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차 중요하죠
절차가 헌법, 법률 등의 법령 또는 당헌, 당규에 명시되어 있으면 그것을 정확히 준수해야죠
그 경우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윤석열은 그 절차 안 지켜서 저 꼬라지 된 거구요
그렇지 않으면, 관행이라는 게 있지요
관행은 왠만하면 따르는 게 바람직한 거는 아니고 시끄럽지 않지요
관행에도 없다면, 그 다음은 각자가 생각하는 주관적인 절차가 있는거죠
이런 절차라면 절차갖고 개싸움 납니다
합당에 관하여 어떤 절차를 따라야 하나요?
법령, 당헌당규에 없어요
관행적으로도 과거에 합당은 당 대표끼리 밀실협의하여 전격 발표했어요
이번에는, 이제는 다르다?
이건 주관적 판단이죠
이 단계가 되면 싸움만 나고 답이 안 나옵니다
각자 절차에 대해 주장하는 바가 다르면서, 점점 대립과 분열의 수렁으로 들어갑니다
미리 상의 안하고 제안했다고 아쉽다고는 할 수 있겠지만 그때문에 반대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해야 할 것은
그 대립과 분열을 멈출 방안을 찾아야 하는게 우선이겠죠
내가 맞다 떠들어봐야 분열과 대립만 커질 뿐입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왜 이 소란이 났는지 그 원인부터 파악하고 분열 대립 해소가 우선입니다
말씀처럼 분열과 대립이 커진 상태에서 무리한 추진은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가져 올 수도 있지요
지금이 아니면 안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답은 나옵니다
꼭 지금이어야만 하는 절대 이유가 있는 것인가?
아무리 들어봐도 없었습니다
유시민은 합당이 국민에 맞는지 아닌지를 판단해야하지
그런 중요한 것은 빼고 절차를 꼬투리 잡는것은 분란을 일으키려는 사람들이다라고 이해했습니다.
절차에 상황설명과 토론,숙의,투표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건데 왜 합당하는지 합당의 이득이 뭔지,변하는건 뭔지 설명은 했습니까?
절차 시작도 안해놓고 밀어붙이니까 하는 소리죠.
그런게 꼬투리입니다.
달을 봐야지 손가락보는것
공약 하나 제시하지 않고 투표부터 하자는 꼴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