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 논의 멈추세요. 그리고 당내분란 잠재우기 위해 다시 대통령에게 시선이 가도록 여당이 도와야 합니다.
SoSo_soberman
IP 68.♡.71.31
02-02
2026-02-02 11:36:00
·
당원의 힘을 믿으셔야 합니다. 전적으로.
진우원
IP 122.♡.242.238
02-02
2026-02-02 11:40:30
·
시끄럽게 만든 사람들이 있죠. 본인들은 정의라고 생각하겠지만요.
처음그때처럼
IP 118.♡.7.216
02-02
2026-02-02 11:41:32
·
싸우지 않아도 되는 사람과 싸우지 않고 다함께 힘을 합치는 게 승리의 길”이라고 하셨는데,
무리한 합당 추진으로 싸우지 않아도 될 지도부끼리도 싸우는 중이고 민주당하고 조국혁신당도 서로 디스하는 중이고 지지자들도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당대표가 결단해서 논의를 뒤로 미루면 해결 될 것 같네요
TomHardy
IP 183.♡.4.224
02-02
2026-02-02 11:44:02
·
ㅋㅋㅋ 투표하면 이긴다고 믿는군요 중우정치의 한계점을 최대로 활용하시겠다는 뜻인데 글쎄요 합당되기 전에 당이 먼저 깨지겠죠 민주주의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이 더 유의미한 체제인데 전부 건너뛰고 결론만으로 대중의 눈을 속이려 드네요 히틀러도 선거로 뽑혔고, 윤석열도 선거로 뽑혔죠 그러나 그 과정에서의 정당성은 둘 다 결여되어있죠 껍데기만 흉내 낸다고 진짜 민주주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TomHardy
IP 183.♡.4.224
02-02
2026-02-02 12:04:26
·
@아띠팡님 조국 혁신당은 현재 제게 구태 기득권 정당처럼 보입니다. 현실적인 혁신과는 거리가 멀고 일 처리 방식도 민주적인 것과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히틀러와 윤석열의 예는 투표를 통한 민주주의의 한계를 언급한 것일 뿐입니다. 저는 대의 민주주의보다 직접 민주주의를 선호하는 유권자입니다. 그러나 그것에는 최소한의 전제가 있습니다. 민주 시민이 깨어있고 스스로 잘 판단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해서입니다.
찡찡2
IP 160.♡.37.14
02-02
2026-02-02 12:10:29
·
@TomHardy님 윤석열의 대선에서 과정에 있어 정당성이 결여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군요.
부정선거 였을까요????
TomHardy
IP 183.♡.4.224
02-02
2026-02-02 12:20:45
·
@찡찡2님 부정선거 음모론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그것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 바는 민주주의에서 어떤 규정과 규칙을 준수한다고 하더라도 그 실제의 흐름은 전혀 민주적이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가령 국민의힘 경선에 신천지 조직이 활용된 의혹이 수사 중인 것은 그런 흐름 중 하나의 예가 되겠지요. 법이 허용한다고 모든 방식이 민주적이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법이란 것은 최소한의 규칙일 뿐이죠. 그것만 지켰다고 전부 민주적인 방식이다?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민주주의란 것은 토론과 협의가 생명이라고 믿습니다. 투표를 통한 힘의 논리를 따른 결정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해합니다. 그런 과정이 없는 방식의 민주주의는 얼마든지 파시즘이나 극단적인 형태의 정치 상황을 도래하게 할 것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정 대표가 가는 길이 그런 길이라서 반대하는 것입니다. 김어준 방송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의 의견만 민주 시민의 바람은 아니니까요. 더는 다른 분이 질문하셔도 댓글 달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은 이 정도면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판단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아라햄톨
IP 112.♡.210.67
02-02
2026-02-02 12:42:31
·
@TomHardy님 오랜만에 왔는데 로그인하게 하네요. 지금 합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우매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하고 있네요. 전 오히려 합당을 반대하는 자들을 자기 밥그릇싸움하는 귀족정치로 보고 있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을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런건 의견의 차이인데 이런 차이를 히틀러, 윤석렬을 가지고 비교하네요. 거기에 당이 쪼개진다고 하는데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를 승복조차 못하면 선거조작을 이야기하는 이들과 머가 다른걸까요? 오히려 민중당에서 이런일로 당을 깨고 그 추종 세력들을 데리고 나가주면 오히려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항상 이런일이 있을때 똥파리로 불리우는 이들이 당을 흔들고 깨고 나갔고 그들이 현재 어떤 정치를 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돌아보길 바랍니다.
합당이 마음에 안 드니 사람들이 이런저런 핑계를 붙여대는 거죠. 당원투표에 붙이면 그 날로 결론이 나고, 합당으로 결론나든 아닌 쪽으로 결론나든 다들 결론에 승복해야 하니 거기서 끝날텐데, 군불만 계속 떼면서 자기들이 불리할까봐 투표를 못 하게 만들면 갈등이 커지면 커졌지 작아질리가 있겠습니까?
mineral7
IP 211.♡.195.144
02-02
2026-02-02 12:12:40
·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됩니다만,
인수위도 없이 이제 취임 8개월 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에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가게해야 할 이 시점에 왜 저렇게 그것도 여당이 자초해서 분란을 만드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mineral7님 글쎄요. 합당이 마음에 안 든다고 당대표를 공격하는 모습을 언론에 내보내면서 당내 갈등이 외부에 드러났고 언론이 열심히 거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맞추고 있는데, 대통령이 정말 합당 건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빼앗기고 있다면 당내에서 설전을 하고 있는게 원인이지 합당 발표가 원인이 아니겠죠. 당대표를 공격하면 안 된다는 건 아니고요. 당대표를 공격하는 모습을 열심히 보여주면서 스포트라이트 핑계를 대는 사람들은 언행불일치가 과하다는 겁니다.
mineral7
IP 211.♡.195.144
02-02
2026-02-02 1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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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님 애초에 지방선거를 4개월 남겨놓은 시점에
아무런 사전 조율도 없이 갑자기 저런 거대한 이슈를 툭 던지면, 잡음이 생길수 밖에 없다는 걸 몰랐다면 정치감각이 없는 것이고, 알면서도 저랬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도움은 커녕 훼방을 놓는 것 입니다.
합리적이고 수긍할만 설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아무런 사전 조율 없이 밀어부치고 던치면 반발은 당연히 따라오고 그 에너지와 동력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세상 이치 입니다.
@mineral7님 지방선거를 4개월 남겨놓은 시점이니 합당 이슈를 던진 거죠. 합당을 하는게 선거에 유리한지 안 하는게 선거에 유리한지에 대한 판단은 사람마다 다르겠습니다만, 원래 합당에 영향을 주는 제일 큰 동기는 선거 판세고, 그래서 선거 전 합당이 제일 흔합니다. 선거가 없는데 합당을 왜 합니까? 합당을 하면 선거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합당에 찬성하고, 합당을 하면 선거에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합당에 반대하고, 그거랑 별개로 합당을 하면 선거에는 유리하지만 본인 공천에는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합당에 반대할 건데요. 세 입장 다 있을 수 있는데, 이 시기에 왜 합당이냐? 는 좀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죠! 합당 조건 합의가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단순히 합당하고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는 것은 밀실야합이죠. 조국당에서 공동대표, 20% 공천 보장이라는 헛소리가 왜 나올까요? 합당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합당 조건에 따라 찬반이 결정될겁니다. 정청래는 그래서 합당 조건을 얘기하지 않는거죠. 눈에 보이는 꼼수를 뭘 믿고 저러는지 더 화가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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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편한 소리 하고 있네요
무리한 합당 추진으로 싸우지 않아도 될 지도부끼리도 싸우는 중이고 민주당하고 조국혁신당도 서로 디스하는 중이고 지지자들도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당대표가 결단해서 논의를 뒤로 미루면 해결 될 것 같네요
중우정치의 한계점을 최대로 활용하시겠다는 뜻인데
글쎄요 합당되기 전에 당이 먼저 깨지겠죠
민주주의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이 더 유의미한 체제인데
전부 건너뛰고 결론만으로 대중의 눈을 속이려 드네요
히틀러도 선거로 뽑혔고, 윤석열도 선거로 뽑혔죠
그러나 그 과정에서의 정당성은 둘 다 결여되어있죠
껍데기만 흉내 낸다고
진짜 민주주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윤석열의 대선에서
과정에 있어 정당성이 결여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군요.
부정선거 였을까요????
오랜만에 왔는데 로그인하게 하네요. 지금 합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우매한 사람들이라고 비난하고 있네요.
전 오히려 합당을 반대하는 자들을 자기 밥그릇싸움하는 귀족정치로 보고 있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을 어리석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런건 의견의 차이인데 이런 차이를 히틀러, 윤석렬을 가지고 비교하네요. 거기에 당이 쪼개진다고 하는데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를 승복조차 못하면 선거조작을 이야기하는 이들과 머가 다른걸까요? 오히려 민중당에서 이런일로 당을 깨고 그 추종 세력들을 데리고 나가주면 오히려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항상 이런일이 있을때 똥파리로 불리우는 이들이 당을 흔들고 깨고 나갔고 그들이 현재 어떤 정치를 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돌아보길 바랍니다.
저는 걸러내야할 사람들 보여서 좋은 측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원투표에 붙이면 그 날로 결론이 나고, 합당으로 결론나든 아닌 쪽으로 결론나든 다들 결론에 승복해야 하니 거기서 끝날텐데, 군불만 계속 떼면서 자기들이 불리할까봐 투표를 못 하게 만들면 갈등이 커지면 커졌지 작아질리가 있겠습니까?
인수위도 없이 이제 취임 8개월 된,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에게 모든 스포트라이트가 가게해야 할 이 시점에 왜 저렇게 그것도 여당이 자초해서 분란을 만드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당대표를 공격하면 안 된다는 건 아니고요. 당대표를 공격하는 모습을 열심히 보여주면서 스포트라이트 핑계를 대는 사람들은 언행불일치가 과하다는 겁니다.
애초에 지방선거를 4개월 남겨놓은 시점에
아무런 사전 조율도 없이 갑자기 저런 거대한 이슈를 툭 던지면, 잡음이 생길수 밖에 없다는 걸 몰랐다면 정치감각이 없는 것이고, 알면서도 저랬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도움은 커녕 훼방을 놓는 것 입니다.
합리적이고 수긍할만 설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아무런 사전 조율 없이 밀어부치고 던치면 반발은 당연히 따라오고 그 에너지와 동력을 모으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세상 이치 입니다.
이건 물리학이고, 그 누구도 예외는 없습니다.
합당을 하면 선거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합당에 찬성하고, 합당을 하면 선거에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합당에 반대하고, 그거랑 별개로 합당을 하면 선거에는 유리하지만 본인 공천에는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합당에 반대할 건데요. 세 입장 다 있을 수 있는데, 이 시기에 왜 합당이냐? 는 좀 이상한 이야기입니다.
님의 말씀은, 야당끼리 합칠때는 의미가 있을 수도있지요.
그러나, 현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0%를 넘나들고, 집권 여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만 제대로 서포트해도 대승할수 있는 지방선거를, 갑자기 합당을 던지고 편지풍파를 만들어서 여당이 승리하겠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야당시절이야 그렇게 야당끼리 합당해서 붐을 일으키고 선거에 임할수 있다고 쳐도,
이제 출범 8개월에 대통령 지지율이 높은 상태의 집권 여당이 이러한 접근을 아무런 사전조율도 없이 하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고 봅니다.
뭔 의미가 있나요? 그냥 제안 던지고 당원 투표 하면 되지
최고위 나간 사람들이 왜 한소리 들었을까요...
아무리 다수결이라지만 그후 벌어지는 내홍을 어떻게 감당하실지 걱정됩니다. 어느 한쪽이 아니라 모두의 당대표가 되길 바랍니다.
당원동지들과 조국혁신당에 제안합니다.
라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박수현은 중요한 일을 설명하기에는 사려가 부족한 거 같으니, 대변인으로 중히 쓰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민주당은 검찰개혁안 꼼꼼하게 잘 만들고 당정청이 합심해서 국정을 잘 운영해 나가길 바랍니다.
말과 글, 행동 잘 다듬어 내어 보여서 같은 진영 사람들끼리 싸우게하지 말 길 바랍니다.
1인 1표제는 대의가 훼손되지 않도록 사려깊은 접근하길 바랍니다.
합당 논의도 진흙탕 싸움이 되지 않게, 합당이 되든 안되어서 선거연합을 하든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판을 짜가기를 바랍니다.
서로 손해보는 행위는 멈춰야죠.
정청래 욕하는 사람들은 똑같은 논리로 당원들이 반대하는 이언주 영입한걸로 이재명 대표를 욕할겁니다. 즉 이재명을 위해 정청래를 물어뜯는거 아니고, 오직 민주당 분열과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을 막기위해 이러는겁니다.
2찍 개독들과 이낙연 떨거지들과 민주당내 밥그릇지키기하는 일부가 뭉친거 같네요.
합당 조건 합의가 선행되어야만 합니다.
단순히 합당하고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는 것은 밀실야합이죠.
조국당에서 공동대표, 20% 공천 보장이라는 헛소리가 왜 나올까요?
합당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도 있지만 합당 조건에 따라 찬반이 결정될겁니다.
정청래는 그래서 합당 조건을 얘기하지 않는거죠.
눈에 보이는 꼼수를 뭘 믿고 저러는지 더 화가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