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파를 좀 '쌘 우파'로 자주 이야기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우파는 '규칙 내에서의 보수지향'이라면, 극우파는 '규칙따윈 파괴하는 과거지향'입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우파는 극우파를 제일 싫어합니다. 우파는 현실을 지키고자 하는데, 극우파는 현실을 파괴하거든요. 그래서 극우파와 극좌파는 닮았고, 서로 손잡는일이 많습니다.
윤어게인은 극우입니다.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권한'따위를 말하는 사람에게,
'그럼 이재명이 계엄해도 되겠네요?'라고 하면,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규칙은 아무 상관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내가 바라는게 이루어지기만 하면 무슨 일이든 상관없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인 우파는 계엄은 당연하거니와, 윤석열과 윤어게인은 죽어라 욕합니다. 심지어 경북의 절대적인 국민의당 지지자인 저희 처가도, 윤석열과 계엄만큼은 치를 떨고, 국민의당이 탄핵을 저지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을때 쌍욕을 퍼부으셨습니다.
슈카의 대표적인 두 해명을 보죠.
잘 살펴보면, 묘하게 논점을 일탈하는 해명을 봤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대통령 임기 유지 발언 -> 난 계엄에 반대한다.
제대로된 해명은 '난 윤석열이 탄핵되었으면 좋겠다'가 맞습니다.
'넌 임기 유지파야?' 하면, '아니, 난 임기 단축파야'가 맞죠. 해명과 문제사건의 결이 다르죠. 계엄에 반대함에도 현대통령의 임기가 유지되었으면 좋겠다고 볼 수도 있거든요.
서부법원폭동 -> 나 진짜 못봤다.
못봤다는 해명이 아니라, '서부법원폭동 사건은 말도 안되는 일이며, 관련자들은 처벌받아야 한다'고 해명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즉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든 해명을 다 망라해도,
슈카는
'절대 극우 세력에 대한 비판'
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슈카가 왜 자신을 중도라고 이야기하느냐?
자신이 극우이기 때문입니다.
유럽을 서양이라고 하고 아시아를 동양이라고 보는데,
미국에게 있어서는 아시아가 서쪽이고 유럽이 동쪽입니다.
본인이 극우인데, 나름 극우에 대해 찬성하는 발언 안했고, 좌파/중도/우파 등에 대해서는 비교적 옹호하는 발언을 했으니, 스스로를 '중도'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즉 착각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넌 중도가 아니야'라고 말하는데, 슈카가 계속 자신이 '아니야 난 중도야. 억울해'라고 하니까, 거기서 충돌이 나고, 그 충돌이 계속 격화되면서 지금까지 온 것입니다.
개인에게 너무 심하게 군다? 언론의 린치다?
본인이 극우임을 인정하면 그런 소리 안나옵니다. 시종일관 극우적으로 보이는 행동을 해놓고 '나는 중도야'라고 하니까 이야기가 길어진겁니다.
계엄에 반대하니 중도다?
아니요, 그건 절대 해명이 안되요.
참고로 극우이고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사람임에도, 계엄에 반대했던 사람들 많습니다.
'계엄 안했으면 이재명 법원에서 감옥에 처넣었는데 저 뭐뭐 같은 계엄을 해서 다 말아먹었냐'
하면서요.
그런데도 계엄 반대했으니 중도라고 주장하실건가요?
이 논리에 대한 슈카 본인의 생각을 듣고 싶네요.
그런데 인플루언서로 봤을 때.. 민주시민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으로 보긴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그쪽을 이용해 먹기가 쉽거든요. 뭘해도 편들어주고 이론이나 정의로운 따윈 필요없거든요.
그냥 그들쪽에 달콤한 말을 해주면 나한테 이익이 되니까요.
온갖 패드립과 조롱이 난무하는 채팅창을 화면 떡 하니 띄우면 끝까지 농락이죠.
다른 유튜버들은 채팅창 관리합니다.
전 세계 온갖 뉴스를 다 접하는 사람이 그것을 못봤답니다.
더 이상 쉴드는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어떤 "극우"가 국힘 지지자들에게 "극좌"라고 욕을 먹습니까??
말이 됩니까?
아무리 보수적으로 생각할지라도
1. "극우"라는 판단이 틀렸거나
2. "극우"라는 표현을 남용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대한민국에서 중도, 중립이란 의견이 없거나 모르거나 눈치볼때 포장하는 단어일 뿐이라 봅니다.
슈카가 사과에서 좌도 우도 치우지지 않았다고 하는것보고 그냥 흘려들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하면 임기 유지 못할거라는 반어법으로 쓴걸로 보이는데요.
아직까지도 임기 유지를 했으면 좋겠다고만 한걸로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아서 의아하네요.
"왜 자신을 중도라고 이야기하느냐? 자신이 극우이기 때문입니다. "???
중도는 그럼 스스로를 뭐라고 해야하나요?
극우 극좌 설명 잘 해주셨는데 님은 뭔가요?
그러는 님은 중도인가요? 좌파 인가요? 우파인가요? 극우인가요? 극좌인가요?
쓰신 내용만보면 적어도 어느 극에는 있을것 같은데 "중도 = 극우"라 주장하시니 스스로를 중도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단 생각이드네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메인지지자들(펨코 같은) 입맛에 맞는 이야기를 해주는 장삿꾼 아닐런지요.
그래서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모두 찍었냐고 물어봅니다.
두사람 이상 해당되면 극우입니다.
정치적으로는 대화 안 합니다
좌우을 떠나 “ 돈 ” 은 최고의 가치 이니깐요!
아무 뻥이나 막 치는거죠
극우좀비 같은 녀석이죠
양쪽에서 욕먹는다면 그게 중도가 아닌가하네요.
세상이 좌우 만 있길 바라는 사람들 같네요.
저하고 같은생각 이시네요
딱 이준석 부류
그리고 본인을 중도라고 말하는 사람들 다수가 아래 두 부류라고 봅니다
1. 정치 관심 없으면서 합리적인척 하는 사람
2. 극우
그가어울리는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그들의 패거리들이 그렇게 놀면 그또한 그렇게 따라가는것입니다
저는 극우까지는 아니고, 그냥 쪼다라고 봅니다.
임기를 유지하는 대통령 원함을 의미했다"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을 두고
임기 유지를 운운했으면서
무슨 표현의 오해를 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