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비창 개발하려는 제일 첫번째 원인이
코레일 부채 때문이었자나요?
그래서 정비창 부지의 일정 부분은 민간에 매각하고 부채 갚을려고 했던거 아니겠어요?
문제는 임대 면적이 넓어질수록 사업성이 떨어지고 극단적으로 가면 오히려 코레일의 부채가 더 늘어나버리는
이상한 일도 생길 수 있구요.
차라리 15만평을 정부에서 전부 매입하는 겁니다. 바로옆 1구역이 평당 2억원 정도라고 하니
정부가 평당 2억에 15만평을 매입하면 30조원이면 통으로 매입가능합니다.
그럼 코레일은 그 돈으로 코레일 부채 갚을 수 있죠.
그리고 이제 정비창이 정부소유가 되었으니 그 땅을 수익화하지 않아도 됩니다.
즉 전부 임대 아파트(일부는 시장이 원하는 분양아파트도 짓고)를 지어도 된다는거죠.
차라리 그 땅을 민간에 비싸게 팔아서 똑같이 30조를 받은 후에 서울 주변 수도권 지역에 임대주택 건설하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요. 그 30조를 수도권 주변 땅 매입에 투입하면 땅 매입에 들어가는 세금은 0원, 그럼에도 훨씬 넓은 땅을 매입할 수 있을 겁니다. 그 넓은 땅에 임대주택 수 자체도 훨씬 많이 공급할 수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