙잡고 계속 같이 사는게 아이한테도, 어머니한테도 더 불행일것 같습니다.
IP 211.♡.128.34
02-03
2026-02-03 16:20:26
·
@Wlfd님 불행한 결혼은 이혼보다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하늘편지
IP 211.♡.227.233
02-03
2026-02-03 15: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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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조건 이혼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저정도 자존감 박살내는 상대랑 어떻게 남은여생이 더더욱 지옥이 될것이 뻔합니다
비슷한 여자랑 살다가 지금은 이혼했는데 인생중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도 중요하긴 한데 그것도 본인이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아빠가 맨날 싸우는거 보고 자라면 아이가 어떨까요? 원글쓴이님께서 보시긴 힘들겠지만 다른 사람보다는 본인의 행복을 찾아가는 쪽을 선택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저도 자상한 애인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아무리 공감 능력이 없어도 내 파트너가 울면 말이죠.. 하물며 반려동물들도 주인이 울면 와서 낑낑대기라도 합니다 저건 이미 동반자의 관계가 아닌것 같네요.
돈노마인드
IP 121.♡.101.9
02-03
2026-02-03 16: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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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장점 100가지를 적어보게 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남과의 비교에서 드러나는 장점은 제외라는 것이라는 조건을 달아서요...
Kieth
IP 125.♡.124.15
02-03
2026-02-03 17: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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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4년은 되신 부부이신 것 같은데.. 주제넘지만 자주 싸우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언쟁, 말다툼은 좋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하나입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잘 화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화해를 전제로 자주 싸우세요.
싸우다보면 서로에게 어느 라인이 마지노 선인지를 알게 될 겁니다.
이 선을 넘으면 저 사람과 싸우는구나.. 를 알게 되면 서로에 대해 이해가 깊어집니다.
저 글의 주인공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징어에일리언
IP 220.♡.166.129
02-03
2026-02-03 18: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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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h님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건 양쪽이 모두 정상적인 사람이었을 때 가능한 거고 한쪽이라도 공감 능력이 부족하거나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상대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아무런 발전 없이 싸움횟수 +1 이 될 뿐입니다. 머리 속으로는 그 마지노선을 알고 있지만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선을 넘어버리거나 상대방 감정에 이입하지 못하고 그냥 선을 넘어버리는 경우는 소용 없더군요.
씨봐
IP 61.♡.122.149
02-03
2026-02-03 18:08:57
·
맞벌이라면 이해되는데 외벌이에 그런 소리를 듣는다면 호구라 할만 하네요.
귀차니즘킹
IP 121.♡.214.156
02-04
2026-02-04 0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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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식용유 사서 보내는 것도 못마땅한 여자와 어찌 같이 살지요? 반대로 생각해봐도 답은 뻔합니다.
뿌뽀
IP 49.♡.112.42
02-04
2026-02-04 02:33:30
·
-_- 외동에 홀어머니고 노후 안되어 있으면 챙겨드릴 수 있는거지.. 사정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다 알고 결혼했다면서 와이프가 참 못되먹었네요.. 주작이 아니라면 저런건 걍 남편이 단호하게 말해야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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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달 1번 만남이면 년 12번, 10년 120일, 평균수명 감안하면 15년간 180일.
향 후 약 6개월 정도가 온전히 모친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겠군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 유튜브, 넷플리스를 접하는 시간보다 적게 남았을 것입니다.
결혼 생활은 차원이 다른거죠.
10년 이상 유지하시는분 자체가 존경 스러움.
외러울거냐 ? 괴로울거냐 ?
선택은 본인이 ㅎㅎ
잘 사는 사람들은 글을 안 쓰니 이슈가 잘 안 될 뿐이고요.
결혼 해보시면 압니다.
이게 행복으로만 지켜지는게 아닙니다
누군가의 희생은 필수입니다.
아직 경험이 적다하면 적다고 할 수 있지만
결혼을 안 한건 아닌데요.
왜 안 했을거라고 단정을 지을까요?
누군가의 희생일수도 있지만 상호간의 배려일수도 있고요.
많은 사람들이 잘 삽니다.
물론 님이 안 좋은 경험을 했었다면
그게 다 덮히고 남겠지요.
불행한 결혼은 이혼보다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저정도 자존감 박살내는 상대랑 어떻게 남은여생이
더더욱 지옥이 될것이 뻔합니다
뭐가 더 나을까요
저정도면 약과죠 사실..남자분이 나이가 드셔서 감성적이 되신걸수도..
저였다면 싫은데 어쩌라고..내돈 내가쓴다 신경끄라 하겠습니다.ㅎㅎ
물론 아이도 중요하긴 한데 그것도 본인이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아빠가 맨날 싸우는거 보고 자라면 아이가 어떨까요?
원글쓴이님께서 보시긴 힘들겠지만 다른 사람보다는 본인의 행복을 찾아가는 쪽을 선택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저도 자상한 애인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하물며 반려동물들도 주인이 울면 와서 낑낑대기라도 합니다
저건 이미 동반자의 관계가 아닌것 같네요.
자신의 장점 100가지를 적어보게 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남과의 비교에서 드러나는 장점은 제외라는 것이라는 조건을 달아서요...
언쟁, 말다툼은 좋은 커뮤니케이션 수단의 하나입니다.
물론 조건이 있습니다. 잘 화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화해를 전제로 자주 싸우세요.
싸우다보면 서로에게 어느 라인이 마지노 선인지를 알게 될 겁니다.
이 선을 넘으면 저 사람과 싸우는구나.. 를 알게 되면 서로에 대해 이해가 깊어집니다.
저 글의 주인공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건 양쪽이 모두 정상적인 사람이었을 때 가능한 거고
한쪽이라도 공감 능력이 부족하거나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고 상대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아무런 발전 없이 싸움횟수 +1 이 될 뿐입니다.
머리 속으로는 그 마지노선을 알고 있지만 순간적으로 화를 참지 못하고 선을 넘어버리거나 상대방 감정에 이입하지 못하고 그냥 선을 넘어버리는 경우는 소용 없더군요.
반대로 생각해봐도 답은 뻔합니다.
사정 모르고 결혼한것도 아니고 다 알고 결혼했다면서
와이프가 참 못되먹었네요..
주작이 아니라면
저런건 걍 남편이 단호하게 말해야 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