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와 경합하던 당시,
민주당쪽 세력에 핫한 인물이 있었죠. 그 사람은 누구?
안철수!
당시에 저는 엠팍 불펜을 주로 했었는데, 안철수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립하면서 화딱질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도 의견은 달라도 같은 쪽을
지지하니깐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몇몇 아이디는 기억에 남았죠.
시간이 흘러 박근혜가 탄핵되고,
민주 진영은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으로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그때 찢재명??인가 뭔가 이상한 세력이 또 나타났죠.
문재인한테 한이 맺힌게 있는지 안철수 때 나타났던 아이디 하나가
열심히 이재명을 응원하면서 문재인을 엄청 욕했었지요.
화딱질이 났지만 크게 보면 우린 같은 편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불펜이 뭔가 수구화 되어 잘 가지 않게 되었다가
불펜에 가게 되었는데, 안철수와 찢재명 하던 아이디 하나가 여전히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더군요.
윤석열을 찬양하면서요.
그때 깨달았어요. 아, 역시 스파이는 있구나. 이 스파이 녀석 10년은 일한거 같은데,
일반 시민이 맞을까 싶었습니다.
아무튼 그러한 판국을 거쳐 40대가 되어 보니
요즘 클리앙이 시끄러운게 또 이해가 갑니다.
자꾸 무리에 끼어 잘하는 사람 욕하지 말고 폭 넓게 생각하고 갑시다.
아참, 전 요즘도 김어준, 유시민, 정청래, 조국 등 까시는 분들 보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스... 는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의심스럽지요.
의심스러운 분들 많이 늘어났는데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지난 10년동안 더 많은 세력들이 보수, 중도보수, 진보에 들어왔으니까요.
국힘 같은 수구와는 다르니까요.
참고로 전 조국혁신당과 합당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