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를 끈에 묶어서 한 자리에 매놓은 것.
어렸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인데,
크고 나서 생각해보니
개가 활동량이 엄청난 동물인데, 그 개를 평생 반경 2미터 정도에 묶어놓고 지내게 한다는 게
너무 잔인한 일인 것 같아요.
따로 산책같은 걸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자리에 묶여 있다가 주는 밥이나 먹고
그렇게 죽으라는 것 같아서 너무 끔찍하네요.
개를 끈에 묶어서 한 자리에 매놓은 것.
어렸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인데,
크고 나서 생각해보니
개가 활동량이 엄청난 동물인데, 그 개를 평생 반경 2미터 정도에 묶어놓고 지내게 한다는 게
너무 잔인한 일인 것 같아요.
따로 산책같은 걸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 자리에 묶여 있다가 주는 밥이나 먹고
그렇게 죽으라는 것 같아서 너무 끔찍하네요.
글에 공감하긴 합니다
거기다 돼지는 머리까지 엄청 똑똑하다죠;;;
인간 대비 야생포유류를 보면 매우 적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지구의 포유류는 선택지가 좁아요.
자유를 억압 당하고 인간과 같이 개체수를 늘리든지 자유롭지만 멸종이 멀지 않은 삶을 살든지요.
나이먹고는 집안에서 강아지 키우다보니까 처갓집에 묶여있던 강아지 산책시키고 했죠
묶여 있으면 화장실과 밥먹는 장소가 동일해진다는 생각에 줄을 빨랬줄처럼 공중에 달아서 그줄에서 돌아댕길수 있게 해줬어요
네 감옥에 가둬놓고 일생을 보내게 하는거라 너무나 무심하고 가혹한 학대 같아요.
3마리 모두 다른 동네까지 돌아다니면서 자유를 누린걸로 기억합니다.
시골에는 죄다 어르신이고 오랫동안 묶여있던개는 산책하자면 좋아서 날뛰죠.
시골노인들은 힘들어서 날뛰는 개 데리고는 산책 못하고요.
밥주시는 분이 대부분 너무 연로한 어르신입니다.
주인이 눈에 보이는 곳에 있으면 개들의 시선이 어김없이 주인만 향하고 꼬리치고 하더군요
만약 주인이 급한 사정이 생겨서 장기간 또는 영원히 집에 못돌아올 경우 저 아이들은 어떻게 될까.
그 고통스런 최후가 상상되니 괜히 들여왔나 싶을때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