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전까지만 해도 저는 의회경험이 없는 대통령 후보도 또한 후보로서 부족한 사유인가 싶었지만…
이재명을 보면서 무조건 의원직을 해봤던 대선 후보가 그래도 안정적이라는걸 느끼게 되었고…(최소 1번의 경험이 필요하겠지만 될수있으면 재선 이상에 당대표 내지 당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었던 경험은 필수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이런 의회경험에다 행정직 혹은 지방자치단체의 장까지 해본 사람…그리고 그냥 해본 것이 아니라 성과를 내고 실질적인 퍼포먼스를 내봤던 사람…이거는 이미 그 이전부터 중요한 자격요건이라 생각했습니다.
그외에 선명한 사람이어야 된다는 점…두루뭉실하지않고 뱀같은 사람이지 않아야하며 매사에 진정성이 검증된 확실한 인물류…
이재명 대통령을 보면서 이거 대통령 후보 보는 조건이 확 바뀌게 되는 것 같아서 이것 또한 어찌보면 양날의 검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기길 바랍니다.
한미정상회담을 보면서 한편으론 이나라는 결국 사회 내부의 대개혁이 필수겠구나를 다시금 느끼는 아이러니를 느끼기도 하면서…
다시 한번 외쳐봅니다.
“사회대개혁의 시작은 결국 일단 스타트는 3대개혁이다. 그것은 검찰-언론-사법부 개혁…”
“이나라가 망하게 된다면 그것은 언론 때문일 것이다.”
언론은 이제 신문, 방송에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을 대개혁함과 동시에…이제는…
여론조사업체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사이트 내 자유게시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류의 SNS
이들 또한 반드시 그 사회대개혁의 범주에 집어넣고 강력한 제재, 처벌에 관한 입법화 및 정책화를 이뤄내야될겁니다.
집권보다 통치하려는 의지가 더 중요해서 그런 듯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려고 했던게, 일 좀 하려고 했던거.
성남시장에서는 권한이 이만큼 밖에 안되고, 경기도지사는 또 이만큼 밖에 안 되는데
대통령의 권한으로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그런 듯 합니다.
물론 그 중에서 공무원의 속성과 요새 행정이 요구하는 신속함. 과정의 공개 등
그냥 인물 자체가 다른 사람 같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말했듯이 국회의원은 1시간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의전받고 행사 참여하면서
엣헴 하면 되는데 청와대는 일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잔다는 말처럼..
일하고 싶어하는 대통령의 시대를 사는게 참 축복인 듯 합니다.
민주당이 집권해 -> 근데 어쩌라고
이런 반응이 나오는 시니컬 한 사람들한테도
이재명 대통령은 설득력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