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의 강도로 볼때 비거주 주택 소유자는 해국해위를 하는꼴이 되네요.
저도 사정상 월세주고, 타 지역에서 월세내며 살고있고 3년 내 돌아갈 예정인데. 나라를 망치는 만큼 세금을 더 내야할것같아 두렵습니다.
그리고 집주인들 서로 실거주하려고 이사가면서 세입자들 줄줄이 내보낼거구요.
대체 원하는게 뭔가요?
2016년 가격(10년전) 으로 돌리면 정상화 되나요?
메세지의 강도로 볼때 비거주 주택 소유자는 해국해위를 하는꼴이 되네요.
저도 사정상 월세주고, 타 지역에서 월세내며 살고있고 3년 내 돌아갈 예정인데. 나라를 망치는 만큼 세금을 더 내야할것같아 두렵습니다.
그리고 집주인들 서로 실거주하려고 이사가면서 세입자들 줄줄이 내보낼거구요.
대체 원하는게 뭔가요?
2016년 가격(10년전) 으로 돌리면 정상화 되나요?
글쓴분 같은 경우는 사둔 집을 파는게 아니라 내가 들어가는거라서 양도세가 발생하지 않아 해당사항이 없을거에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문제의식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취득세 복비로 인해 자주 사고파는건 거의 불가합니다.
실거주 하러 들어갈 목적이면 그 부분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전세끼고 샀다가 나중에 살러 들어가는거니까요.
비거주 주택은 지금도 처분시 양도세가 상당한것으로 알고 있고
제반비용 다 제하더라도 수익이 났기 때문에 몇천 몇억 띠어 먹으려고 많이 하긴 했었지요
뭐가 문제일까요?
2016년 가격이 아니라.. 2026년의 정상가로 가는 거죠.. '거품 빠진 가격'
'투기 자금 빠진 가격'
노동수익, 금융수익보다 낮은 수익율일때의 가격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좋은 집은 비싸겠죠.. 거주 환경이 안 좋은데 서울에 있다는 이유로 비쌌던 집들은 싸지겠죠.
똘똘한 한 채로 갈겁니다.. 다만.. 매물이 충분하겠죠..
부동산이 천년만년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노후되고 하면 교체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젠 노후되고 교체시기 오면 싸지고.. 적절한 금액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시대가 오도록 하겠다는 거죠.
월세 받고 계시면 소득신고 하시고.. 소득세내시면 문제 될 것도 없겠죠?
살지도 않을 집을 왜 여러채를 사냐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집값이 안정화 되면.. 굳이 서울에 집을 월세주고 지방안가도 될겁니다..
그냥 팔고 갔다가 다시 사서 들어가셔도 되겠지요..
지금 서울에 집 사서 월세주는 이유가.. 집값이 오를 것 같아서 잖아요?
내려가있는 동안 서울 집값이 오르면 다시 서울 못 갈 것 같으니까??
네 그거랑은 상관없어요..
다주택만 패는게 아니라 비거주 1주택, 고가 1주택자도 문제가 있다는 워딩이 나오잖아요?
지방에서 세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이야기 하는 거죠..
최종목적이 '돌아가서 거주 목적'이면 상관이 없다구요.. 결국 팔아서 수익이 발생되야 거기에 중과세 되는 건데..
애초에 '안팔겠다' 면서요?
추가로 가격이 조정되면.. 지금은 '고가주택'이라도.. 가격 조정 후에도 '고가주택'일지는 모르는 거예요.
지방사는지 다른데 사는지 무슨 상관입니까.
주민등록이 다른주소면 비거주이고,
그러면 세금에 불이익을 예고한거잖아요?
다시 들어가서 살면 기존에 불이익 받은만큼 돌려줍니까?
'양도세'가 뭔지 몰라요?
팔아야만 나오는 세금이라구.. 안판다면서요? 왜 자꾸 팔려고 해요.. 그건 그냥 투기잖아요?
지금도 직장 문제로 일시적 2주택이 되는 경우에는
1가구 1주택에 대한 예외로 인정하고 있으니...
직장 문제로 한시적으로 임대하는 경우까지 비거주자로 증세하진 않겠죠.
막말로 10년 전 가격이 되면 안되는 이유는 뭡니까
본인이 비싸게 사서 아깝다는거 말고
라면값도 비싸고 짜장면값도 비싸고 순댓국 값도 비싼데
싸지면 좋은거지
솔직히 말해서 20년 전 가격도 비쌌는데요
20년전 가격이면 압구정이 10억 언더였어요.
그게 지금기준으로 비싸나요?
순대국, 짜장면도 비싸게 파는집 세금 더내게 하면 싸게 팔지 않을까요?
어떤 선진국 수도나 대도시도.. 10년 월급 다 모아서 원하는 지역에 주택 구입할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_-;;
주택 부담 능력 (PIR)을 보면.. 잃어버린 30년의 일본 도쿄가 9.2년 이네요.
우리나라도 빌라나 지방은 충분히 가능하죠. 수도권 아파트 위주로 보니.. 그런거죠..
비거주 1주택자 세금 올려야 한다는 중론이 있지 않습니까?
안팔고 살려고 들어가시면 전혀 문제 없는데요?
은행 부실에 경제위기로 휘청일 판인데.. 우리나라가 중국도 아니고.. 총칼로 찍어누를 수 있는 국가도 아닌데..
2016년 가격이라뇨. ㅋㅋ 2022년 말에 둔촌주공 PF 문제 하나가지고도.. 채권시장 흔들려서 나라가 박살날 판이었는데..
2016년 수준이면.. 금융, 재정, 실물경제가 동시에 무너지는 IMF를 넘어서는 사건입니다.
클리앙이야 원래 성향이 그런 곳이니.. 그냥 맘 상처받지 마시고.. 걸러가며 보셔요.
아.. 부동산이 그리 문제라면 .. 저도 차라리 그걸 원합니다.
부동산 정리하려면.. 한번 망해야 가능해요. 과거 일본이나 지금 중국처럼 말이죠. 연착륙이 훨씬 힘들고 어려운 길입니다.
그래서 금리 인상을 해야 한다는 거구요. 이런 금리 유지하는게.. 부실 자영업자나 부실 기업 유지시켜 주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한번을 털고 가야.. 고통스럽지만 건전하게 시장이 다시 돌아가는 거죠.
그런데.. 그런 용기가 우리사회에 있을까요?
양도세 중과하면 지금 집 팔아서 비슷한 수준의 새집을 못간다고 버럭하는데
양도세를 올려버리면 집값하락 효과도 있지 않을까요
양도세 중과면 상승요인이 줄어드니까요.
그 집값이 보합이 될 가능성이 높죠.
집값이 완만히 상승하거나 보합이면 양도세는 고려할 필요가 없어요.
일단 투기하신거는 아닌거 알겠습니다;;; 그냥 계획대로 하시면 될거같은데여 ㄷㄷㄷ
글쓴님 계획대로 하시면 나라 안 망치고요, 세금 더 안내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