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은 찬성합니다.(최소 함께 가기)
근데 한번은 냉정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국을 차기 대통령으로 내세우는 것을 말이죠.
조국은 무엇을 보여주었는가. 유능한 학자는 맞습니다.
참모로써도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헌법개정 실패가 정말 너무 아쉽습니다.
입각후에는 윤때문에 뭘 보여줄 수 없었죠.
국회의원이 된 뒤에는? 잘 모르겠어요.
위기관리능력이 뛰어난가? 그것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치인을 크게 둘로 나눕니다. 비전을 제시하는 사람과 그것을 실현하는 사람. 이 둘에 해당하지 않으면 정치인으로써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은 아직까지는 전자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이번정부 들어서 국민들의 선호도가 후자로 급격히 기울고 있습니다. 말과 글보단 행동하는 사람을 바라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입각을 해서 1~2년 정도 안에 성과를 보여주면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당의 문제를 얼마나 수습하고 이를 얼마나 돌파해나갈 수 있는가를 봐야겠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아직까지는 조금 부족하네요.
성범죄 혐의자들 민주당 들어오면 자리보전은 커녕 출당 될수도 있는데
미쳤다고 들어가겠어요ㅋㅋ
이렇게 판을 만들어버린 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정부에 민주당은 힘을 실어줘야만 합니다.
국익과 국민들의 바라 보며 방향성을 정하는 분인가.
앞으로는 모든 판단의 기준은 명확할 것 같습니다.
유작가 말대고 '귀족정'을 추구하는 구태 정치인은 더이상 설 곳이 없는 분위기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거짓 이미지만 가지고 정치하는 분들도 이젠 걸러지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예전의 노무현이 그랬듯
자기 돌보지 않는 성실한 실무형 정치인 이재명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미디어들이 허술하기 때문에!
미디어들이 자기자신에게만 골몰하기 때문에!
구름은 하늘을 가릴 수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진짜 검증하고 생각 많이 해야 합니다.
5천만의 희노애락(순화한 표현)이 달린 일입니다...
그런데 조국이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어선 안 된다는게 합당 반대 이유인 사람이 있으면 대선이 4년도 넘게 남았는데 뭔 이낙연짓을 하나 싶을 것 같네요. 이낙연때 민주당이 그 꼴난 제일 큰 이유도 이낙연이 당연히 다음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다른 후보들 다 사전에 정리하려 든 분들이 계셔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