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템포 늦게 겸공 유시민작가님과 공장장이 이해찬 대표님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꼭 아는 분 장례식장에서 선배형이 고인에 대한 추억을 함께 나누는 느낌입니다.
도입부에 들으니, 유작가님이 처음으로 겸공에 먼저 출연하겠다고 연락해왔다고 밝히더라구요.
출연 동기를 들어보니,고이해찬 대표님의 사모님이 부의금을 받지 않으셨고, 옆에서 도와드리고 싶어서 나오신 모양입니다.
이해찬 회고록을 구입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북을 선호하고, 노안 이슈-_-;;로 듣기 편한 플랫폼을 선호해서 리디로 구입했네요.

나에게도 저런 친구들이 있을까 생각해보니, 이생망이라 어려울꺼라 생각되어 약간 기분이 센치해지네요. 이따가 맥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암튼 그 말 들은 후로 저도 의리라는 덕목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죠.
오늘 방송은 그저 빛 그 자체였습니다. 오후에 다시 한번 들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