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잔덕님 그래서 보유세 5프로쯤 때릴 거 아니면 차라리 안때리는 게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NPV
IP 211.♡.192.39
02-03
2026-02-03 1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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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의 임차인 전가율이 그렇게 높지는 않던데 말입니다.
룬이
IP 221.♡.214.194
02-03
2026-02-03 13:39:36
·
@NPV님 100% 전가는 힘들겠죠
프비사랑
IP 220.♡.28.236
02-03
2026-02-03 1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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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V님 전세는 계약할 때 몇 십%씩 올라요. 1억 기준으로 2-3천은 오르는 거죠. 이걸로 보유세 내고, 팔 때 정산한다는 생각이죠. 집값은 임대나 대출 레버리지라 20-30%오르면 면 최소 40-60%는 번다고 봐야죠. 이런 이유로 안파는거고. 솔직히 보유세 협박은 저도 솔직히는 크게 무서운건 아닌거 같아요.
제 주변 다주택자들도 워딩은 같은데, 털어놓는 속마음은 많이 달라요. 경험치가 있어서 정권 바뀔때까지 버티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지금 정치 상황을 보면 정권 바뀔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게 그들의 현실적인 문제더군요. 기회봐서 정리하고 장기적으론 주식시장으로 옮겨 탈 계획을 세우고 있어요.
@룬이님 올릴 수 있는 지역, 이라는 말씀이 핵심이죠. 조금 더 생각해보면 말이죠. 그건 지금 집주인들이 너무너무 착한 사람들이란 말입니다. 더 올려받을 여지가 있는데 세입자 생각해서 덜 받고 있었단 얘기가 되죠. 누구나 없던 세금 생기거나 오르면 원가에 반영해서 올리고 싶어지겠죠. 일시적인 임대가 상승 요인이 될 수 있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시장에 종속되는 겁니다. 결국 거기에 수렴해요. 어디서 착한 척을 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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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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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IP 211.♡.172.252
02-03
2026-02-03 13:44:11
·
누구나 계획은 있죠... ㅎㅎ;
Genuine
IP 211.♡.91.218
02-03
2026-02-03 13:47:39
·
이게 문제인게 집값이 떨어진다는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그럼 매매가가 지금 30%정도 떨어지면 어떨까요? 그래도 전세가나 월세가 지금처럼 버틸까요?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 그걸 생각조차 안하니 더 문제에요 ㅋ /By Genuine
Forecasting
IP 221.♡.227.40
02-03
2026-02-03 14: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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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uine님 그게 그런데 전월세 물량이 줄어들고 전세와 매매 갭이 꽤 커서 (3배 정도..) 30% 떨어진다고 크게 전월세가 하락할것 같진 않습니다. 하락해도 액수가 작겠죠.. 게다가 갱신때까지 시간이 있구요.
질풍Nev
IP 121.♡.65.35
02-03
2026-02-03 13:50:52
·
이번에 급매물 터져서 가격하락하면 그 시가에서 30% 낮춘 가격내에서 증여가능하니, 상당수들은 그때를 노려서 증여할 타이밍을 많이 볼 것같아요.
그래서 보유세 5프로쯤 때릴 거 아니면 차라리 안때리는 게 나을 거라 생각합니다.
전세는 계약할 때 몇 십%씩 올라요.
1억 기준으로 2-3천은 오르는 거죠.
이걸로 보유세 내고, 팔 때 정산한다는 생각이죠.
집값은 임대나 대출 레버리지라 20-30%오르면 면 최소 40-60%는 번다고 봐야죠.
이런 이유로 안파는거고.
솔직히 보유세 협박은 저도 솔직히는 크게 무서운건 아닌거 같아요.
이건 1주택자들만 힘들죠.
그리고 월세는 수요 공급에 따라 결정될테니 보유세 전가는 맘대로 안될겁니다
물론 공급 정책도 중요하죠.
월세 전세 살려고 줄서있는 동네는 저게 통할테고,
안그런 동네는 빈 건물 폐허가 되겠네요
사람이 줄서 있어서
세입자에게 세금 전가할 마음 먹을 때는 그런 건 생각조차 안 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매매가가 지금 30%정도 떨어지면 어떨까요?
그래도 전세가나 월세가 지금처럼 버틸까요?
아주 간단한 문제인데 그걸 생각조차 안하니 더 문제에요 ㅋ
/By Genuine
30% 떨어진다고 크게 전월세가 하락할것 같진 않습니다.
하락해도 액수가 작겠죠.. 게다가 갱신때까지 시간이 있구요.
상당수들은 그때를 노려서 증여할 타이밍을 많이 볼 것같아요.
돈번사람도 기회비용 생각하면 소유가 아니라 비싼월세 주고 시드 더 키워서 더 버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이고요.
최근 1500이상 월세가 인기라는게 괜한 이야긴 아닌듯합니다.
빌라같이 여러개로 월세받는 임대사업자 는 다르게 봐야 할거 같네요..
갭투기 다주택자는 버티지 못할겁니다.. 지금 임대사업자를 때려잡는다는게 아닙니다.
갭투기 다주택자한테.. 쳐맞기전에 알아서 나와라는 신호 주는거져 ㄷㄷㄷ
괜히 부자가 되는게 아니에요.
핵심지 보유하고 있는 다주택자들이 그렇게
판단했으면, 그렇게 흘러갈거라 봅니다.
오히려 저 말의 근거만 되어주는듯 합니다.
전세 금액에 대한 5%라서,
매매가 차액이 있는데 보유세가 더 높으면요?
한번 갱신권 쓰고나면 그 다음에는 5% 상한이 없습니다.
다만, 이건 현재 상황으로 판단이 사실 불가능합니다.
노른자 땅들이야, 언제나 사람들이 줄 서 있겠습니다만은
애초에 보유세 목적이 그런 고가 아파트(희소성)를 대상으로 하는건 아닐테고요.
지방 균형 발전도, 주식시장처럼 국민들이 깜짝 놀랄정도로 성장한다면
수요자체가 많이 내려감에 따라 대부분의 다주택자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자기 판단하에하는 것이고
실제로 부동산 값이 잡혀간다면(하락한다면), 안팔고 보유하고 계신분들이 세금도 더 내주고,
거품의 충격도 본인들의 재산으로 완화해주겠다는데 나쁠건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