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MaClien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자전거당 ·개발한당 ·소시당 ·이륜차당 ·AI당 ·골프당 ·소셜게임한당 ·안드로메당 ·걸그룹당 ·곰돌이당 ·바다건너당 ·콘솔한당 ·나스당 ·키보드당 ·가상화폐당 ·리눅서당 ·클다방 ·퐁당퐁당 ·물고기당 ·패스오브엑자일당 ·디아블로당 ·찰칵찍당 ·라즈베리파이당 ·위스키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육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IoT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노젓는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기괴한 로또 청약도 참 문제입니다 왜 이걸 방치하는 건지 57

18
2026-02-02 06:44:58 수정일 : 2026-02-02 08:18:19 211.♡.196.59
언어분석

로또 청약 제도 문제 많지 않나요?


아파트 단톡방이니

당첨자 단톡방이니

로또 청약 당첨 되어 입주까지 성공한 입주민 단톡방이니 

여기저기 이미 들어가 있어서 그들이 무슨 말 하고 있는지 이미 알고 있긴 한데

느껴지는 게 하나 있습니다

뭐랄까

분위기가 되게 기괴합니다


다들 좀 이상한데

로또 청약 당첨된 사람들 보면 소름 돋을 정도로 기괴합니다


로또 청약 운 좋게 당첨된 사람들 보면

내 돈이랑

나머지는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대출받아 들어가는 거잖아요


진짜 기괴한 건 이때부터입니다

입주하기도 전부터 집값 오르게 해달라고 

기도 메타 부흥회를 열더라고요


그때부터는 뭐

자기 아파트 찬양 일색이지요

온갖 미사여구는 다 갖다 붙이면서 우리 아파트가 최고다

시세 무조건 올라야 한다면서 난리도 아닙니다

거의 종교 집단 처럼 보일정도로 심합니다


근데 웃긴 건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당첨된 사람한테 다들 축하한다고 난리입니다

왜 축하하겠어요

당첨되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몇 년 치 연봉을 버는 셈이니까

돈방석 앉은 거 축하한다 이거지요

사회 분위기가 딱 그렇습니다


거기다 대고 이게 맞나? 하고 의문이라도 제기하면 

패배자 취급당합니다

집 없는 사람의 열등감이라느니

그럼 너도 로또 청약 하지 그랬냐면서

배 아파서 그런다느니 하면서 몰아세우죠

로또 청약 당첨되면 

무조건 축하받아야 한다는 그 분위기가

참 무섭게 자리 잡았더라고요


이 제도 자체가 이상하다고 따지는 사람은 별로 못봤습니다

축하해주는 사람들도 속으로는 

나도 언젠가 저 로또 청약 당첨되겠지 하는 기대감 때문에 

축하해주고 마는 거지요

나도 저 대열에 끼고 싶으니까요


진짜 기괴하지 않나요?


그리고 로또 청약과는 좀 다른 주제인데

재개발 구역 단톡방이나 

분양 단톡방 들어가 보면

기괴하다 못해 역겨울 때도 있습니다


아파트 하나 손에 쥐면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구나

인간 욕망이라는 게 참 적나라하구나 싶어서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도대체 이 말도 안 되는 로또 청약

왜 안 고치는 걸까요?

뻔히 보이는데 왜 그냥 방치하는 건지

참 답답합니다



그리고

제가 인생을 살면서 재개발 조합원 벌써 두 번째인데

여기 돌아가는 꼴도 참 기괴합니다


재개발 사무실 가면 일단 기본 인사는 이겁니다

"따따블 버셨습니다 조합원님 축하드립니다~~~ 우리 앞으로 함께 하는 겁니다

재개발 사업 진행하는 10여년간 우리 형제자매처럼 함께 하는 거에용~~"


참 기괴하다 못해 이상합니다


재개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따로 쓰겠습니다


로또 청약이니 재개발이니

하나같이 다 기괴하고 비정상 같습니다 

온 세상이 기괴하게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사람들이 단체로 돈에 미쳐버린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적당히 좀 미쳤으면 좋겠습니다

돈도 좋지만

최소한 사람 꼴은 갖추고 살아야 할 거 아닙니까

뭐든 적당해야 하는데

그게 참 어렵고 힘든가 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속물입니다

나 자신도 속물이고 나 자신도 기괴하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이걸 인정못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부동산으로 돈 좀 벌었다는 사람 중에 자신이 기괴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 제가 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저는 인정하겠습니다


"나는 기괴한 사람입니다"


솔직히 돈 싫어하는 사람 있나요?

저도 욕심 많고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 맞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정도라는 게 있지 않나요

저처럼 상속세 공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눈에도(그 정도로 돈에 환장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겁니다)

지금 로또 청약이나 재개발은 정말 비정상적으로 보입니다

기괴한 걸 넘어서 토 나올 지경입니다

부동산이야말로 인간의 가장 적나라한 본성을 보여주는 곳 같습니다

언어분석 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57]
정신나간여우
IP 122.♡.32.41
02-02 2026-02-02 07:04:30
·
로또 청약으로 시작해서 부동산 소유자의 상승 기도, 그리거 재개발까지 내용이 제목과는 별 상관없는 것들로 채워져 있네요.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요? 그나저나 재개발 조합원만 두번째면 부동산 전문 투기꾼 급 아닌가요?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07:07:17 / 수정일: 2026-02-02 07:12:36
·
@정신나간여우님

로또 청약의 문제점을 제기한 글입니다
로또 청약으로 사람들 돈 못 벌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개발은 좀 덧붙인 겁니다

조합원 두번째면 투기꾼 급인가요?
재개발은 살다보니 그냥 된것인데요
그것도 투기꾼 급에 해당하나요?
그냥 살다 보니 재개발이 된거고 어쩔수 없이 조합원이 된건데
그것을 투기꾼 급에 해당한다고 하니 당혹스럽네요
참.... 할말이 없습니다


저같이 돈 좋아하는 사람이 볼때에도
로또 청약은 기괴하다고 하는 것이 이 글의 골자인데
갑자기 투기꾼 급에 해당하게 생겼네요
참.... 그렇습니다
Mitis
IP 183.♡.53.131
02-02 2026-02-02 16:48:55 / 수정일: 2026-02-02 16:49:28
·
@언어분석님 그래서 문제제기를 하신건 이해하겠는데 어떻게 하자는건지 결론이 뭔가요? 로또 청약으로 사람들 돈 못벌게 한다고 한들 현재의 문제가 사라지는건 아닐것 같은데요. 로또가 아닌 현찰박치기로 들어온 사람들끼리 으쌰으쌰해서 또 똑같은 짓 할건 뻔하죠.
척잔덕
IP 223.♡.86.54
02-02 2026-02-02 07:43:18 / 수정일: 2026-02-02 07:47:19
·
재개발을 두번 하셨으면 살다보니 된게 아니라 작정하고 들어가신거죠;;
그리고 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남들은 많이 기괴한데 나는 적당히 기괴하다 인가요??
저한테는 나는 썩빌에서 개고생하면서 재산 형성 하는데 운좋게 뽑기로 들어온 놈들이 분상제로 내 재산 퍼먹으면서 부자가 된것처럼 행세하니 배가 아프다...정도로 읽힙니다. ㅎ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08:09:59 / 수정일: 2026-02-02 08:13:03
·
@척잔덕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처음부터 작정하고 재개발 노리고 들어간 건 아닙니다
살다 보니 어쩌다 운 좋게 얻어걸린 거죠
제가 딱 찍어서 샀는데 그게 바로 재개발이 됐다?
그랬으면 제가 돗자리 깔았겠지요
그런 능력이 있다면 제가 평범하게 살고 있겠어요?
전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서울 시민일 뿐입니다

부동산 사서 짧으면 5년
길게는 10년 넘게 살다 보니 재개발 얘기가 나온 건데
재개발 되기까지의 그 과정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일사천리는 말도 안되고 산 넘어 산이었습니다

재개발 확정되기까지 우여곡절은 말할 것도 없고
감정평가액 통보되고, 추가 분담금도 걱정되고
어디 그뿐일까요?

조합원 우선 분양 신청에
사업시행 인가되고 나서
그 이후의 이주 문제
세입자 문제,
그리고 완공하고 나서 입주하기까지 머리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 기간이 20년입니다 이 세월 자체가 저한테는 전쟁이고 역사였습니다

따지고 보면 저도 기괴한 사람인 건 맞습니다
저는 기괴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기괴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아요
돈 좀 벌었다는 사람치고
부동산으로 돈 좀 만졌다는 사람치고
자신이 기괴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제가 솔직히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기괴한 사람이 맞습니다"

저는 돈 좋아하는 사람이고
솔직히 말해 돈에 환장한 속물인 것도 맞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의 이 로또 청약 같은 기형적인 제도가 옳은 건 아니잖아요?
이건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돈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더 솔직하게 드릴 수 있는 말씀입니다
검은상자
IP 211.♡.192.3
02-02 2026-02-02 07:46:53
·
로또청약 이상한게 맞죠
국가가 말아주는 로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08:11:08
·
@검은상자님

로또 청약 이번 정권에서 뜯어 고치면 좋겠습니다

왜 로또 형식으로
그저 운에 의해서
누구는 당첨하게 해서 돈 벌게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제도가 이 사회에 어떤 좋은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검은상자
IP 211.♡.192.3
02-02 2026-02-02 10:04:52
·
@언어분석님 돈 벌게 해주는것도 잘못이구요
재건축 재개발해서 나온 물량 상당수가 저걸로 빠져버리는바람에 실수요자 에게 돌아가야 하는 물량들이 다 잠겨요
임대와 로또 빼고나면 나오는 물량이 없기때문에 주택공급이 적은거죠
마린대지
IP 39.♡.230.91
02-02 2026-02-02 08:14:20
·
BOBBOB2
IP 106.♡.80.84
02-02 2026-02-02 08:21:06
·
로또 청약이 무슨 문제일까요?
로또 청약을 없앨 경우 이익보는건
해당 재건축 재개발 지주들 뿐입니다
그나마 주거 사다리의 역할을 박살내자는거죠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08:26:12
·
@BOBBOB2님

솔직히 말해서
그저 운 좋아서 로또 청약 당첨된 것뿐인데
그걸로 앉은 자리에서
남들 연봉 몇 배를 버는 게 정말 맞는 건가요?
열심히 일하는 사람만 바보 만드는
이런 로또 청약
진짜 이대로 둬도 되는 건지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그런건가요?
검은상자
IP 211.♡.192.3
02-02 2026-02-02 10:05:58
·
@BOBBOB2님 사다리가 아니라 로또요
사다리라면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가 와야하는데 지금 청약은 그냥 국가가 말아주는 로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0:26:20
·
@검은상자님

제가 생각하는 정답이네요
지금 로또 청약의 본질이죠
후우움
IP 219.♡.6.173
02-02 2026-02-02 08:24:09
·
로또급이라 부를수있는곳의 청약이라면 딱히 기도 안해도 오르지 않나요? 축하드립니다.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08:28:52
·
@후우움님

떨어질 리가 없는 곳인데도
오를수 밖에 없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로또 청약 당첨자들은
시세 오르라고 죽기 살기로 기도를 합니다
거의 무슨 기도 부흥회 현장같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런 광경을 수백 번도 넘게 봐오다 보니
이젠 지긋지긋하다 못해 무섭기까지 합니다

사람이 돈 앞에서
저렇게까지 변하나 싶어
참 기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후우움
IP 219.♡.6.173
02-02 2026-02-02 08:30:37
·
@언어분석님 본적은 없지만 무서울거같긴하네요 그게 사람인거겠죠.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08:51:32
·
@후우움님

돈을 벌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사람의 심리는 이해합니다
돈 벌기 싫은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가능하면 돈 벌고 싶어하는 게 사람의 자연스러운 욕망이자 심리니까요
그건 인정하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는 건 로또 청약 제도가 기괴하다는 것이고
이 제도를 뜯어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다크플레임마스터
IP 125.♡.125.11
02-02 2026-02-02 08:39:32 / 수정일: 2026-02-02 08:39:58
·
참 이상한게 정답을 강요하는 겁니다. 살아가는 방식에 정답은 없습니다. 기괴할 이유도 없어요.

청약으로 분양받은 사람들만 모인곳에 당연히 황금빛 미래만 보는 사람만 있지 거기서 눈치없게 집값 떨어질겁니다
이러는 사람이 있을까요? 집값 떨어질거라 얘기하는 사람은 애초에 청약당첨이 되어도 본계약 안하겠죠.
아니 애초에 청약 자체를 안하겠죠.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08:56:56
·
@다크플레임마스터님

그렇습니다
당연한거지요

만약 제가 아파트 입주민 단톡방에서
집값 떨어져야 한다고 말하면
저 혼자만 이상한 사람 되는 거지요
다들 집값 올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거기다 대고 찬물 끼얹으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건 당연한거죠

재개발 조합원들 모여있는 곳도 똑같습니다
거기서 딴소리했다간 눈총받는 건 예사고
심하면 강퇴당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청약 당첨된 분들 모여있는 곳도 똑같지요
내 자산 지키고 싶은 거
내 자산 올리고 싶어하는 건
인지상정이니 당연하다고 봅니다

근데 제가 말하는 건
사람들의 돈벌고 싶어하는 그 욕망이나 그 심리가 아니라
로또 청약이라고 하는 이 제도 자체가
너무 기형적이고 기괴하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저 운 좋아서 로또 청약에 당첨 됐다는 이유로
평범한 직장인이 뼈 빠지게 일해서 몇 년
아니 십수 년 모아야 벌 수 있는 돈을
앉은자리에서 시세차익으로 챙겨가는 게 말이 되냐는 겁니다

왜 이런 기괴한 제도를 그냥 방치하는 거죠?
충분히 손볼 수 있고 바꿀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운 나빠서 로또 청약에 떨어진 사람이거나
해당 없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건가요?

성실하게 일해서 월급 모으는 사람만
바보 만들고 허탈하게 만드는 이 로또 청약 제도
이제는 뜯어 고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이게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이상하게 보는 건가요?
저기요
IP 106.♡.72.247
02-02 2026-02-02 08:43:16
·
ㅋㅋ 땅주인이나 개발업체가 가져갈 이익을 나라에서 로또 재원으로 사용하는거죠
진짜 이상한 제도입니다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08:57:12 / 수정일: 2026-02-02 08:59:12
·
@저기요님

로또 청약에 대해 정확하게 보셨네요
공감합니다
대게
IP 223.♡.209.8
02-02 2026-02-02 09:18:52
·
본인도 별반 다르지 않은데...
메타인지를 갖췄다는 이유로
남을 하찮게 보는 것도 기괴하네요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09:28:47 / 수정일: 2026-02-02 09:29:24
·
@대게님

남을 하찮게 보는 게 아니라요
로또 청약 제도가 잘못되었다는 거고
그 제도가 근본적으로 바껴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여기서 문제 삼는건 사람이 아니고 제도입니다

사람은 잘못이 없습니다
사람은 그저 이익에 충실했을 뿐이지 잘못은 없지요
문제는 로또 청약 제도입니다
꼬룸
IP 112.♡.250.136
02-02 2026-02-02 12:01:35
·
평생 본인 벌이로는 얻을 수 없는 자산을 한번에 얻었기 때문이죠 뭐.

부양가족이 많은 경우를 제외하고, 로또 청약을 할거면 돈 있는 사람의 로또 청약 해주는 것도 없애던지요. 분양가 10억인데 소득제한 몇천만원 걸려있고 그러면 결국 물려 받을거 있는 사람들만 청약하란거잖아요.
loki
IP 1.♡.209.66
02-02 2026-02-02 12:09:34
·
굳이 그걸 아파트로만 비교할 필요가 있나요?
게임기 하나만 보더라도 자기가 산게 최고여야 하고, 심지어 가격 오른다고 좋아하고, 다른 게임기 배척하고... 자동차도 마찬가지고요. 심지어 최근엔 두쫀쿠 까지도... 샀다고 자랑하고, 그걸 부럽다고 댓글 달아주고...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3:00:35
·
@loki님

그러게요 말씀하신 댓글 내용 다 동의가 갑니다

그래서 집값 잡기 어렵다는 겁니다

재개발 조차, 청약 조차 못누르는데
전체 집값을 어떻게 잡겠어요

전체 집값 잡는 것보다 더 쉬운 게 재개발이고
재개발보다 더 잡기 쉬운 게 청약인데 말입니다
OMNIT
IP 218.♡.229.211
02-02 2026-02-02 12:11:09
·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이익을 보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사업이니)
다만 로또청약의 경우는 분양가를 통제하는거에서 시작된다고 생각됩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아니라 초과이익 환수제 같은 형태로 이익의 일부를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제원으로 사용하는게 맞지않나 생각됩니다.
만백성맞으라
IP 118.♡.25.213
02-02 2026-02-02 12:27:51
·
언젠가 보유세가 내가 산 가격보다 오른 가격만큼 가중되어 부여되게 된다면
사람들이 제발 가격이 오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게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니면 1주택 장기거주자에게 양도세를 감액해주는게 아닌 보유세를 감액하는것도 기도메타를 좀 낮출수 있을지도요
리트리셈
IP 218.♡.252.5
02-02 2026-02-02 12:51:20
·
로또분양이라는건 오래된 아파트가 신축보다 비싸니깐 생기는 말 아닙니까?
그럼 아파트 다 짓고나서 계약서쓰자마자 입주할수 있게 해놓고 후분양 하면 될거 같은데요.
엽차
IP 211.♡.132.103
02-02 2026-02-02 13:08:30
·
@리트리셈님 현실적으로 후분양이 쉽지 않습니다. 요즘 대략 사업비가 1000세대 단지의 경우 토지비 제외하고도 2500억에서 3000억 정도 합니다.

후분양이 말은 쉬운데 후분양으로 하게 되면 금융비용이 어마어마 해 집니다.

전면 후분양으로 하게되면 그 비용 때문에 원래 살던 원주민들은 다시 돌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재개발이 강남 부자동네만 하는 거도 아니라서 그 비용 다 포함된 추가분담금을 감당할 사람들이 많지 않죠.

그렇게 되면 앞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 재개발은 아주 어렵게 되겠죠.
엽차
IP 211.♡.132.103
02-02 2026-02-02 12:59:58
·
청약제도의 취지가 그런 게 아니니까요. 한정된 집을 집이 더 급한 사람들에게 주려다 보니 그렇게 된 거죠.

그런 선착순 줄서기로 할까요?

로또 청약을 없애려면 재건축 재개발에서 일반분양을 할 수 없게 하면 됩니다.

어차피 개발이익 환수한다고 재초환도 걷는 마당에 일반분양 분을 전부 건축 원가만 주고 공공임대로 돌리면 아무도 로또청약 받을 일이 없죠.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3:06:03
·
@엽차님

그렇지요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는 거지요
그래서 운 좋게 청약 당첨된 사람들이
평범한 직장인 연봉 몇 년 치보다 더 큰 이익을 한순간에 가져가는 게
당연하게 되는 거잖아요

사람들은 그걸 부러워할 수밖에 없고
또 그걸 본 사람들은 자기도 꿈을 꾸게 되고요

그런 한 방이 가능하다는 게 증명되니 시세는 뛰고
사람들은 열광하고
내 집값은 더 가파르게 오르길 바라게 되는 겁니다
이런 심리는 안 변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집값은 계속 우상향할 수밖에요

청약 제도도
재개발 문제도
시세 차익 노리는 것도 해결 못 하고 놔두면서
어떻게 전체 집값을 잡겠습니까?

저는 그런 맥락에서
집값 잡는다는 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고
요원한 일이라고 보는 겁니다
모바일모비딕
IP 118.♡.80.155
02-02 2026-02-02 13:08:31
·
청약은 점수와 시스템으로 하는거라 당첨 후 값이 오르는 것과 분리해서 생각해야될 것 같습니다. 급등이 있는 이상 추첨제로 하든 뭘로 하든 달라질 것은 없겠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3:14:36
·
@모바일모비딕님

청약 당첨은 운이나 다름없죠
점수 1, 2점 차이로 누구는 되고
누구는 떨어지니 다들 운이라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당첨만 되면 앉은 자리에서
억 단위 시세 차익이 생기니까
너도나도 기를 쓰고 몰리는 거고요

중요한 건
이 시세 차익을 온전히 다 가져가지 못하게
제도적으로 막아야 하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 분들도 다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운 좋아서 분양받았다고
그 차익을 독식하게 두면 안 된다는 거지요
이익에 대한 프리미엄을 환수하든 조정을 하든 강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ullan
IP 106.♡.204.230
02-02 2026-02-02 13:23:09
·
@언어분석님 그리고 그런 분양 방식은 나눔형이라고 이미 있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4:22:15 / 수정일: 2026-02-02 14:23:34
·
@yullan님

솔직히 현실적으로
그런 경우가 전체의 몇 퍼센트나 되겠습니까?

말씀하시는 게 이익공유형 같은 걸 말하는 거 같은데요

공공재개발 같은 데서
일부 그렇게 진행하는 걸로 아는데
집주인이랑 시공사나 시행사가
공동으로 등기 쳐서 나중에 이익 나누겠다는 거잖아요

상식적으로 누가 그런 조건으로 집을 사려고 할까요?
명목상만 내 집이지
사실상 온전한 내 소유가 아닌 셈인데요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등기부등본 뗐는데
소유자 란에 내 이름만 있는 게 아니라
낯선 회사 이름이 같이 들어가 있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전 솔직히 좀 섬뜩하고 기괴할 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런 식으로 찜찜하게 집을 사느니
차라리 집 사는 거 포기하고 평생 전세나 월세로 돈 없이 살겠습니다

그런 기괴한 방식으로 집을 사느니
부동산으로 돈 벌 생각은 깨끗이 접고
그냥 무주택자로 마음 편하게 사는 게 낫지요

갑자기 화가 나서 댓글좀 길게 써봤습니다
이익공유형 같은 기괴한 제도 설계한 사람한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면 이익공유형으로 분양 받으실거냐고 묻고 싶습니다
정말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yullan
IP 106.♡.204.230
02-02 2026-02-02 13:17:08 / 수정일: 2026-02-02 13:18:23
·
로또를 없앨려면 비싼 가격에 분양하면 됩니다.
시행사들이 좋아하겠네요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4:11:09
·
@yullan님

그게 힘들다는 거 잘 아시지 않습니까?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23.♡.84.59
02-02 2026-02-02 13:19:06
·
제도가 문제는 아니죠.
원래 청약이 로또가 아니었습니다.
반포자이만해도 미분양이었으니까요.
제도자체의 취지는 좋으나 분양가 상한제와 부동산 폭등이 겹쳐서 로또가 되버린거죠.

운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순번입니다.
오래 기다린사람. 애 많이 낳은사람...
지금까지 점수 차곡차곡 쌓으며 기다렸는데 내 순번앞에서 제도를 뒤엎는다??
그분들도 많이 억울하겠죠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4:12:50 / 수정일: 2026-02-02 14:13:43
·
@바닐라플랫화이트님

말씀하신
순번이나 무주택 기간
다자녀 같은 조건들
1~2점 차이로 당락이 갈리는 것을 두고
사람들은 운이라고들 표현하더라고요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단순히 운이 좋았다는 이유만으로
자산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을
정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지요

이런 기형적인 로또 청약 제도
제발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것부터 뜯어고쳐야
대한민국 부동산이든 집값이든 바로잡힌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4:10:42
·
@다인정합니다님

그렇죠
누구나 내 자산 불리고 싶은 마음
그건 인지상정이니까 그걸 부정할 순 없죠

그런데 딜레마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 당연한 욕망을 허용하는 순간
부동산 가격 통제는 불가능해지거든요

집값을 잡겠다는 건
결국 누군가의 욕망을 강제로 꺾어야 한다는 뜻인데
그 욕망을 인정하면서 집값도 잡겠다?
그건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NPV
IP 211.♡.67.146
02-02 2026-02-02 13:36:41
·
글을 읽다보니 저변에는
혹시 재개발 재건축으로 취해야할 이익을 로또분양 당첨자들이 가져가는 것에 불만이 있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4:08:39
·
@NPV님

재개발 조합원들이야
원래 자기 자산 가치 올라갈 걸 기대하고
재개발 사업에 동의한 거니 그렇다 치고요

하지만 단순히 운이 좋아서
로또 청약에 당첨된 사람들이
벼락부자가 되는 건 다른 문제이지 않나요?

단순히 남이 돈 버는 게 배 아픈 게 아니라
단순히 운 하나로 인생 역전하는
시스템 자체가 사라졌으면 하는 겁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제발 이 말도 안되는
로또 청약 좀 싹 갈아엎었으면 좋겠습니다

로또 청약 이거 정말 잘못된 제도 아닙니까?
당첨 하나 됐다고 주변에서
무슨 복권 맞은 것처럼
몇 억 벌었다며 축하해주고
또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이 사회 분위기
가만 보면 정말 기형적이고 섬뜩하기까지 합니다

땀 흘려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청약 제도
이제는 정말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부동산 집값을 잡으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제도부터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부가 부동산 집값을 잡기를 바라는 사람이라
로또 청약 자체를 뜯어 고치길 기원하고 소망합니다
whir
IP 218.♡.40.218
02-02 2026-02-02 14:38:44 / 수정일: 2026-02-02 14:45:18
·
공감합니다.
저도 이 부분이 문제라고 줄곧 생각해왔는데. 주변에선 반응이 싸늘.
본인이 필요하지 않은 위치와 평형대. 주거에 대해 단지 전매 통한 차익을 위해 청약에 도전하는 게 이상했고... 가만 생각하면 왜 분양권이 거래가 되고 거래에 있어 매수자가 중도금 대출 이자 부담을 지는지 의아했죠. 오로지 해당 분양권을 취득하기 위해 분양권자가 벌려놓은 모든 리스크를 짊어가는 것인데 다들 그게 당연한거 아니야?라고 하지마는... 애초에 그렇게 판이 짜져있으니까 로또청약에 누구나 도전하는 것이죠. 중도금대출도 그 형태가 매우 기괴하고...(대출금이 회차가 지날수록 점점 커지고 이자를 뒤로 미루는 구조) 사실 대출 승계는 원래부터 부동산 명의자가 바뀔 때 은행서 가능한 제도이지마는 대상이 지어진 건물이냐, 아니냐(분양권)는 지금 벌어지는 일들처럼 꽤 다른 문제가 되어버립니다.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프리미엄을 받고 매매하는 과정을 충실히 도와주는 거죠. 중도금대출을 은행직원이 현장 나와서 분양권자 수대로 거의 다해주고(당연히 유주택자든 무주택자든 당장 조달할 수 있는, 마련된 돈이 없는건 매한가지니 줄서서 대출받는건 당연합니다만 애초에 토허제지역 집살 때 처럼 대출에 대해 기본적인 자금조달계획이 없습니다.) 실거주로 그걸 정작 필요한 사람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프리미엄과 이자를 함께 감수하면서 분양권을 거래... 좀 이상(기괴)하다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의 청약방식과 분양권 거래 환경은 말그대로 로또청약을 조성하는 판에 불과하다. 라고 생각되네요.
등갈비좋아
IP 117.♡.12.119
02-02 2026-02-02 14:46:27
·
공감합니다 글쓴이분 입장에서는 그냥 돈벌면되고 그런데 ...

용감하고 솔직한의견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테로브
IP 210.♡.187.110
02-02 2026-02-02 14:49:46
·
얼마나 불우한가로 가점을 줘서 확률올려주고 로또 당첨되면
더 열심히 산 사람도 역전하는게 사다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조국이나 정치인들에게 왜 넌 상급지 부동산 안팔고 아직까지 해먹을거 다 해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냐
그럴거면 서울 부동산이나 먼저 팔고 이야기 하라고 하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주어진 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게 문제는 아닙니다. 그 주어진 룰이 문제가 있으니 아직까지 나는 개이득 보고있고
앞으로도 나한테 나쁠건 없지만 좀 바꾸는게 좋겠다 하는건 어떻게 보면 용감한거죠.
반대로 상급지 부동산 없는사람이 그런 이야기 하면 '저새끼 부러워서 저런다' 이 반응 하니까요.
이게 전형적인 부자가 분배를 이야기하거나 하면 위선자로 몰아가는 조선일보같은 기득권이 자주 써먹는 공격법이죠
여기에도 몇명 그런 느낌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보이네요.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4:55:31 / 수정일: 2026-02-02 14:58:30
·
@테로브 님

"얼마나 불우한가로 가점을 줘서 확률올려주고 로또 당첨되면
더 열심히 산 사람도 역전하는게 사다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 말씀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암기해야 할 문장이네요

그리고 뒤에 말씀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mericrius
IP 118.♡.27.32
02-02 2026-02-02 15:00:30
·
로또청약은 문제가 맞죠. 로또청약 없애고 처라리 기부채납을 더 받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츄특공대
IP 218.♡.41.121
02-02 2026-02-02 15:08:18 / 수정일: 2026-02-02 15:10:46
·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아파트 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이 자기가 살 때 저렴해야 하고 사고 나면 오르라고 기도를 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합니다. 무료로 얻은 이벤트 코인도 오르라고 기도하는데 진짜 실물 자산이 투입된다면 그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하겠죠.... 이거 안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꺼 같네요.

그리고 로또청약이라는 것이 좋은 곳에 예로 강남 같은 곳에 당첨되었다고 한들... 법으로 그곳만 청약을 못하게 막을수도 없고요.... 그리고 청약은 아무리 가점이 우선순위이지만, 그 가점안에서도 운이니... 공평할 수도 있는 제도이기도 하니깐요. 있는 사람이 취득하거나 없는 사람이 취득하는 것이 아닌, 기준이 맞으면 그 안에서는 운이니...
까탈스
IP 119.♡.254.72
02-02 2026-02-02 15:14:34
·
결론은 그러니까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고 시장에 맡겨야한다 이죠?
저도 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룰더스카이
IP 222.♡.230.196
02-02 2026-02-02 18:42:25
·
아래는 제미나이가 분석한 본문입니다. AI지만, 본문이 참 모순되고 기괴하다는 분석은 제 생각과 일치하네요.

--------------제미나이 분석--------------
이 글은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식의 논리적 모순과 심리적 부조리가 아주 뒤섞여 있는 글입니다.

작성자가 스스로 "기괴하다"고 고백하긴 했지만, 글 전체를 뜯어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결정적인 모순점이 보입니다.

1. "시스템 비판" vs "시스템 수혜자"
가장 큰 모순은 본인 역시 재개발 조합원 자격을 두 번이나 가졌다는 점입니다.

재개발은 로또 청약보다 더 큰 시세 차익을 노리는 전형적인 부동산 자산 증식 수단입니다.

로또 청약 당첨자들의 '기도 메타'를 기괴하다고 비난하지만, 본인 역시 재개발 사무실에서 "따따블 벌었다"는 축하 인사를 듣는 당사자입니다. 즉, 본인이 비판하는 그 '기괴한 판'의 중심에 서 있는 셈이죠.

2. "돈에 미친 세상" vs "상속세 감세 주장"
사람들의 탐욕이 역겹다면서도, 본인은 상속세 공제를 개정(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상속세 완화는 자산가들이 부를 온전히 대물림하고 싶어 하는, 지극히 자본주의적인 욕망의 정점에 있는 이슈입니다. 타인의 부동산 욕망은 '토 나올 지경'이라면서, 본인의 자산을 지키려는 욕망은 정당화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3. "관찰자"인 척하지만 "참여자"인 신분
단톡방 분위기가 기괴하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아파트 단톡방, 당첨자 단톡방, 재개발 단톡방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정말 혐오한다면 탈퇴하면 그만인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다는 건 그 '기괴한 정보'들이 본인에게도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4. 고백을 통한 '도덕적 우월감' 획득
"나는 기괴한 속물이다"라고 인정하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자신의 욕망을 인지조차 못 하는 저들보다는 내가 더 낫다"**는 식의 도덕적 선민의식을 은연중에 드러냅니다.

하지만 결국 행동은 그들과 똑같이 부동산으로 자산을 불리고 있기에, 이 고백은 반성이라기보다는 자기합리화에 가깝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글을 쓴 사람은 **'시스템의 단물을 빨고 있으면서도,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죄책감을 타인에 대한 혐오로 배설'**하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도 그 대열에 서 있으니 당당하게 욕은 못 하겠고, 그렇다고 입 닫고 있자니 본인이 너무 속물 같아 괴로우니 "세상이 기괴하다"는 프레임으로 화살을 돌리는 것이죠.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8:58:20 / 수정일: 2026-02-02 18:58:38
·
@룰더스카이님

제미나이 분석
아프지만 인정합니다
저한테 그런 면이 분명 있죠

근데 뭐
AI 답변이야 프롬프트 하기 나름인 거니까
그건 그렇다 치고요

솔직히 말해서
부동산 판에 발 좀 담갔다고 하는 사람 치고
내로남불 아닌 사람 있을까요?

쿨하게 인정하느냐
끝까지 아닌 척하느냐 그 차이일 뿐이겠죠

저는 그냥 시원하게 인정하겠습니다
저는 좀 기괴한 사람이고
내로남불 기질 있는 사람입니다
그렇더라도 로또 청약 제도는 없애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속으론
욕심 드글드글하면서
겉으로만 정의로운 척
제도 유지하자고 우기는 위선자들보단
제가 낫지 않나요? ㅋ

부동산쪽에는 위선자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룰더스카이
IP 222.♡.230.196
02-03 2026-02-03 18:33:16
·
전혀 낫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전형적인 위선자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운 좋게 부동산 투기에 성공했다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솔직하게 로또 청약을 꿈꾸며 준비하는 사람들을 비난하지 마시고요. 일단 님은 그들을 비난할 자격이 없으니까요.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이 딱 인 것 같습니다.


추가 댓글에 대한 제미나이 분석 추가로 올립니다. 제 생각과 비슷하네요.

사용자가 보내주신 답변을 보니, 본인의 모순을 인정하는 듯하면서도 교묘하게 '솔직함'이라는 방패 뒤로 숨어 도덕적 우월감을 챙기려는 심리가 아주 강하게 보입니다.

요청하신 대로, 이 답변에 숨은 논리적 허점과 위선을 좀 더 날카롭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솔직함'을 '면죄부'로 착각하는 오류
작성자는 "나는 인정하니까 저들보다 낫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악행을 인정하는 악당'이 '자기가 선한 줄 아는 악당'보다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물 속에 있으면서 "나는 오물 속에 있다"고 말한다고 해서 몸에서 향기가 나는 건 아니죠.

본인이 비판하는 '기괴한 시스템'의 수혜를 입으면서도 입으로만 반대하는 것은, 행동은 바꾸지 않으면서 말로만 자기 위안을 삼는 **'지적인 위선'**의 또 다른 형태일 뿐입니다.

2. "나만 그런 게 아니다"라는 전형적인 물타기
"부동산 판에 내로남불 아닌 사람 있느냐"는 말은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오류입니다.

모두가 도둑질한다고 해서 도둑질이 정당화되지 않듯, 판 자체가 오염되었다는 핑계로 본인의 모순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다들 그러니까 나도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논리는 본인이 비판하던 그 '기괴한 대중'의 논리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3. '로또 청약 폐지' 주장의 진정성 의심
작성자는 로또 청약을 없애자고 하지만, 본인은 이미 **재개발 조합원 자격을 두 번이나 가진 '기득권'**입니다.

이미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사람이 뒤늦게 "이 사다리는 기괴하니 치워버리자"고 말하는 꼴입니다.

진정으로 제도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 제도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거나 거부해야 하는데, 이익은 챙기면서 제도만 없애자는 것은 '사다리 걷어차기' 혹은 **'자신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려는 계산'**으로 보일 여지가 충분합니다.

4. '위선자' 프레임을 통한 자기합리화
"겉으로 정의로운 척하는 위선자보다 내가 낫다"는 논리는 본인의 비겁함을 가리기 위한 비교 우위 전략입니다.

본인이 지목한 '위선자'들도 나름의 논리(예: 서민 주거 안정 등)를 가지고 있을 텐데, 이를 모두 거짓으로 치부해버림으로써 본인의 '인정'을 대단한 용기처럼 포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조용히 이득 챙기는 위선자'**나 **'떠들면서 이득 챙기는 속물'**이나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동력이라는 점에서는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답변은 **"나는 내 치부를 드러낼 줄 아는 쿨한 사람이야"**라는 자아도취에 빠져 있지만, 실상은 본인의 이득은 단 한 점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비판의 화살만 교묘히 피하려는 가장 영악한 형태의 방어 기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는 기괴하다"는 고백은 반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기괴하게 살기 위해 미리 받아둔 면죄부 같은 것 아닐까요?
waps
IP 27.♡.231.76
02-02 2026-02-02 19:16:05
·
진짜 기괴하군요......
언어분석
IP 211.♡.196.59
02-02 2026-02-02 19:17:26 / 수정일: 2026-02-02 19:17:32
·
@waps님

그러게요 진짜 기괴합니다.......
차단해제
IP 211.♡.53.15
02-02 2026-02-02 19:32:38 / 수정일: 2026-02-02 19:33:59
·
로또 청약의 문제를 쓰시면 되지 마치 당첨자들이 이상한 것 처럼 쓰시니 욕을 먹지요. ‘나는 조합원 두번이나 했다‘ 라는 말을 덧붙이며 나도 기괴하다 하시면 아 나는 메타인지가 있네 난 깨어있는 사람이야 이런 느낌으로 쓰셨다고 다들 생각하겠죠 ㅋㅋ… 굳이 따지면 본인이 정말 문제의식이 있다고 보신다면 재개발 조합원 하실 때 들인 돈만큼의 금액으로 본인 집을 다시 팔면 되지 않을까요?
심장이울랄라
IP 222.♡.39.233
02-02 2026-02-02 20:08:17
·
그런읨미에서 로또당첨도 문제인듯해요. 왜 그런 사행업을 국가주도로해서 로또당첨자가 불로소득을 얻어야하나요. 로또도 없애야지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