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참모 56명 중 12명 다주택자
강유정 대변인, 반포 63억·용인 6억
김상호 비서관, 대치동 6채 등 7채
이준석 “5월 9일까지 파실 겁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는 마지막 기회로 집을 팔라”고 압박하는 가운데, 재산이 공개된 청와대 비서관 이상 56명 중 12명이 2주택 이상을 가진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중략)
청와대 관계자는 “공무원 출신 참모들은 세종, 대전에 집이 있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투기가 아니라 거주 목적으로 서울과 지방에 산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56772
제목 보셨겠지만
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
서울에 한채, 세종시에 한채 있는거는 둘다 거주 목적이 맞을것 같은데요.
기사 제목 역시 좃선이네요
부모님 봉양을 위해 한 채, 대학생 자녀를 위해 학교 근처 한 채, 나의 거주용 한 채
이래도 3주택이네요.
참...아이러니 한 건 이 발표를 하는 강유정 대변인조차 다주택자라는거죠.
부모님 명의로 한채 내 명의로 한채 자녀 명의로 한채라면 더할나위 없는 실거주 1주택자들일텐데요
---- 이재명대통령 트위터 내용중
돈 벌겠다고 살지도 않는 집을 몇채씩 수십 수백채씩 사모으는 바람에 집값과 임대료가 천정부지로 올라 젊은이들은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이 줄어 나라가 사라질 지경에 이르렀는데 그렇게 버는 돈에 세금 좀 부과한 것이 그렇게 부당한 것일까요?
더구나 세금중과 피하면서 수십 수백% 오른 수익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시행령 고쳐가며 1년씩 세금중과 면제해준 것이 야금야금 어언 4년이나 됐습니다.
날벼락이요? 문제를 삼으려면 부동산투기 자체, 4년간이나 주어진 기회를 놓치고 이제와서 또 감세연장을 바라는 그 부당함을 문제삼아야지, 이미 4년전에 시행하기로 되어 있었고 그보다도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중과법률을 이제와서 날벼락이라며 비난하는 것은 대체 무슨 연유일까요?
언론인 본인들이 투기적 다주택자도 아닐터이고, '4년간 중과유예 이번에는 원칙대로 종료'라는 팩트를 모를 리도 없습니다.
다수의 다주택자들을 편들어 정부를 곤경에 빠트려 보겠다는 것은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면 나라가 망해도 좋다'고 하는 저급한 사익추구집단이나 할 생각 아니겠습니까?
뭐 한 30년전부터 있다가 4년 유예한 것 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세금 잘들 내고 있었는데 이것도 애초에 다주택 잡으려고 중과해서 만든것이었지요.
한번도 시행된적 없이 윤석렬이 유예한거고. 그것도 중과만 유예...였을 뿐.
제도속 돈벌이를 비난-X
불로소득 돈벌이 무제한 옹호 비난 -0
인거같은데요
이잼 트위터중 -
제발 바라건데 정론직필은 못하더라도 망국적 투기두둔이나 정부 '억까' 만큼은 자중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도속에서 하는 돈벌이를 비난할 건 아니지만 몇몇의 불로소득 돈벌이를 무제한 보호하려고 나라를 망치게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
중과자체가 다주택자 잡으려는거니.
그럼 세금 걷자고 내는 정책이 되는겁니다.
집값을 잡겠다고 내는 정책이라면 어떻게든 팔게 만들어야 성공하죠.
앞뒤가 안 맞는 건 안 맞는겁니다
세금낼사람은 내고
세금낼여력없어 팔사람은 파는거죠.
세금징수해서 세수확보하거나
묶여있는 부동산 풀리거나 둘다 병행된다해서
나쁜상황이 아닌 안하는것보다 나은 상황이죠
사기전이면 당연히 그 생각을 했을거니, 행위에 대한 책임이 마땅합니다.
아니라는데요?
청와대 “참모도 예외없다”…李 대통령 “망국적 부동산, 반드시 잡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헤럴드경제에 “고위직, 여야를 막론하고 다주택자가 집을 팔아야한다는 건 이 대통령의 일관된 메세지”라고 말했다.
https://naver.me/GmpeAJVC
그건 대통령 의지에 반하는거죠
상속받아 다주택도 엄청 많지요.
서울에 자가 있는데 세종에서 집이 필요했으면 임대했어도 충분하거든요.
물론 좃선은 다른 의미로 이 기사를 쓴거지만요.
지금 같은 시장에서 상속 받으면.. 미쳐버리겠죠. 형제들간에 100% 싸움납니다.
세금은 엄청나게 나오는데.. 대출을 막아놨으니.. 집은 안팔리고.. 싸게 내놔도.. 문제인게.. 6개월 안에 팔지 않으면..
세금은 돌아가신 시점의 감정평가가액으로 세금을 때리는데.. 세금의 기준이 되는 가격보다도..
실제 판매가격이 훨씬 낮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또 .. 시세보다 너무 낮으면.. 국세청에서 인정을 안할 수도 있습니다. -_-;;
과도하게 낮거나 높으면 국세청이 부인 가능 하죠.
이런 과정 다 거치다보면 형제간에 싸움이 안날 수가 없죠.
대표 상속자가 책임지고 다 형제들 조율하고 뒷처리를 다 해서 국가에 세금을 내야 하는데.. 상속 부동산의 취득세 처리도 물론이고..
형제간에 조율이 안되면.. 멀쩡하게 자신이 살고 있는 집 팔아서 상속 세금 내고 추후 처리해야 할 수 도 있습니다.
6개월 넘어 팔면.. 차익이 있으면 양도세도 내야하죠.
이런 저런 꼴 상속과정 겪다보면.. 진짜로 돈 있는 사람들은 다음 세대 생각해서.. 이민가는 사람들도 많죠.
한국이 괜히 부자 유출 순위 세계 4위가 아닙니다. 영국, 중국, 인도, 한국 순이죠.
이 글에 빈댓글을 왜 다시는거에요?
가입일 15년동안 게시글은 단 20여개, 그마저도 최근 들어서는 1년에 1개 미만 꼴
댓글은 2000개쯤 되는데 앞페이지 넘겨보면 작성한 댓글의 100%가 빈댓글
뭐 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이런건 심하긴 하네요
다만, 일관성이 있으려면 일반 국민들에게도 그렇게 강한 어조로 얘기하면 안 되겠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그 말이 먹히겠습니까.
저 저런 대답을 하는 대변인조차 이해가 안 갑니다. 차라리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는 게 나을 겁니다.
기사 보니 아파트는 아니고
대치동에 약 8~12평짜리 다세대주택 6채
총 40억원어치라고는 되어 있네요
대치동 웬만한 아파트 한채보다도 싸긴 하네요..
나중에 양도세 중과하면 그에 맞는 세금 내면 되지 않나요?
양도할때 집 값이 많이 올랐을텐데 거기에 세금 더 내면 되겠죠 뭐
사실 투자도 잘할 가능성이 높고 운용하다 보면 다주택이 될 가능성도 높겠지요.
세금내고 하면 문제는 없겠지만
그건 개인일 때의 얘기고
청와대 고위 공직자라면 대통령의 정책방향과 일치되게 하는게 좋을 겁니다.
(주택 가격 안정화에 성공해도 말이 많을꺼고
실패하면 더 말이 많을 겁니다.
청와대 고위 공직자들도 다주택을 처분하지 않는다면
세금내고도 가지고 있다는게 더 유리하다는 시그널로 볼 수도 있죠.
대통령은 지금이 마지막 다주택 탈출 기회라고 하고 있는데 말이죠)
본인둘은 사정이 있으니 투기아니군요 .
국민들도 사정이 있을텐데 … ㅎㅎㅎㅎ 역시나 .
좃선일보의 의도는 뻔해보여서요
역시 찌라시 답네요
실거주면 다주택도 괜찮다고 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어렵네요...
다주택자 보유세 증세 같은 정책은 청와대가 생각하지 않고 있으며
언젠가 정권 바뀌면 양도세 중과 폐지같은 유인책이 돌아올것이라 믿고 있기 때문에
그냥 가지고 있겠다는 시그널을 주는 거죠. (= 집값은 안 떨어진다는 사인)
다 머리좋은 사람인데 누구보다 정책변화 기조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사람들이
어디에 배팅을 했는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거죠.
다주택자들의 불안감은 지금 토허제, 대출규제 같은걸로 손발 묶어놓은 상황에서
진짜로 강력한 규제책으로 집값이 떨어지면 어떡하나가 포인트인데
저 사람들 덕분에 안심하고 계속 들고가게 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세금 낼 자신 있으면.
문제는 세금낼 능력도 안되면서 부채 땡기거나 세입자들 전월세근으로 근근히 버티는 다주택자들이 문제라는거죠.
그런 사람들에게 기회 있으니 지금이라도 적정이익 내고 나가라는건데
에이 설마. 지선인데 가능하겠어? 하면서 눈치 보는 바보들이 있다는거죠.
이재명 대통령은 정말 한다면 하는 인물인데 말입니다.
변화된 세제에 맞추어 세금내면 되는 겁니다
다들 상황에 맞추어 합리적인 선택을 하겠죠
안 파는 버러지들이 있군요
내란도 이겨냈는데 왜 잼통 말을 거스르는지
지금도 기한 내에만 정리하면 1주택으로 인정해 주고 있죠.
계속 소유하는 게 문제지 기한 내에 정리하면 별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