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혁당과 어떻게 합당할지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혼자만 알고 계신지 최고위원과 당원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이상황에서 빨리 투표날짜만 잡으려고 하시는데 그런식으로 먼저 투표하고 곤란한건 뒤에 몰래 처리할려고 하실거 같아서 묻습니다
1.합당을 하면 조혁당의원들에게도 지역구 할당해서 이번 지선 치루고 총선도 할당을 할텐데 그에대한 세부사항을 알려주세요
2.조혁당의 성비위사건이 마무리가 안되는데 민주당이 다 껴안고 합당해야되나요? 그로인한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요?
3.조혁당 당직자도 다 데려와야할텐데 정해진 인원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때문에 민주당 당직자를 내보내야 하나요?
4.민주당은 중도층을 계속 흡수해서 양쪽을 아우르는 정당이 될려고 합니다 실제 대통령이 그런 인사와 정책을 하는데 여당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조혁당이 협조안하고 대통령을 공격한다면 어떻게 할건가요? 이건 합당할 사람이 필수 조건이라 봅니다. 계속 싸울거면 합당하지 말아야죠
5.투표하기전에 당원들이나 의원들 공개토론을 많이 해야할거 같은데 그런것도 마련할 생각이 없는거 같아서 공개토론회를 몇번 만들어주세요. 사실 합당하는것보다 안하는게 지선에도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6.이런것들을 다하고 당원들도 알고서 투표 해야 됩니다
이런건 사전에 알리지않고 투표부터 한다면 저는 투표도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뒤에서 몰래할 소지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엄청많을거 같은데 급하다면서 하는게 아무것도 없어보이네요
말만 제안이지 당원들은 일방통행으로 보입니다
당원들은 함께 만들어가는거지 투표거수기가 아닙니다
그날은 또 마치 이재명 정부의 엄청난 외교적 성과가 있는날이라던가
코스피 6천에 흥분한 날이라던가
그런날 갑자기 당원투표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전례가 있으니까요
적절한 질문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가 나서고 나서 이제 진짜 7개월된 이재명 정권 흔들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느낍니다.
이해찬의 민주당 만들기의 역사를 들고와서
그거로 인해 이재명도 대통령이 됐다고 깔아주고
그러니 조국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투표도 뭘 알고 하는게 맞죠
흡수 합당인지 어떤 양보를 하고 무엇을 줬는지 그런 것들이라도 투명하게 밝혀야 투표든 뭐든 하죠
그냥 냅다 던져놓고 투표하면 된다는게 이게 무슨 어처구니없는 일처리 인가요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은 밥그릇 싸움이나 하는 구태로 비판하는데, 조국혁신당은 그럼 아무런 조건도 없이 합당한다는 건가요?
조국혁신당도 밥그릇 원할텐데 그건 구태가 아닙니까
제대로 알리고 투표를 하자고 해야지 하나에서 열까지 제대로 설명도 없이 제안했으니 이제 당원들의 뜻에 따른다라? 갈 수록 무책임한 태도에 점점 더 어이가 없습니다
당원투표하자는데 구체적으로 아는게 없는데 어떻게 투표하라는건지 답답하네요
100명이 있으면 100가지 생각과 의견을 내는 게 민주주의 입니다.
'갈라치기'라는 싸구려 전체주의 프레임에서 벗어 납시다.
특히 4번이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이재명 대표때 힘들게 청산한 계파정치의 망령이 합당이후 다시 부활해 민주당을 잡아먹을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비판만 하고 논의는 하지도 않았는데 세부 사항이 나올 리가 없죠.
이런 몰아가기는 그만 두시죠.
정청래 혼자 내용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요.
"숙의 해보자." 는 문장에서 님이 말하는 숙의가 아닙니다는 당연한 것이고요.
그리고 오픈 안 할거라는 말도 잘못됐죠.
협의가 없었으니 내놓을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용이 있어야 오픈할 수 있겠죠.
애초에 내용을 내놔라라는 님의 말이 오류라는 뜻입니다.
자기 상식이 항상 일반 상식은 아닙니다.
그리고 추측으로 얘기하시니 "할 것 같다." 이렇게 말할 수 밖에 없군요.
"숙의를 해보자."에는 당원도 그렇고 최고위에게도 논의를 해보자라는 말입니다.
도대체 제안에 대해 왜 반대한다는 분들은 제안의 내용에 대해 아무 말도 안 하고 제안한 사람이 독단적이라고만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은 일어난 사태에 님의 추측을 가미해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전제는 합당 찬성인가 아니면 합당 반대인가 입니다.
그 전에 내용을 결정할 것이고 내용을 결정 못 하면 정청래 대표가 아니라 내용을 결정 못한 최고위가 욕을 먹어야죠.
님은 지금 내용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내용에 관계 없이 정청래 대표의 제안을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은 투표에서 반대 투표하면 되는 것들입니다.
제안을 한 것이고요.
숙의는 최고위나 당원 등이 하는 겁니다.
안 한다면 최고의가 책임을 져야죠.
그렇게 되면 조국당은 후보 내기도 힘들겁니다.
이번에는 그런것 일절 없다고 처음부터 말했죠.
그러니까 조국당에서도 들어가기 주저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