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에 대한 가치 판단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다만 최근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추진하는 배경에 대한, 저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운,
"정청래 대표가 조국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드려고 합당 추진한다." 라는 의견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정치를 시작한 사람의 최종 목표는 대부분 대통령일겁니다.
어찌보면 조국 대표의 위치보다도 훨씬 높다고 할 수 있는 민주당의 당대표라는 위치에 있는 정청래 대표가
자신이 대통령이 되려 하면 했지 굳이 조국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합당을 추진할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찌보면 자기 먹으려고 진수성찬 차려놓고는 남한테 퍼주는 상황 밖에 더 될까요?
정치에 대한 식견이 아직 한참 모자란 소시민이 정말 이해 안되는 의견이 있길래 여기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 올려봅니다.
이 글을 올린건 민주당과 혁신당의 합당에 반대하고자, 혹은 찬성하고자 쓰는 글은 아님을 밝혀둡니다.
오해없으시길...
이걸로 다 설명이 되죠.
본인은 당권이든 대권이든 잡고 싶어 보이는데
조국 주변 사람들은 조국 퍼스트라 정청래 자신에게 쉬이 기회가 안올건데 지금 대표되고 자존감인지 자신감인지가 상승해 밀어붙이는 느낌이죠.
지지율이 이준석 신당보다도 안나오는 조국당을?
그리고 다들 지방선거 준비할려고 하는 이 시국에 갑자기?
민주당 기초의원들 준비하는 분들부터 어마무시한 반발이 나왓을 겁니다.
아마 정청래 김어준 조국 꼴라보에 누가 설계했다는게 나름 이유가 있을것 같고
이번엔 김어준이 너무 대놓고 민주당에 플레이어로 뛰어들고 있죠.
너무 아다리가 맞아서 멎쩍은수준이고요,
당대표 유력하신분 서울시장 토스 시키고
누군 연임 하고 누구는 대권 주자로 격상 ㅎㅎ,,,,
저는 이 합당제안 또한 잼프의 뜻을 정대표가 곧바로 반영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6:26 보십시오.
장윤성 기자가 취재한 결과
지도부 만찬에서 잼프가 정대표에게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고 원래 합당에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었던
정대표가 바로 잼프 뜻에 동조한 것이다 (정청래 대표측 입장)
정대표에 대해 오해하는 분이 많은데
정청래 최고위원은 병립형 비례대표제 하자고 주장했다가 이재명 대표가 연동형 하자고 결단하자 바로 연동형이 맞다고 자기의견 꺾은 분입니다.
정청래 대표의 지금껏 행보는 계속 정부와 충돌해왔습니다.
아무래도 정대표는 강성이고 개혁적인 입장이라
대통령이 되고선 다소 뒤로 후퇴한 이재명 대통령과 충돌해 왔던거죠.
기존의 여당 대표들의 행보와는 괴리가 있었던 데다
이상한 타이밍에 뜬금포 합당 제안까지 하게돼서 더욱 시끄러운 겁니다.
실제로는 봉욱과 충돌한게 아니라 대통령과 충돌한 겁니다.
꽤 많은 분들이 봉욱, 정성호 장관의 뜻을 이재명 대통령의 뜻과 분리하시니 이렇게 해석하시는 건데
대통령 본인 입으로 직간접적으로 여러 번 자신 뜻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