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분석 대상 '민간인 최강욱'…방첩사 블랙리스트 입수
3분전
1990년 드러난 민간인 사찰과,
2014년 자행된 세월호 유가족 사찰,
방첩사의 전신인
보안사와 기무사가 벌인 희대의 사건들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방첩사가
이런 어두운 과거를 부활시킨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저희가 입수한
2023년 방첩사 내부 문건에는
당시 야권 정치인에 대한
각종 정보가 담겨 있었습니다.
사찰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내용들이 자세히 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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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만났는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도별로
이름·직책·기수 등을
손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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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당시 방첩사 신원보안실장에게
이런 문건을
작성한게 사실인지
왜, 무슨 목적으로 작성했는지 물었지만
"죄송하다, 드릴 말씀이 없다"
고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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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인...사찰에...
대해서...
드릴...말씀이...없다는..요?
최강욱건만 자필로 썼다고 하죠.
걸릴걸 미리 예상한듯 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