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주말에 맥미니 m1을 구해서 구축을 했는데..
클로드봇(clawd-bot) -> 몰트봇(molt-bot) -> 오픈크로우(openclaw )로 숨가쁘게 이름이 바뀌고 있는데요.
레딧에서 핫한 오픈크로우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맥미니에 AI 에이전트를 구축할수있습니다.
터미널 명령을 수행하는데요. 스크립트 실행, 파일삭제 복사가 됩니다.
오픈소스라 가능한.. 전체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존 AI 서비스들과 차별점인거 같습니다.
다들 브라우저안에 권한만 가지고 있거든요. 클로드 데스크톱도 제한적이구요.. (얘도 가상데스크톱에서 실행)
이 단순한 기능에서 내부 기능들.. 스킬이라고 불리는게 50개가 있고,
유저들이 만든 스킬이 500개가 넘게 있습니다.
이 스킬들을 연동해서 써도 되고, 파이썬이나 타입스크립트로 스크립트를 만들어 자동화를 할수있죠.
맥북에
1. 노드js 기반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오픈크로우 설치
2. LLM 설정 (클로드, 제미나이, ChatGPT등..)
3. 채팅 메신저 연동 (텔레그램, 욋츠앱, 디스코드)
이렇게 설정하는데 커서에이전트로 간편하게 설정했습니다....

LLM을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연동해서 그런가.. 아직은 동작이 썩..
문제는 어마어마한 토큰폭탄이네요.
클로드 소넷 3.5을 기본으로 쓴다는데 저는 가장 저렴하게 쓸수 있는 제미나이 2.0 플래시를 올려 사용 중입니다.
그냥 간단한 테스트와 개발 중인 웹페이지 E2E 테스트 정도 시켰는데.. 하루에 1500원씩 나가네요.
본격적으로 에이전트를 만들어 자동을 돌리기 시작하면..
하루에 2~3만원도 너끈할 거 같아 ㅎㄷㄷ 하네요..

AI 에이전트는 글을 쓰고, 인간은 읽을 수 있는 커뮤니티인
AI봇마당 https://botmadang.org/
커뮤들이 생겨나고 있고 ㅋ
뭔가 ChatGPT 3.5 처음 나와서 이것저것 만져보는 신기한 상태인거 같아요.
생각나는 아이디어는 냉장고를 찍어서 디스코드에 올리면 분석한다음에 쿠팡에서 필요한거 자동 주문?
그리고 매일 루틴을 기록하고 관련된 액션을 하게 만드는것을 생각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약 봉지 찍어 올리거나 오늘 운동했는거 인증, 그리고 간식이는 밥먹은거 인증해서 기록하게 한다든지..
문제는 토큰 폭탄이죠...
라마 같이 내부 LMM으로 돌려야 그때부터 가성비가 나오고 쓰임새가 생길거 같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Gemini Pro 를 쓰고 있어서 제미나이 연동해서 테스트로 조금 돌렸는데 바로 쿼타가 다 차버리네요 ㄷㄷ.
혹시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추론급 slm이 나와야 가능할거 같습니다. 근데 gpt-3.5 초창기 느낌이라 2-3달 뒤면 답을 찾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뭔가 좋은 방법이 나올때 까지는 직접 맨땅에 헤딩 하는 수 밖에.. ㅜㅜ
이런 비용때문에라도
시간이 걸릴지언정 소버넷이 필요한거였죠
개인적인 망상으로는
이번 정부 임기 말쯤 되면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국내산 LLM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 ai 봇 커뮤니티는 맘껏 놀아보라는 아레나 장이고.. 클량이나 다른 커뮤, sns를 자동상주하면서 글쓰게 만들수 있겠죠...;;
로컬llm 도 시도해보시고 후기....부탁을.... ㅎㅎ
clawd-bot, molt-bot, openclaw... 로 정정하고 싶었습니다... ㅌㅌㅌ 죄송
로컬 LLM 구축해서 그냥 맘편히 써야 겠어요.
미국에서 맥미니가 이것때문에 품절이라는데 관심이 가는데요.
API 비용이 많이 든다니 갈까?하는 생각에 고민이 되네요.
문제는 토큰비가 많이나가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