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합당 여부와 관련해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며 “당원들이 가라면 가고 멈추라면 멈추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통합이 분열이라는 말은 형용모순”이라며 합당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문제도 당원의 뜻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며 “저는 당 대표로서 합당을 제안한 것이지 합당 결정을 선언한 게 아니”라며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22일 지방선거 전 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이후 당 안에서 독단적인 결정이라며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자 ‘결정은 당원 몫’이라고 한 것이다.
그는 “합당에 대한 당원의 뜻이 어디 있는지 토론 속에 공론화 절차를 밟겠다. 당원의 뜻을 묻지 않고 토론 절차를 건너뛰고 당의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며 “저는 당 대표로서 합당의 뜻을 묻는 제안을 했고 이제 당원의 뜻을 묻는 민주적 토론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들이 하라고 하면 하고 말라면 하지 않겠다. 당원들이 가라면 가고 멈추라면 멈추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아울러 “통합이 분열이라는 말은 언어 모순, 형용 모순”이라며 “더하는 뺄셈, 빼는 덧셈 같은 말과 다름없다”고도 했다. 그는 “통합하면 승리하고 분열하면 패배한다. 분열해서 선거를 치르는 것보다 통합해서 선거를 치르는 게 하나라도 이익”이라며 “한 표가 아쉬워서 뛰는 출마자들에게 (출마 후보 간 격차) 2~3% 비율이 크다는 것은 당연하다. 싸우지 않아도 되는 사람과 싸우지 않고 다함께 힘을 합치는 게 승리의 길”이라고 했다.
그러면 당을 6:4로 쪼개면 되나요?
이게 무슨 논린지...
500,001명 : 499,999명
나오면 전자의 결정을 존중한다
우리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인거 모르세요?
그게 마음에 안 드시는 거죠?
무턱대고 그냥 저렇게 나오니까 더 보기 안 좋네요
조건은 하나도 제시를 안 하고 그냥 좋은 게 좋은거다 지금 이러고 있는거잖아요
열민당 때는 이러지 않았어요
또 딴지만 봤나보네요...
두 달 간 안 해도 될 일 하면서 보낸 시간과 인력과 에너지는요??????
대통령은 바빠 죽겠다고 혼자 뛰어다니는데 집권 여당이라고 있는게 두 달 후에 완전 무효될 수도 있는 일이나 하려고 하는 군요???
대통령은 아침부터 sns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선 이후로 미루고 지금은 정부와 함께 일이나 할 시간이라 봅니다
부동산 잡을 적기로 보고 대통령은 저렇게 절박한데, 이 시기에 되도않은 합당 논란으로 분열 되는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게 국힘이 바라는거죠
요즘 민주당비 내는 효능감 무척 잘 느끼고 있습니다~!
당원 여조에서도 60% 이상이 합당 찬성인데..무슨 소리시죠?
지방 국회의원이 지역구 단위 기초의원 강력한 공천력을 행사하죠.
더군다나 여러 기초단체장뿐만아니라 죄다 움직이고 있죠.
이 시점에 정청래의 저 발언은 정말 무책임한 발언으로 보이죠.
수많은 민주당 지역구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 정권 탄생을 위해 노력했는데
이제 와서 조국혁신당(비례100%)에 왜 지역구 자리를 줘야 하죠? 하며 반발이 심하죠.
본인이 저질러 놓고 당원투표로 합시다. 의제를 던졌으면 합당한 이유를 대고 반대측도 설득을 해야지,
그 이유가 합당하지 못하고 비판받으니 당원투표로 합시다.
정청래 욕심이고 대표감이 되지 않네요.
이재명 정부 출범하고 민주당 대표가 대체 뭐하나 발 맞춰 가질 못하는게 본인 능력부족이라 봅니다.
아마 정청래는 이렇게 일처리하는 걸로 두고두고 욕먹겠죠
여당 대표가 저렇게 잡음과 분란을 만드는 명분도 모르겠고, 여당 대표의 사실상 이런 돌출 행동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에 얼마나 부담을 주는 짓인지 모르다면,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알고도 했다면 아주 나쁜 짓을 한 겁니다.
이제 들어선지 8개월 되었고, 윤석열이의 친위쿠테타/내란은 여전히 진압 중이고 각종 개혁과제에, 관세에, 부동산에 할 일이 태산인데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에 도움은 못 줄망정 분란과 평지풍파를 자초하고 있는 모습은 참담합니다.
대체 왜 저럴까요?
하도 뉴스들이 합당 뉴스만 내보내니 그것때문에 아무거도 안된다고 생각하는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