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2차대전 당시 프랑스를 제압하고 뒤이어 소련으로 방향을 틀었듯 최근 정부도 규제의 타깃을 단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문재인정부때부터 규제해온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통해 다주택자를 압박하며 매물 출회를 유도하고
신규전선인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 및 고가1주택자에 대해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 축소와 보유세 과표 구간 세분화를 검토 중입니다.
독일은 전선은 급격히 넓혔지만 보급은 이를 뒤따르지 못해 레닌그라드 공방전에서 패배했는데
이번 부동산 규제는 신규입주물량 + 전월세물량 이라는 보급없이
다주택자 > > 비거주1주택자 > 고가1주택자로 전선을 계속 넓히고 있기에
앞으로 수도권은 신규 공급부족+전월세급감이라는 악조건 속에서 광범위한 조세 저항에 부딪힐 운명입니다.
sns워딩으론 지지율을 신경안쓴다 하지만 이번 정책은 정부의 지지율을 급격히 소모시켜
정책 추진 동력을 상실하게 만들 확률이 대단히 높습니다.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늘 그렇듯 민주당부터 청와대를 슬슬 손절하기 시적하면서 레임덕이 시작되겠죠.
이전 게시글에서도 밝혔듯 이번 부동산 사이클은 매매 전세 월세 모두 오르는 상승장이 될듯 합니다.



대출은 조여지고 있고, 시간이 어느쪽 편인가인데..
정부측은 보유세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 시간도 자기편으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보급과 전력은 상대적인거죠. 상대보다 쓸수 있는 수단이 많으면 그뿐입니다.
지지율 상승
반대 하락
여론은 그래요.
망국적 부동산거품제거는 대다수의 국민들의 염원이며
반드시 나아가야할 방향입니다.
대통령 지지율 안꺾입니다.
부동산 거품 못잡으면 그땐 지지민심 와락 무너져 버릴거에요.
그 집에 살던 임차인들도 결국 다른 전세 집을 찾아서 가던가, 아니면 그 역시 세 주던 자기 집으로 들어가거나 해서 결국 세입자들의 단체 이주 도미노가 벌어졌었는데 말입니다. 그 과정에서 전세가 굉장히 올랐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지켜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