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해찬의 민주당 구상과 ‘1인 1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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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은 민주당을 역사적 진화 단계로 설명
→ 왕정(김대중) → 귀족정(노무현) → 과두정(문재인) → 민주정(이재명) -
이 흐름의 핵심은 ‘민주적 국민정당’으로의 완성이며,
1인 1표제는 그 정치적 비전의 핵심 장치이자 이해찬의 길로 제시됨.
2. 민주당 내부 인사들에 대한 강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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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등 일부 인사들 사례 설명 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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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총선에서 날아갈 분들 많다” 이재명이 심각한 정치적 위기에 빠질 수도 있다는 취지의 경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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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기득권·안이함에 대한 경계 메시지로 해석 가능
3. 조국당 합당 논의의 ‘프레임 정리’
- 합당 논의가 서로 다른 질문을 뒤섞고 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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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이 필요한가 /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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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어떤 방식이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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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측은 절차나 감정이 아닌 ‘정치적 명분’으로 반대 이유를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
4. 이해찬의 유산: ‘민주적 국민정당’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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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영결식 추도사 중 '백낙청'의 메시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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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치인이 고민해야 할 기준은 ‘민주적 국민정당’이라는 정치적 유언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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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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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전에 마음이 모이면 신속히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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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면 다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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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어려우면 우호적 공생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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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조국당의 호불호가 아니라, 중도우까지 확장하는 연합 전략이 유효한가라는 본질
5. 유시민의 입장 요지
- 유시민: 기본적으로 이해찬의 관점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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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은 구조적으로 가능하나, 관건은 조국당의 정치적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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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판단 요소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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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권 선진국이라는 분명한 국가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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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에 대한 확고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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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라는 정치적 자산의 활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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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이 자산만으로 장기적 정치 생존이 가능한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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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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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목표로 하는 정치라면 본류(민주당)에 합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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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류에 머물면 큰 정치의 배로 나아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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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흔들기, 분노에 따른 단기 이익 추구는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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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합당의 정치적 잇점을 아직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반대하지만, 합당이 제시된 방법 등에 대해서는 큰 불만은 없습니다.
어느 방식/채널로 제안이 나왔어도 앞뒤순서에 대한 불만들은 나왔을 것 같아요.
지선전 무리한 합당은 시간적으로도 불가능하니 지선 이후로 미루자가 대부분 의견인데, 유시민 작가와 다를게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알바 총 동원이구요.
제대로 하려면 지방선거 전에 끝내서, 같이 가야죠
정치적 구도상 합당이 유리한거니까요....
조국의 호불호를 떠나서요
유시민 작가도.. 정치할 때 직접 여러차례 해봤지만 실패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더더욱 이런 부분에 대해 이야길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다만.. '조국' 개인에 대한 평가는 아직 진행중이라고 봅니다.. 뚜렷하게 정치적으로 성과를 낸 것은 아직 없어요.
오히려 현재 조국혁신당의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서 리더십에 강한 의문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물론 이건 보는 사람의 입장과 시각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후광도 입었지만.. 문재인 정권의 일부 실패와도 함께하는 인물이고..
특히나.. 문재인 정권에서의 '검찰개혁 실패'의 피해자이자.. 그 상징적인 인물이기도 하지요.
좋게 보느냐 나쁘게 보느냐는 각자 개인의 판단일 수 있으나..
'영향력'이나 무게를 보았을 때 '대선주자급'으로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니 정치적으로는 '자산'이라고 하는 것이죠..
한때는 '안철수'도 정치적 자산으로 불렸습니다.. 손학규도 그렇구요..
이재명 대통령도.. 한때는 버려야 할 사람으로 본 사람들이 많습니다..
옥석을 가려내는 건 당원과 지지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조국 판결 중에 어떤 점이 부당하게 처벌을 받은 건가요??
안되는듯 합니다. 현재까지는…
반대여론이 세상을 덮는 것으로 보여도 왜 양당 지지층이 같은 공감으로 호응하지 않는지도
이해할 것 같구요.
조국의 정치적 미래는 이제 조국 개인의역량에 달렸는데
저는 조국이 큰 정치인이 될 깜이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다음 총선때 어차피 헤쳐모여할테고 그때 민주당으로 역량있는 의원들 흡수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가 보기에 유작가님은 합당은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다만, 지금처럼 유치하게 싸우면 국민들에게 볼 면목이 없으니,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놓고 진지하게 논의해라.
즉, 어느 쪽도 편을 드신게 아니라 봅니다. (김어준의 섭섭한 표정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런게 아전인수죠...
유시민은 본인 의견은 합당찬성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 합당 찬성이란 소린 안했죠.
2찍들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얘기합니다.
해야한다 그게 요지 아닌가요?
조국혁신당은 어쨌던.. 민주당보다는 조금 더 왼쪽에 위치하려는 정당입니다..
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한다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왼쪽으로 가거나.. 또는..
왼쪽과 함께 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민주당이 큰당이라고 흡수합당만을 이야기 한다면 합당 자체가 안될수도 있겠죠..
(결과적으로는 반대입장이라.. 이게 결과적으로는 맞아도.. 민주당이라는 당의 입장에선 마냥 좋은 것은 아니겠죠.)
결국 선거에서든.. 지지율에서든.. '시너지가 날 방향'으로 논의가 되어야 하는데..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형태로 가선 안된다.. 는 것을 이야기 한다고 봅니다..
아니 그런 주장하실거면
본인부터 ‘검증’ 좀 해보실래요?
1도 검증 안된 분의
주장을 저희가 어떻게 신뢰하겠습니까?
저도 그게 궁금해요
조국이 대체 어떤 행정능력을 증명했길래 단숨에 대선후보로 미는지 궁금해요
이 부분이 가장 와닿네요..
유시민 작가님의 말씀에는 철저히 공감합니다.
조국 대표가..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될지는 몰라도.. 안철수의 길이 될지 이재명의 길이 될지는 모르는 일이죠..
다만 아직은 '지켜봐야 할 시간'이지.. '버려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야당이지만 힘을 합치되.. 민주당이 이야기 하기 어려운 조금 더 진보적인 주제를 주장하는 야당이 되었으면 하지만..
합당으로 여론이 모아지고.. 결정되면 거기에 승복하고 같이 잘.. 더 시너지를 내기 위해 힘을 모아야겠지요.
저번에도 민주당은 민주당의 일을 빨리 하시라.
잼프가 자기의 뜻과 조금 다르게 법이 제정되더라도 뭐라할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도 검찰개혁법안과 관련하여 이제 민주당에 맡기십시오.
그리고 검찰개혁은 오랜 민주시민의 숙원이므로 자잘한 세부사항을 완벽하게 하기보다 그건 나중에 또 고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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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프께서도 검찰개혁에 대해선 민주당 법안에 그대로 따라 주셨으면 합니다.
자꾸 정부안과 부딪히니까 검찰개혁법안 발의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단심으로 잼프의 뜻을 따르는 분인데 검찰개혁안 지연으로 욕받이가 되어 갑니다.
민주당 법안을 대통령이 따라야 한다고요?
정청래가 대통령 뜻을 따랏다구요?
정청래 스스로 3월까지 지선을 위해 입법을 미룬다는 인터뷰 영상까지 있는데 대통령은 오히려 입법이 너무 늦어 일을 할 수 없다고 3번씩이나 얘기한거에요?
대단하신분이네
대통령에게는 충고하면 안 됩니까? 뭐가 되어야 충고할 수 있습니까?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도 그랬습니다. 자기는 국민들의 도구일 뿐이라고... 한낱 우리 같은 사람들도 대통령에게 충고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이 뭔데 국민이 충고도 못 합니까? 대통령도 국민의 의견이 우세하면 따라야 합니다. 대통령이 자기 의견대로만 하면 그건 독재라 불립니다. 대통령 신격화하지 맙시다. 이재명 대통령도 잘못하면 내려와야 합니다. 그게 국민들의 힘입니다. 그게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동의합니다.
그러다. 일년도 안된 정부에서 차기 주자 이야기까지 가버렸습니다.
대다수 지지지들이 지금은 대통령의 시간이고
그래서 일잘하는 대통령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싶어 합니다.
민주당의 행동에서도
이 부분이 그 무엇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민주당은 매운맛 민주당인 조국혁신당에 전혀 공명하지 않고 정말 야박하게만 굴었어요.
오히려 백낙청 교수의 '변혁적 중도'를 강조 하시면서 두 당이 따로 가면서 지혜롭게 공존을 모색하는 것이 백낙청 교수님의 의견이라고 하셨고요,
이해찬 총리님의 유지도 합칠 수 있으면 빨리 합치고 합칠 수 없으면 따로 공존해라가 답이라고 하셨지요.
유시민 작가도 이렇게 생각한다고 열린 결말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 어디에 당장 합당해야 한다는 선택적 메시지가 있나요?
규정해주네요.
가만히 있으면 모를 줄 알겠죠 그들은.
아니면 그건 그들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거나요.
누가 조국한테 "큰사람"이라고 명명했나요?
저는 유작가님도 이재명정부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100프로 잘 이해하고 있다고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유시민이 가장 총명했던 시절을 20대 '항소이유서' 쓸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 유작가 방송을 보고, '사람이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경악을 금하지 못했습니다.
절차를 무시하는 민주주의야말로 가장 가소로운 오만입니다
오늘 유시민 작가는 합당의 절차적 정당성을 묻는 이들을 향해 '가소롭다'는 식의 냉소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묻고 싶습니다.
민주주의에서 절차를 빼면 무엇이 남습니까?
힘을 가진 자들의 일방통행을 정당화하는 '동원된 박수'뿐입니까?
절차를 가소롭게 여기는 순간, 민주주의는 무너집니다. 우리는 요구합니다.
지난 겨울 게엄 해제의 순간에도 국회의장은 그 절차 때문에, 온 국민을 조마조마 했잖습니까?
그리고 그 결과 지금 재판과정에 보고 있구요.
이해찬의 질서대로 숙의하고, 이재명의 원칙대로 먼저 당원에게 물으십시오.
당원은 단순한 투표만 하는자가 아닙니다.
절차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당원입니다.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합당은 결코 승리의 발판이 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의 정통성은 바로 그 '가소로워 보이는 절차'를 끝까지 사수하는 데서 나옵니다.
유작가가
합당에 반대한다는 이유없이 민주주의 절차를 말하지 마라고 누누히 이야기하던데
역시나 또 절차네요.
합당하는게 이득인가?
합당하는게 손해인가?
그것부터 생각해보고, 그 다음 순서가 절차라자나요.
민주적인 정당에서 절차가 중요한 것은 모든 합의의 기본 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당은 바람직한가? 아닌가. 그것도 절차 절차 중의 하나겠지요.
바람직하다면 어떤 식으로 해야하냐 라는 문제도 그 절차 중의 하나겠지요.
반대를 하는데, 그 이유를 말할 수 없을 때, 절차만 트집 잡는다고 하시는 것 같아 아쉽긴 하더라구요.
이득이 별로 없는 합당이 지금,
그리고 당내 최고의원들과도 협의 없이 갑자기 발표했는지 그게 궁금한데,
그 이유는 말씀을 안하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조혁당이 독자생존해서, 점점 우클릭하며 영역을 넓혀가는 민주당과 함께, 좌측으로 영역을 넓혀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한 계획이 하나하나 나올겁니다
합당도 그 계획중 하나고요
라는 말에 동의한다면 적어주신 글만 보면 그 이유를 유시민작가님이 제시하고 있지는 않은 것 같고.
그렇다면 내리신 결론은 오독이 아닐까 싶은데요.
절차는 당연히 지켜야하기에 윤석열 탄핵도 그리 길게 시간을 끌었고 김건희는 탈출 직전인것이고.
이유는 무엇이냐로 설득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합당할것이었다 라는 이야기는 기존 조국 대표 김어준등의 이야기와 완전 충돌하는 이야기고 그냥 개인의 선호도에 대한 이야기라 봅니다.
이해찬대표님이 살아계시지 않는게 천추의 한이로군요.
유시민이 유시민 본인의 말을 뒤집네요.
반대할 거면 반대하는 이유를 얘기하며 반대하라는 건데요. 절차를 거치지 말라는 게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