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와 밀린 글들 좀 보는데
정청래 대표가 쏘아올린 조혁당과의 당통합 문제로 난리군요.
그런데 분위기가 딴지게시판 같아요.
민주당이 당대당 통합으로 뭘 얻나요??
그냥 정치인 조국 살리기 아닌가 싶어요.
조혁당과 조국대표는 자신의 길을 가면 되는거죠.
하지만 이잼의 강력한 볕으로 얼음이 다 녹아
쇄빙선이 더 이상 필요없는데
그 역할이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지금이 집권 4-5년차도 아니고 가장 활력있는 이재명 정부의 시간에
차기 대권 후보 만들기라니….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 광흥창팀이 생각나네요.
너무 과해요. 총수도 조국 지지자들도…
생각할 수도 있죠. 하지만 내린 청산은 조혁당이 하는게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이지 조국 대표나 정청래 대표의 시간이 아니고요. 벌써부터 차기 대권후보 옹립 프로젝트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1년 8개월에 만족하세요?
내란 끝났어요?
대표의 주도 상황은 오히려 내란 척결에 걸림돌 아닌가요?
합당 논의로 지금 분열이나 되고 있잖아요
본인은 여기서 글쓰는거말고 뭘 할거예요?
그래서 이언주가 뭘 잘못 말했나요?
그럼 정청래가 원하는대로 무조건 합당 찬성해야 통합입니까?
그게 무슨 비민주적인 모습입니까?
오히려 통합에 반하는 행동은 정청래가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민주당 나가서 이재명 조국 욕하면서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과 건국절 추앙하던 사람이 이제는 마치 자신이 주인이라도 된 것처럼 그동안 희생한 사람들 모욕하고 있으니 짜증나는거죠.
결론은 민주당은 얻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조국당 세력이 들어와서 당내분란만 커지고 결국은 당정갈등을 유발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로막을 겁니다.
자신의 정치력 확대에 이용하려는 정치세력들이 문제라는 측면에서 공감합니다.
"Winter is coming"그렇게 방심 할때 그때 바로 겨울이 오는 거죠.
필요한 쇄빙선을 이제 봄니 오기 시작한 정권 초기부터 품어야 하나요. 또 오히려 조혁당이 선언한 창당 목적과 역할을 민주당 내부에 들어오면 오히려 수행하기 어려운게 아닌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차기대권주자요?
인재풀이었던 시절 있었는데, 다 떨어져 나가고,
개딸이 이재명 불러 다시 정치권 왔고
이재명도 각종 험한 꼴 당하다 겨우 살아남아 대통령 되었습니다.
인재풀 넘치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전 조국이 대통령감이라곤 안 봅니다만, 국민이 부르면 와야죠.
대권주자들이야 공정하게 경쟁하면 됩니다.
민주당 그 정도 수준됩니다.
지선 잘못해서 지잖아요?
민주당 국회의원들 10%는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정의당 곤조 부리던 시절 못 느껴서 그런 겁니다.
전 뭐 그래서 통합했으면 하는건 아니고요.
민주당 내에서도 솎아내야 할 자들이 많습니다.
그걸 조국혁신당이 들어와 더 강화해서 솎아냈으면 하는거죠.
국민이 내란 진압 중인데 하나라도 더 손 보태면 좋겠다 그거죠.
당대당 통합이라고 해도 글쓰신 분 걱정하는 만큼 지분 주는 그런 형식은 아닐 겁니다.
게다가 민주당 권리당원 투표하면 아마 조국혁신당이랑 올해 최대한 ASAP으로 통합하자는게 더 많을걸요
힘을 모아서 합당도 가능하죠.
합당이 딴 생각이라는데는 동의할수 없네요.
1인1표재도 딴 생각으로 보이시나요?
똥인지 된장인지는 지켜봅시다
덤으로 김문수+이준석 표가 더 많았다는걸 잊지맙시다.
빚을 갚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건가요? 그렇다기엔 조국이나 조혁당에 빚을 진 적이 없는데...
쇄빙선을 이용해서 뚫어야 하는 얼음이 내란세력 종식이라면, 아직 종식되지는 않았다는 말입니다.
최소한 신천지 이놈들 다 멸절하든가. 아니면 국힘과 유착관계를 밝혀서 국힘을 해체시키든가.
그리고 내란에 가담했던 자들 모두 윤석열 사형부터 시작해서 각각 의 크기에 따라 중형을 받는것이 마무리 되어야만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쇄빙선은 아직 쓸모있습니다.
덧붙여, 지금은 인수위도 없이 출범해서 8개월 된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이고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대통령이 받아도 부족한 이 시점에 집권여당에서 이렇게 분란과 잡음을 자초한 것은 상식적으로도 정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라고 민주당에서 묵묵히 노력하뉴사람이 많을텐데
외부에서 갑자기? 조국
그렇개 상품성이 좋은 것 같지도 않은데요 왜 설래발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