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실망한 정치인들을 보며 나름 대로 정치인을 보는 몇가지 원칙이 생겼습니다.
1. 말을 듣지말고 그사람의 과거 행적을 보고 평가를 한다.
2. 순간적인 인기? 로 평가하지 않고 많은 쟁점에서 행동과 판단을 검증이 반드시 필요하다.
오늘 유작가님의 멘트를 들으며 김민석 총리도 검증 등이 다시 필요하지 않을까 란 생각이드네요
과거 인정을 받지 못하다가 이재명 대통령 되거나 대표, 당선 되는 상황에서 인정을 받았으나..
그 시간이 길지 않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그쩍그쩍....
그걸 깨닫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만을 가지고 현 위치에서 정무에 열심히 임하길 바랍니다.
유시민 작가님 과거 파묘해서 검증 한번 해볼까요?
지금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중 과거 검증 해서 만족할 사람이 어딨나요?
과거에는 개혁적인 노무현 대신에 중도보수 정몽준을 선택했고,
현재는 진보개혁 노선 대신에 보수실용 정부의 총리로 있고, 그 연장선에서 당내 주도권을 잡으려고 합니다.
중수청, 공소청 법안이 거기서 나온거고요. 일단은 불합격 받았고..
앞으로 검찰개혁 수준에 따라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겠죠.
본인이 좋아하는 대통령이면 어떤것이든 옹호하고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대통령이면 돌려까기만 반복하던 사람입니다.
정치적으로 실패만 반복해서 통합진보당을 끝으로 퇴출된 사람을 현자의 말인양 받아들이는게 이상한거죠
이렇게 정청래 공격하는걸 이재명대통령이 원할까요?
그들도 사람이라 순간적 판단 오류도 있을 테니까요
나름 둘은 이후 행보에 진정성이 있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