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만으로 얼마든지 지방선거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언주 의원의 아래 발언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단 한 단어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언주 의원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어디서 시작된 건지 모르겠는데 선을 한참 넘고 있습니다.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고 돌아와 이잼의 픽을 받아 경제분야 성과를 내며 이잼의 민주당에서 당원들의 선택을 받아 자리잡은 수석최고입니다.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시간이다 라고 제대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손에 꼽히는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언주의 과거를 자꾸 파묘하는 사람들에게 문파와 윤석열 김건희의 과거 지지와 내통, 버닝썬 윤규근이 무죄받을 수 있었던 조국민정수석실의 작업 등을 파묘하겠습니다.
- 최고위 모두발언 -
지난주에 황명선·강득구 최고위원과 기자회견을 통해, 당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이 당내 의원들, 당원들은 물론이고 최고위조차 패싱한 대표의 독단적 결정에 따른 것으로, 당원주권주의를 위반한 대표 개인의 제안일 뿐 당의 공식 제안이 아님을 분명히 했고, 대표의 공식 사과와 제안 철회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어떠한 답도 듣지 못했으며, 민주적 선결 절차를 패싱한 어떤 합당 논의나 협상도 유효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통합론자로서 조국혁신당은 물론이고, 12.3 비상계엄 해제 결의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의원들까지 포함해 내란 종식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큰 틀에 동의하는 모든 정치세력이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내란 종식이라는 큰 틀에서 연대와 협력의 의미로서의 통합과, 양당의 합당은 차원이 다르며, 시기와 방법 등에 따른 전략적 실익과 정부·대통령에 대한 영향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소 불편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이재명 정부의 중도 실용 노선을 뒷받침하는 우리 민주당 중심의 흡수 합당이 아닌, 조국당의 DNA를 유지하면서 하는 합당은 논의의 대상 자체가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조국당에 대한 호불호 차원이 아니라 집권여당의 책임 문제입니다. 즉, 국민에게 우리는 우리가 표방한 노선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민이 이재명 정부의 중도 실용 노선을 신뢰하고 압도적 지지를 보내고 있는데, 당이 독자 노선을 추구하거나 당내 노선 갈등이 심각하게 벌어진다면 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디커플링되다가 결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까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열린우리당 시즌2가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제가 조국혁신당이 주장하는 토지 공개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지만, 그 외에도 탈원전, 핵잠수함, 미국의 대외 전략에 대한 입장, 일본과의 공급망 협력·연대 등에서도 이재명 정부의 현실주의, 국익 중심의 실용 노선과 다른 입장을 공공연히 표명해 왔기 때문에 국민은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정부의 중도 실용 노선과 궤를 같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지점은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계층으로는 중도층, 지역적으로는 서울·수도권과 부·울·경, 세대로는 2030 세대에서 합당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상당히 큰 것으로 분명히 드러납니다. 다만 저는 조국혁신당의 노선이나 정책에 대해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존중합니다. 하지만 집권여당이 정권 초기에 섣부른 합당으로 정부와 사사건건 노선 갈등을 빚는 정치세력을 만들어 열린우리당 시즌2가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까지처럼 윤석열 같은 거대한 빌런에 맞서 싸울 때나 검찰 개혁 등 공통의 아젠다에 관해서는 적극 협력하고 연대하면서, 따로 또 같이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오히려 양당이 서로의 지지층을 온전히 대변하면서 지지율의 합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며, 억지로 의사를 강요하지 않고 민주적 의사표시와 다양성을 보장하는 선거제도 개혁 등 정치개혁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사실 이 합당이 조국혁신당 출마를 염두에 둔 몇몇 분들을 제외하면, 진보정당의 발전을 지지하는 국민들 입장에서 과연 바람직한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그런데 이런 절차적 하자나 노선의 차이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우리는 이 사안의 정치적 본질을 통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나 소설에 보면 고대 로마에서는 2인자, 3인자에 의한 반란이 빈번했습니다. 최근 상황을 보면 고대 로마가 생각납니다.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더욱이 대통령 임기 초에는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한마디로 이 사안의 정치적 본질은,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매우 높고 대통령의 권한이 강력한 임기 초반에 2인자, 3인자들이 판을 바꾸고 프레임을 바꿔 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이 표출된 결과임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즉, 조기 합당은 민주당의 주류 교체 시도이자,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보입니다. 다가오는 지선도 이재명 정부 국정 지지로 치르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그 간판을 바꾸려는 불필요한 시도를 할 필요가 뭐가 있겠습니까? 정부 출범 1년도 안 된 시점에 조기 합당은 당내 차기 대권 논쟁을 조기 점화하고, 집권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는 입법과 정책에 집중하기보다 차기 정부 구상에 대한 논쟁으로 날 샐 가능성이 많습니다.
실제로도 최근 조국혁신당 대표께서 차기 정부에 대한 구상 차이 운운하신 적이 있는데, 이는 매우 시기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정부 정책을 열심히 뒷받침해야 할 정권 초기에 당의 시선이 대통령보다 차기 권력구조와 대권 프레임으로 이동하면 국정 집중도와 입법 속도 모두 약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우리 당내에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임을 우리 모두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합당 논의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이 문제는 우리 민주당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문제임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내란 극복 후 어렵게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이 흔들림 없이 뒷받침되어 정부가 성공하길 바라는 것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건 안 했건 대다수 국민의 바람이자 이해관계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믿음을 흔들어서는 안 됩니다.
정권 초기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대통령 임기 초 조기 합당은 분명하게 반대합니다. 지금은 프레임을 바꿀 시간이 아니라 대통령의 국정 성공을 뒷받침해야 할 시간이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당력을 집중하는 것이 곧 국민과 대한민국에 대한 집권여당으로서의 책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우리의 우당인 조국혁신당과의 관계도 지금까지처럼 협력과 연대를 통해 얼마든지 잘해 나가고, 앞으로 때가 오면 그때 논의하면 될 일이지, 이런 식으로 두 당이 굳이 사이의 간극이 벌어질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 문제의 정치적 본질을 성찰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금은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씀드립니다.
- 26.2.2. 월. 제21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중에서 -
출처: 이언주의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eeuj72
인민어쩌구하던데 진짜 어이가없네요
의견이 다르다고 낙인 찍는것좀 안봤으면 해요.
달랑 1표 갖고 있는 사람들이 투표할 때 의사표시하면 될걸 몰려다니면서 협박하니 의원들이 하고 싶은 소리를 할 수가 없을거같아요.
아 본문글이 그렇다는거 아닙니다
첫 문장 부터요
언주누나 실드칠 시간에 이걸 파묘하면 언주누나가 쏙 들어갑니다.
이게 합당 투표로 해결 하라는 분들의 논리죠 ㅇㅇ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반응인지 살짝 바꾸면 답이 나옵니다
지역구 주민입니다.
민주당에서 표창원 - 이탄희가 연달아 X사질러 놓은 곳에 나와서 어렵게 당선되었습니다.
무슨 당에서 꽂아줘서 저절로 된 것처럼 표현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 경선때 지역구라니 잘 아시겠지만 심지어 당시 진짜 친명 후보에 성남시장시절부터 함께한(이름은 까먹었지만 죄송하게도)
그 분을 이기고 어렵게 당선됐습니다
그 친명 후보는 그 실망으로 정치계를 떠난 것으로 알고 있구요
다음에는 이런 선택 하지 마시길요
+++ 찾아보니 그래도 대통령이 챙겨줘서 정부에서 본인 전문을 살려서 일하고 있네요
이헌욱 위원장 입니다
우리의 선택은 맞았고 당사자만 틀렸다는 것은 이기적인 자기 합리화일뿐입니다
네 그래서 다음에는 저런 선택 하지 마시라고 했더니 정치는 생물이라고 그때는 그 후보가 부족했다고 하셔서 왜 내 선택이 틀렸다는 전제를 하지 않고 남 탓만 하느냐는 것을 말씀 드린겁니다
그것을 생물이라는 것으로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다는 것이구요
그러면 나중에 다른 후보 찍고 또 잘못되면 정치는 생물이니까 그렇게 넘어 간다는 의미 아닙니까
누가 님이 잘못됐다고 했나요?
선택 잘하시라 했더니 정치는 생물이라는 것을 가져 오신게 님이신데요?
합당도 그냥 냅다 투표로 하라는 주장이 네 그렇게 비이성적인 주장이라는 예를 든건데요?????
왜 합당을 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어요
무엇 때문에 조국 대표를 민주당 안에 들여와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합당 논의 중단하고 입법이나 제대로 했음 좋겠어요
오늘도 메모 추가~ 고마워요.
깡패인지 민간인인지 구분을 할 필요 없이 명확하네요.
최소 앞뒤 구분은 못한다는 것을요.
이언주 같은 어중이떠중이들은 자리 보존하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그런 어중이떠중이들을 이용해서 패거리 정치하는 것이랑, 그 패거리들과 외부 댓글세력들이 뭉쳐서 온갖 패악질하면서 커뮤니티 망가뜨리는 것이 오늘 어제의 일이 아닙니다.
민주당 역사에서도 한두번 껵었던 것도 아니고요.
그 중 이언주는 전적이 화려하죠.
혁신당에 이름이 알려진 인물이 지금 조국 말고 누구 있나요?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민주당 시스템 공천에서 떨어진 분들이 대거 들어간 곳이 혁신당 아닌가요? 이재명 시스템공천에 살아남은 현 민주당 의원들이 어중이떠중이면... 혁신당 그분들은 어중이떠중이만도 못한게 아닌지...?
그리고 다른 댓글에도 썼지만 이언주 의원 지역구와 신장식 의원이 겹칠 가능성이 다소 있어 보입니다. 혁신당 경기도당 위원장이 신장식인데 위치가 똑같이 용인 입니다. 당장 지방선거 추천부터 용인에서는 부딪칠 가능성이 있지요.
그런데 공식 석상에서 그런 발언은 찬동하지 않습니다.
너무 나간 발언입니다.
그런 식의 발언은 어느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끝!!
메모
이재명의 지지율로 지방선거 승리할 수 있다면 왜 당신들이 필요한지를 설명하세요.
왜 이언주가 필요하고 왜 이언주가 주절주절 떠들고 있는거죠?
이재명이 지명하는 사람 꽂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노무현 탄핵후 아무나 열린우리당이라고 뽑아줬는데 그렇게 무임승차에 올라타고 노력도 없었던 사람들 다 가고 몇이나 남았나요
지금 반대하는 사람들 자신없는게 보입니다 세상을 바꿀 생각없고, 지는게 두려우면 정치하면 안됩니다
다른 분들께 더 나은분들께 양보해야합니다
지금처럼 당내 성비위 사건 하나 해결도 못하고 중도층 민심도 못얻는 처지에 거대 여당 들어와서 자리차지하고 공동대표 자리 요구라니 .. 쇄빙선 역할 하신다고 하셨던 그 다짐 대로 민주당에 들어와서 여당 이름 달고 득볼 생각도 말고 거대 야당 격전지에 적극적으로 출마해서 싸워주길 바랍니다.
또한 조국당은 민주당과 국힘이 비등해서 격전지라고 하는 지역에는 후보를 내지 않기도 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하는것도 방법일것이나 조국당이 우세한 격전지 혹은 민주당이 우세한 격전지는 둘다 후보가 나옴으로 둘다 당선이 안될수 있을것이고 그 실망감은 윤석열과 이재명과 정의당에서 경험해봤습니다
조국당 의원들과 내부에서 경쟁하지 않고 민주당이라는 치트키같이 강력한 무기를 갖고 경쟁하고 싶다
아마 그게 경쟁력 낮은 의원들과 일부 당직자들의 바램이겠지만 국민은 보다 능력있는 의원을 원할 것입니다
이언주는 저 입으로 뜨고 저 입으로 몇번을 망하는지 대단하네요
조국당에서 당합치면 조국당이랑 공동대표로 가자고 그럽니다. 지지율 겨우 2~3% 나오는 소수정당이 거대 여당하고 합치는데 대표자리 내놓라니 ...발상이 아주 기가 막히던데 찬성하시는분들께 궁금해서 그러는데 합당해서 민주당이 얻는게 도대체 뭐죠?? 합당하면 전혀 잃은건 없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그리고 공동대표 찬성이신가요?
https://weekly.khan.co.kr/article/20260202060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