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님 맞아요 그래서, 비용때문이 아니라. 저런 행위들에 대한 피로감을 피하는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IP 61.♡.39.5
02-02
2026-02-02 12: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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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 돈이면 신혼여행 비용으로 전환하는 게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생각해요.
반짝반짝빛나도록
IP 121.♡.46.88
02-02
2026-02-02 12: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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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만한 허례허식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돈도 없이 시작하는데 예식비용 장난 아니더라구요.
울버햄튼
IP 61.♡.121.135
02-02
2026-02-02 12: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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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안하면, 그만큼 축의금이 덜 들어오잖아요. ㅎ
삭제 되었습니다.
평화주의자
IP 49.♡.53.53
02-02
2026-02-02 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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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죠. 저는 장례식도 무빈소 장례식이라는 게 있다는 걸 알고 그걸 생각 중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축꾸공
IP 106.♡.128.236
02-02
2026-02-02 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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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들 괜찮으시면 상관없죠.
PlanB
IP 222.♡.60.71
02-02
2026-02-02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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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문화죠. 해외 거주 중인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사실 결혼식 저만큼 성대하게 하면서 우리나라 만큼 저렴하게 하는 곳도 없다고는 하더라구요.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보통 이득인 경우가 많기도 하고, 해보니까 가족 친인척 친구들 많다면, 전 하는것도 괜찮다는 의견입니다.
스카이스
IP 27.♡.140.161
02-02
2026-02-02 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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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장례식 같은거 정말 바가지도 그런 바가지가 없어요.
커레히
IP 211.♡.226.189
02-02
2026-02-02 12: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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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장례식도 빈소없이 한다고 합니다..
도르르르
IP 106.♡.200.134
02-02
2026-02-02 12:17:42
·
내수가 죽는군요
선잎
IP 118.♡.5.115
02-02
2026-02-02 1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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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은 아닐껍니다. 오히려 결혼식 축의금 땡겨서 신행이나 생활비둥으로 쓰는데요. 결혼식은 안하고 축의금만 받으려 하거나.. 돈 상관없이 그냥 행사 자체를 허기 싫거나 겠지요. (엄빠가 그동안 다니면서 뿌리신거 생각 나시겠지만)
현실적으로도 안 하는게 나을 수 있는 선택이 되는 경향일 수 있습니다. 가족이 점점 줄어드니 친인척이라 할 수 있는 부분에서도 줄고 SNS등으로 인해서 직접 적인 인적교류가 줄어들어서 친한 지인이라는 사람도 줄어 들고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현실적으로 결혼식을 해도 식장에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지 않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더군요 지금이야 본인 친구나 부모님의 뿌려놓은 각종 지인들로 채우는 경우가 많지만 점점 이런 경향도 힘들어 질 겁니다. 그러니 하객 알바 구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비싸고 의미도 별로 없는 결혼식은 이제 좀 줄여도 될 듯 하더군요
IP 118.♡.214.159
02-02
2026-02-02 1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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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안하고 올해 결혼합니다.
머 부를 사람도 별로 없고 굳이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실제로 돈도 없고 집도 없고..ㅋ
개미상어곰탕
IP 211.♡.143.124
02-02
2026-02-02 1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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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화 뿌리는 호텔 예식 하는거 아니고서야 보통은 하면 오히려 돈이 남습니다 (축의금-대관료-식대-스드메) 그걸로 신혼여행정도는 카바 될 정도에요 다만 그 과정이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을 일이 많죠
크고 화려한 나중에 지어진 예식장은 잘되지만 오래되고 저렴한 예식장은 안되어서 망하죠. 공공기관에서 회관를 예식장으로 저렴하게 대여해줘도 이용 안합니다. 남에게 화려하게 보일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안하는 쪽을 선택하는 듯 합니다. 결혼식에 올 사람이 별로 없어 남과 비교되면 생략하는 듯 하고요.
Tremor
IP 112.♡.250.14
02-02
2026-02-02 1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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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에 결혼하신 분도 안하고 그냥 바로 신행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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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혼수와 집 그리고 신혼여행이 가장 큰 비용이지요.
최소 쌤쌤이고 보통은 이득이긴 하죠 ㅎ
많은 돈이 들어가지만 보통 이득인 경우가 많기도 하고,
해보니까 가족 친인척 친구들 많다면, 전 하는것도 괜찮다는 의견입니다.
오히려 결혼식 축의금 땡겨서 신행이나 생활비둥으로 쓰는데요.
결혼식은 안하고 축의금만 받으려 하거나..
돈 상관없이 그냥 행사 자체를 허기 싫거나 겠지요.
(엄빠가 그동안 다니면서 뿌리신거 생각 나시겠지만)
가족이 점점 줄어드니 친인척이라 할 수 있는 부분에서도 줄고
SNS등으로 인해서 직접 적인 인적교류가 줄어들어서 친한 지인이라는 사람도 줄어 들고 있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현실적으로 결혼식을 해도 식장에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지 않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더군요
지금이야 본인 친구나 부모님의 뿌려놓은 각종 지인들로 채우는 경우가 많지만
점점 이런 경향도 힘들어 질 겁니다.
그러니 하객 알바 구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비싸고 의미도 별로 없는 결혼식은 이제 좀 줄여도 될 듯 하더군요
머 부를 사람도 별로 없고 굳이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실제로 돈도 없고 집도 없고..ㅋ
결혼을 하든 말든 전국 어디에나 예약은 이미 다 차버려서 원하는 날짜에 베뉴 구하는건 여전히 힘듭니다.
결혼도 양극화가 심해서 안한다고 하지만 실제론 못하는 경우가 많죠.
솔직히 무슨 광대도 아니고 왜저러는지 모르겠네요
축의금으로 똔똔이라지만 거기에 들이는 노력과 시간 생각하면 똔똔이 아닙니다.
공공기관에서 회관를 예식장으로 저렴하게 대여해줘도 이용 안합니다.
남에게 화려하게 보일 자신이 없으면 차라리 안하는 쪽을 선택하는 듯 합니다. 결혼식에 올 사람이 별로 없어 남과 비교되면 생략하는 듯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