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는 이미 음극 건식 공정을 완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음극 공정의 완성도를 높게 쳐주는 분위기는 아닙니다.
부족함이 있다는 것인데요.
테슬라는 사이버트럭 용 4680 배터리의 양극 역시 건식 공정을 도입하려고 했고,
머스크가 밝힌 최종 기한은 재 작년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늘 그렇듯이 뒤늦게 성공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그럼 충분한 수율이 될 것인가... 테슬라는 많은 것을 드러내 놓고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이게 대규모 양산 및 높은 수율까지 달성한 상태라면...
아마 엄청나게 자랑을 했을 것이니... 아무래도 그 정도는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즉, 완성은 했는데, 양산 수율은 잡는 과정에 있는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파생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바로 가성비의 문제입니다.
4680의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애초에 기획한 의도에 맞지 않게
더 싸고 효율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계속 가겠다는 것은 분명 기술적으로 나아질 폭이 더 큰 것은 맞기 때문에
하다 보면 결국 2170 대비 나아져 갈 것으로 믿고 있기에 투자를 지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즉, 전고체전지든 4680배터리든 건식공정이든,
기술이 완성된 시점에는 기존 방식 대비 딱히 더 나은 점이 없거나 미미하다는 것이 공통된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투자하는 신규 비용까지 감안하면...수 년 간은 나은 점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일 터.
그럼에도 이렇게 도전하면서 결국에는 기존의 효율을 넘어서는 시기가 오게 되는 때까지
계속 된 연구와 개선을 이어가게 되는데,
이 모습은 과거 스페이스X 에서 팔톤 로켓을 그렇게 여러 차례 실패하며 계획이 부러진 것과 같은...
더 나아지는 발판으로 삼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텍스트는 테슬라의 도전을 잘 지적하지만, 2026년 최신 발전(건식 양극 완성, 생산 증가)을 반영하지 않아 보인다고 합니다~
AI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도 추정이지만,
AI도 아는 것이 없거든요.
테슬라가 밝히지 않아 저도 추정을 하는 부분이 많은데,
AI가 뭘 알고 말하겠어요..ㅎㅎ
그냥 이럴 때는 아닌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자기 의견을 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증가중...이라고 되어 있는 것도
기존 구축 된 케파 대시 해서 면밀하게 봐야 하는 문제를 ..
그냥 쉽게 말하잖아요..ㅎㅎ
그리고 4680이 기존 대비 얼마 아직 싸지 않다는 것은
제가 하는 추정이 아니라 이미 잘 알려진 일입니다.
그리고 이판은요.
건식 공정이 대대적으로 성공했음을 인정한다면,
시장이 제대로 반응할 것입니다.
SNS로 자랑 일부 하는 것 정도로는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없어요.
모르는 것을 말하는 AI랍니다.
가급적 AI의 판단에 의지하지 않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건식공정이란게 생산설비부터 제조 사이클까지 엄청난 변화인 거 같은데요?
쉽게 말씀드리자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건식이라는 것이 분명 더 나은 방식이기 때문에 하는 것인데,
공정이라는 것이 이 하나만으로 되어 있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건식이라는 것은 습식의 과정과 다르다는 것이고,
왜 습식을 그간 사용했을까요.
그건 양극의 소재를 잘 섞이게 하고, 잘 펴바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전후 과정에서 4680의 생산 속도라던지
수율 면에서 부족하면...
기존의 2170의 높은 생산성에 비해 그다지 나은 점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바꿔 말하면 4680의 생산 속도가 빨라지고,
수율이 좋아지면... 비로서 넘어서게 되는 것이고요.
또한 의도한 바 대로라면... 이론상으로는,
건식으로 하게 되면 공정상의 비용 감축이 최소 30% 이상 줄어야 하는데,
그 정도 단계까지 못 갔다고 보는 시각을 전한 것입니다.
언젠가는 되긴 되겠지만...그게 되었으면
위에 몸튼튼님이 말한 정도의 작은 자랑...은 아니었을 거라고 추정하는 것으로,
대대적으로 떠들고 다닐 정도의 자랑거리가 된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보는 시각으로는,
이 부분도 추정이지만,
LG엔솔은 테슬라 보다 훨씬 이전부터 건식을 연구하고 있었고,
테슬라가 말하는 정도는 이미 달성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기업 성격을 봐야 하는데,
테슬라는 수율이 부족해도 끌고 가면서 계속 높이는 스타일이고,
우리나라 3사는 완성도가 상업적으로 충분할 때 까지 높인 후에 공개하는 식입니다.
수율은 양산하면서 잡아 가는거고요.
원가는 수율도 영향을 미치지만 생산규모가 크게 좌우합니다. 설계가 완성되지 않았을 때는 램프업을 안하니까 원가가 비싼거지 공정 설계가 완성되고 수율 안정화에 들어가면서 증설하면 원가는 순식간에 낮아지는게 제조업의 생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