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렁거 재밌지 않나요? ㄷㄷㄷ
https://www.youtube.com/live/-1igPn5f_ag?si=StN5lV25JOMfnPMA
0. 제가 이정주 기자 좀 좋아합니다.
개그를 잘 치는데 가만 들어보면 책도 많이 읽고 똑똑한 티가 나거든요.
1. 이 모든게 예전에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할때
문재인vs이재명 붙었던 그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1 당시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좀 뻣뻣하게 하다가 욕 좀 먹었죠.
누구한테? 당시의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그때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노/문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었거든요.
이때의 경험이 이재명을 험블하게 만들었다는게 또 아이러니~입니다.
1-2 현재 일부의 이재명 지지세력들은
문재인 대통령 집권 시기에 이재명 도지사가 차별대우를 받았다고 느낍니다.
누구에게? 친문세력...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다음 정권은 친문 그룹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세력들이요.
이제 강건너 가신 이낙연+일부 청와대 인사들도 그때 그 중 하나고...
2. 즉, 현재의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는듯 합니다.
그들의 생각에는 지난 민주정권은 이재명 대통령을 억누르고 탄압했으며?
윤석열을 임명하여 이재명에게 스무스하게 넘어갈 정권을 날려버린 무능력한 세력입니다.
2-1. 그 연장선 상에서 정청래는 어찌됐든 과거 정권의 연장선이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역시 과거 친문 집권세력의 적자로 봅니다.
2-2. 오늘 조혁당과 민주당의 설전에서 나왔듯
조국혁신당의 조국을 위시한 중심세력은 강미정대변인과 성비위 사건에서 까이고 있는
청와대의 민정수석실 라인이고
말 그대로 이재명을 감찰하고 탄압한 사람들로 여겨집니다.
3. 그런데 민주당에서 정청래가 주도해서 이재명을 탄압한거 같은
조국을 봐주면서 합당하고, 장기적으로는 대선주자까지 될거 같다?
절대로 ㅇㅋ 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뭐가 됐든 합당은 불가합니다.
이건 정말 저만의 추측인데...
문통까는 글, 리플, 추천 하신 분들이 이번 합당에도 열심히 반대하십니다.
4. 즉, 이번 합당의 찬반 논란 배후에는
이러한 지난 문재인 대통령 당시 집권 세력과
현재 이재명 대통령 지지세력간의 감정의 골이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당원들은 어찌 판단할지는 뭐 투표해봐야알겠죠.
흥미진진합니다.
결론 : 한마디로 조국이 민주당 들어오는게 싫다!
이 모든것은 저의 뇌피셜에서 나온 생각이며
반박이 있을시 무조건 님의 말이 맞습니다 ㄷㄷㄷ
벌써 10시...집에 가면 11시겠네요 야근 싫타...ㅠㅜ
나중에 역사책이나 소설로 나오면 참 재미있을듯 합니다.
그 당시 이재명은 손가혁 믿고 열심히 공격을 했죠.
나중에 이재명이 그 가보를 받아 적을 많이 만들었다고 후회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손가혁을 해체하고 자신은 진보에서 중도보수로 옮겨가면서 대통령까지 간거죠.
여기에 뉴이재명 즉 이재명 대통령의 새로운 지지층은 전형적인 반민주당 이었거나 여전히 그런 사람들이죠
아무튼 그 당시의 문제는 단지 문통 VS 이재명 대통령의 구도만이 아니었습니다
자칭 타칭 친문 적자라는 전해철이 나서서 이재명 대통령을 악마화 했었죠
보통 승패가 결정되면 승자가 패자들을 품고 통합을 합니다
그런데 그때는 통합을 안했는지 실패했는지 어쨌든 통합이 되지 않았죠
이재명 옆에만 가도 까였고 공천도 못 받고 본체인 이재명을 출당 시키라는 요구까지
그 뒤에도 이낙연의 경선 불복과 개아리 체포동의안 가결 사태까지
그 골이 깊을 수 밖에요
타산지석 삼은 것인지 이재명 대통령은 당선 되자마자 내각에 비명,반명이라 까였던 사람들도 다 품었습니다
우상호,강훈식,김경수
여기에 박용진도 품었죠
그 당시는 이런게 부족한게 맞았습니다
누구 탓을 하려는 것은 아니고 그런게 결국 역사고 우리가 고쳐야 할 부분이죠
그래서 그런 점을 고려도 하긴 해야 합니다
물론 그게 자업자득인 측면도 있었지만 여러군데에서 견제가 들어왔던거죠.
이재명 대통령을 뽑아준 당원들도 그때 과거에 이재명을 언짢아하던 사람들이었거든요.
어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사람들이 아닙니ㅏ...
그런데, 경기 지사 경선에서 전해철이 그따위로 나오니 골이 깊을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여기에 이낙연까지 그 여파로 0.73% 대선 패배
대선 기간 홍남기의 재난 지원금 문제도 있었구요
대선 지고 나니 이재명 축출하려는 움직임까지
그때 쏘리 재명 하며 당원들이 새로 무지하게 입당했습니다
그 골을 우리도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조금씩 해소시켜야 하는 것도 맞아요
마냥 서로 까면 안되고 이해하며 다가가야죠
그 이후에 전해철, 이낙연 다 날린게 또 당원들이거든요. ㅎ
비율로 반반 정도 됩니다
기존 당원들만 있었다면, 불가능 했어요
홍영표나 전해철 같은 지역 토호들을 날릴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기존 당원들과 새로운 당원들의 화합때문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245만4332명이다. 그중 절반에 가까운 47.2%(115만8423명)는 이재명 대표가 대선후보로 부상한 2021년 이후 입당했다. “DNA 절반이 바뀐 ‘이재명의 민주당’”(당직자)이란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친명계 한 의원은 “이 대표가 지난해 8월 당 대표로 선출될 때 권리당원 득표율이 78.2%였다. 사실상 권리당원 대부분이 ‘이재명 팬덤’”이라고 말했다.
중앙이라 그냥 글만 읽으시고 패스하시면 됩니다
그래야 갈라치기가 편하니까요.
실제로는 수박이 당권을 되찾으려는 싸움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수박들 보좌진과 페미, 준천지에 신천지 광신도, 통일교 광신도(?)들, 십알단에 극우꼴통, 문통을 위해 돼지를 지지하던 문파까지 참전하면서 난리가 났지 않나 하네요.
개인적으로 클리앙 메모를 통해 확인한 것들이니 그 정도 범위에서 신빙성은 있지 않나 하네요.
그래서 끊임 없이 서로에게 같은 얘기를 하거나 듣는 것 보다 그냥 당원투표로 결정하면 된다고 봅니다.
당원주권을 당권으로 만들어서 결정하는 것으로요.
과거 손가혁의 흔적도 있겠죠? ㅎ
이런 게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혀 도움이 안 될 거 같습니다.
친문세력들 싫어하는 이유가 지들끼리 끼리끼리 문화가 심하고 그 행태는 조국당에서 고스란히 보이고 있죠.
그래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조국당이랑 합당 싫어하는 거예요.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들이 조국당을 싫어한다고 단정 짓지는 마시고요.
님들이 조국이나 최강욱 의원(조국혁신당은 아니지만) 등을 싫어하는 건 알겠는데,
상당수의 민주당 지지자들은 이들에게 많은 부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의 선두에 서있다 그들의 보복에 가장 큰 피해를 본 분들이라..
합당은 김한길 이낙연류의 수박들 처내느라고 거의 10년을 고생한건데
당내에서 갈라지는꼴 볼까 그 트라우마도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