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취임사에서 하셨던 말씀이 있습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
이해찬 전 총리가 하신 말씀도 있습니다.
"당의 주요 결정이 당대표의 자의에 의해 탑다운 방식으로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당의 주요 사안을 진행함에 있어서, 정당성 있는 과정이 동반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극심한 분열의 양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극심한 분열은 어떤 식으로든 심각한 감정적 생채기를 내니까요. 조혁당과의 무리한 합당 추진이 그 생채기 이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한 실익 역시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솔직히 전 아직도 정대표와 공장장을 옹호하기에만 바쁜 일부 클량 회원분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부정을 하고 싶지 않아서, 지나치게 감정이입을 하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양심에 손을 얹고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정상인가요?
전 자기 정치 하려는 정치인들을 마냥 비판하지 않습니다.
정치인들도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자기 정치 하고 싶어하는 정치인들을 무조건 비판하지는 않지만, 늘 경계는 합니다.
자기 정치가 선을 넘으면 오히려 더한 분열과 분란을 조장할 수 있으니까요.
금번 정청래 대표와 공장장의 행보가 그렇습니다.
애초에 지지자들을 전쟁터로 몰아넣고는 이제부터 숙의하면 된다고 통보하면 그게 숙의가 되나요?
심지어 두 달안에 합당 논의를 끝내겠다면서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는 것이 대의이고 숙의의 과정인가요?
지지자들을 펜이 놓여져 있는 원탁이 아닌 칼이 꽂혀 있는 콜로세움에 던져놓고서는 평화롭게 숙의를 하라는 건 말장난처럼 보입니다.
이 모든 분열과 분란의 단초를 애초에 누가 제공했나요?
정청래 대표와 공장장입니다.
이런 분열과 분란을 만들만큼 조혁당과의 합당이 중요한가요?
한준호 의원이 자기 정치 한다고 하시는 분 계신데 지금 가장 자기 정치 하려는 사람은 오히려 정청래 대표처럼 보입니다. 전 솔직히 정권 초에 집권 여당 대표가 대통령마저 무시되는 상황을 만들어가면서 이런 행태를 보일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청래 대표와 공장장이 하는 행위는 진정성이 있는 것이고, 나머지 사람들이 하는 건 자기 정치인가요?
매불쇼에 민주당 수석 대변인인 박수현 의원이 나와서 하는 말 듣고서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신년 기자회견, 한덕수 구형, 코스피 5천이 있었지만, 조혁당에게 화답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집권 여당 지도부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여당의 당대표가 자당 대통령의 역대급 치적을 가리면서까지 조혁당에게 화답하는 것이 중요했나요?
그것도 중차대한 시점에 이런 분열을 일으키면서요? 게다가 이게 화답이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주중에 올릴 생각이지만 조국대표와 백낙청 교수가 최근에 나눈 대담이 있습니다.
조국 대표 역시 사실상 통보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정대표가 기자회견 전날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만나니 내일 합당 제안을 하겠다고 했답니다.
조국대표는 그 날 호남 일정이 있어서 서울에 없다고 답변했다고 하더군요.
전 조국 대표가 정말 본인이 말하던 원칙을 지키고 싶었으면, 뜬금포의 기자회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 의견을 표명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합당과 같이 중요한 문제를 숙의과정 없이 던지는데 가만히 있었다는 건, 오해를 사기에 충분하죠.
제 개인적 판단은 차치하고 사실상 정대표는 모두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한 다음 대통령마저 무시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을 연출해가면서까지 이런 지경을 만들었습니다. 공당, 그것도 집권 여당의 대표가 분열이 일어날 것이 뻔한 당의 중차대한 사안을 무슨 비밀작전이라도 펼치듯이 기획하고 제안했습니다. 이건 온당치 않고, 이런 방식으로 일이 진행되는 건 나쁜 선례가 만들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아시겠지만 전 조국 대표를 나름 열심히 옹호하고 지민비조하던 사람입니다.
tbs 무너지던 시기에 공장장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서 힘든 형편에도 불구하고 당시 tbs 멤버쉽에 가입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클량에 가입 독려글을 올렸던 적도 있었구요. 이후에, 누구보다 낙엽 일파와 열심히 싸웠고 무지성으로 통합만을 외치거나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가던 속칭 '수박'과도 열심히 싸웠습니다. 전 문통을 정치적인 평가와는 별개로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 그래서 총선 전날 지하철 역에 우두커니 앉아 계신 사진 속 문통의 모습이 안타까워서 정말 미친 듯이 주변에 표를 구걸하듯이 전화를 돌렸던 기억도 납니다. 그런 성향과 정치적 과정을 지녔던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금번 사태는 묵과할 수 없어서 반대 의견을 계속 내고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여당의 합당은 이합집산처럼 보일 뿐입니다.
그런데, 실익마저 모호하고 제안하는 방식 역시 매우 러프했습니다.
심지어, 조혁당이 자당의 대통령보다 더 중요해 보이는 것처럼 여겨지는 상황마저 연출했습니다.
결국 정권 초반에 당정 갈등을 표면화 시켜서 극심한 분열을 만드는 중차대한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런 사달을 만들어놓고 당권마저 내려놓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럼 누가 그 진정성을 믿을 수 있나요?
정치판에서 진정성은 행동에서 보여지는 것입니다.
자당의 대통령마저 무시되는 상황을 만들면서까지 집권 여당을 전쟁터로 만들어버린 당대표와 공장장을 지나치게 옹호하시는 분들이 다른 의원들이나 이견을 가진 분들을 '자기 정치' 한다고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역시 모르겠습니다.
전 공장장을 공격하는 사람들과도 싸웠었고,
정청래를 공격하는 사람들과도 싸웠었고,
문통을 공격하는 사람들과도 싸웠었고,
조국을 공격하는 사람들과도 싸웠었고,
소위 말하는 이낙연 계파의 수박들과도 싸웠었고,
이재명을 악마화하는 사람과도 싸웠습니다.
또 다시 싸우고 싶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싸워야죠.
싸우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지킬 수 있었던 것들이 지켜졌으니까요.
정청래 대표는 금번 분열과 분란을 자초한 부분에 대해서 반드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내란당과의 싸움이 절실한 이 중차대한 시기에 극심한 내부 분열이 예상되는 사안을 대통령마저 무시되는 것처럼 보이는 방식으로 무리하게 던졌습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지지자들을 콜로세움에 던졌으면 그 후과는 책임을 져야죠. 정청래 대표나 공장장에 감정이입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금번 정대표등이 보여준 행보가 별일 아닌 것처럼 여겨지기를 원하시는 것 같지만, 이건 충분히 불탈만한 일이고 심각한 문제입니다.
애초에 감정의 골이 깊어질만한 상황을 만든 사람들을 옹호하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질까봐 염려가 된다는 건 모순입니다.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는, 반발하는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라는 건 적반하장입니다.
제가 인간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있습니다. 먼저 시비를 걸어놓고, 상대가 반응하면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문제와 책임을 회피하려는 부류입니다.
저 역시 한 때 민주당의 선비같은 모습을 비판했던 사람이지만, 그게 당헌과 당규에 없어도 상식적으로 지켜야 할 절차적 정당성마저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당원주권주의라는 것이 상식을 무너트려도 된다는 의미 역시 아닙니다. 거듭, 나쁜 선례가 만들어지지 않고 시스템 정당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서라도 금번 사태는 묵과해서는 안됩니다. 당대표라고 할지라도 자당의 대통령이 무시되는 상황을 연출해가면서까지, 당을 분열 속으로 밀어넣는 독단적인 행동은 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동시에 특정 민주진영 채널들이 민주당의 주요한 의사 결정 과정에 지나치게 개입되는 것 역시 경계해야 할 시점에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정청래 대표와 공장장을 이렇게 비판하게 될 날이 올줄은 몰랐지만 필요하다면 해야죠.
아마, 내일 공장장은 꽃 여조를 발표하면서 반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애써 부인하고 주입식 대세론으로 다시 분위기를 올리려고 할 겁니다. 꽃을 통해서 일사 분란하게 민주진영 커뮤 내부의 여론전을 시작하겠죠. 당장, 클량만 해도 내일 꽃이 발표되면 아마 그걸 공감 최상단에 올려놓는 분들이 계시겠죠. 재밌는 건 그분들은 본인들이 원하는 글은 작전 세력이 아니고, 반대되는 글에 추천과 공감이 좀 많이 눌리면 분열을 노리는 작전 세력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애초에 지금 이 극심한 분열이 왜 일어났나요? 본질을 계속 외면하고 축소하고 호도하려는 움직임에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공장장과의 친소 관계 때문인지 제대로 말을 못하는 의원들도,
민주진영의 적지 않은 지지자들도,
보고 싶은 것 만을 보고 있는 건 아닌지 돌아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전 정치할 사람도 아니고, 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이재명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들을 아끼고 좋아하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한 때 이재명 대통령의 강성 지지층이, 문통을 공격할 때 오히려 그들을 강도 높게 비판했었던 기억도 납니다. 클리앙에서도 문통에 대해서 과하게 비난하는 분들이 보이면 그 또한 비판했었습니다. 이번에도 정대표와 공장장을 원색적으로 비난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여러 차례 비판했지만, 별개로 애초에 이 모든 사달을 만든 장본인이 그분들이라는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전 레거시 미디어들이 겸공과 매불쇼등을 비판할 때 오히려 그 레거시 미디어를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그게 뉴미디어들이 마음대로 행동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대통령이 오히려 일을 제대로 못하게 사실상 가로막고 있는 게 누군지 생각해 봅시다.
대통령이 순방 나가거나 치적 쌓을 때마다 그걸 가리다시피 하면서 당정 갈등설이 계속 나오게 만든 게 지금의 당 지도부입니다.
대통령이 일 좀 하게 밀어주자는 모 의원님이 올리신 글을 봤습니다.
그렇게 일 좀 하게 밀어주고 싶으셨으면 당대표에게 이런 분열의 사태를 애초에 만들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야죠.
의원님들...공장장을 비롯해서 민주진영 채널들과 친소 관계 가지는 건 좋은데 선을 넘고 있다는 느낌은 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금 이런 분열의 상황을 만들면서 대통령이 일을 못하게 막고 있는 건 우리가 아닙니다.
대통령께서 답답해 하시던 법안을 담당한 상임위원장만해도 전남 도지사 출마 선언하고 합당 찬성하는 호남이 지역구인 민주당 인사입니다.
당정 갈등설이 계속 나오는 것과 같은 상황을 만든 것도 우리가 아닙니다.
처음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대통령의 역대급 치적이 있는 날 당대표가 그렇게 움직이면 갈등설이 안나오는 게 더 이상한 겁니다.
지금 당 지도부에서 비상식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 친소 관계 때문인지, 아니면 공천 때문인지 제대로 말조차 못하는 의원분들도, 무턱대고 옹호만 하시는 분들도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어떻게든 트집을 잡고 싶으신 분들은, 제가 클량에 썼던 지난 글들과 댓글 살펴보시겠죠.
혹시라도 정대표나 공장장, 그리고 조국 대표나 문통등에 대해서 과하게 비판하는 부분이 있나 확인해 보고 싶으셨으리라 봅니다.
그런 분들이 계시다면, 오히려 옹호하는 입장에 더 가까웠던 사람이니 애써 털어보실 필요 없습니다.
이쯤되면 왜 저와 같던 사람이 오히려 이번에는 반대 의견을 표명하고 강도높게 비판하는지를 더 살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 국정 운영 정책이랑 반대로 하는것이 대통령을 위한 선택인가요?
단지 너무나 어리석다
그래서 앞으로 큰일은 못 맡기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입법부는 행정부의 시녀가 아니죠.
오히려 노통처럼 민주당 잘됐으면 좋겠다는 말한마디로 탄핵당한 것을 보면
민주당일에 이재명을 끌어들이면 감빵보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것이죠.
제가 정청래 대표와 공장장을 이렇게 비판하게 될 날이 올줄은 몰랐지만 필요하다면 해야죠.
(끝)
몰랐던것 치고는 죽이자고 쓴글같네요
대단하십니다
그나마 가져오는 근거가 여론조사인데, 국힘이 반대하고 민주당 지지층이 찬성하니 그대로 가면 된다 어쩐다 했는데, 어차피 국힘이야 뭘 하든 반대만 외치니 볼 것도 없고 선거에서 이기려면 중도를 가져와야 이기죠
그 중도에서 꽃에서 조차 반대가 더 높습니다
왜 총수는 지방선거가 코앞이라 더더욱 중도의 행보가 중요한데, 중도 부분은 빼고 발표를 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 여론조사도 당연히 그렇고 이런 상황에서 무슨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란 많은 합당을 추진을 합니까
되도않은 주장이죠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는게 맞습니다
선거에 도움도 안되고 이런식이면 분열된 지지층 화합도 안돼서 될 일도 안됩니다
민주당 지지층 찬성이 높다는 그런 여론조사 포함해도 중도 반대가 더 높아서 지방선거 전 합당 추진은 이득이 하나도 없다 봅니다
48.4% 대 42.9%로 찬성이 더 높습니다.
보세요
뭘 주장하시려면 제대로 가져오고 나서 하세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합당에 대한 찬반 여론조사에선 ARS 자동응답조사의 경우 찬성 47.7%, 반대 41%를 기록했고 전화면접조사에선 찬성 48.4%, 반대 42.9%를 기록해 찬성이 소폭 더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 결과는 전 국민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이고 당사자들에 한정해서 좁혀보면 민주당 지지층의 경우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찬성 70.2%, 반대 22.6%로 찬성이 3배 이상 더 앞섰고 전화면접조사 역시도 찬성 68.7%, 반대 25.5%로 역시 찬성이 월등히 앞섰다. 즉, 민주당 지지층의 70% 안팎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찬성한다고 볼 수 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도 ARS 자동응답조사에선 찬성 79.4%, 반대 16.1%로 찬성이 5배 가까이 더 앞섰고 전화면접조사 역시도 찬성 77.3%, 반대 22.7%로 역시 찬성이 3배 이상 앞섰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0% 가량은 민주당과의 합당에 찬성한다고 볼 수 있다."
그냥 하고싶은말 하시지, 뭘 걱정하는척 하시나요.
이제는 여론 조사도 조작을 하시네요?
https://v.daum.net/v/20260126152412583
지방 선거 중도표로 잘 못 가져 와 놓고서는 기가 찹니다
그리고는 댓글 수정하면 없던 일이 됩니까? ㅋㅋㅋㅋㅋㅋ
님 같은 분때문에 더 반대를 해야겠네요
본인 의도는 그게 아니니 그런걸 원하시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으면 인정을 하시던가요
"꽃과는 표본 숫자가 다른데요. 어설픈 갈라치기요." 뭐 누가 갈라치기요? ㅋㅋㅋㅋㅋㅋㅋ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피가면 바로 다운받아서 볼 수 있는데요?
제대로 모르면 아는 척 자제 합시다
뭘 알아야 댓글로 언쟁이라도 생산적으로 하죠
탄핵소추 주도하던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헌법 300번 읽어가면서 재판에 성심성의를 다해서 결국 멧돼지를 쫓아냈을 때 고마웠던 마음을 저는 못 잊겠는데
이토록 집요하게 간절하게 정대표를 매장시키는 게
뭐 그리 급한 일이라는 건지
제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 못하겠네요.
김어준 정청래 조국은 새로운 괴물이 되어갈겁니다.
뭘 위해서인지 알아야죠. 지금 겉으로 드러내는 주장은 합당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음 당대표는 반드시 대통령과 발맞출 사람으로 뽑아서 대통령 일하게 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업적을 내야 민주당이 사는겁니다. 그 쉬운걸 모르는 민주당 당대표라니 한심하네요.
민주당 역사상 연임했던 당대표는 단 한 사람입니다.
연임을 위한 포석이라는 말에 피식하는 이유죠.
하고 싶다고 되는게 아니라 시대를 타고나야 될까말까 하는겁니다.
이렇게 싫어하시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정말 너무 화나서 저번주는 일이 손에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이 이렇게 고분군투 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 할망정 마치 청와대의 말이 있었던것처럼 흘리기나 하고 당무개입이 될 수도 있는 뻔한일을 이런식으로 하는건 자기정치가 아닙니다. 본인 이권을 애써 포장한것에 불과합니다. 이게 당정청을 위한다고 판단하는 지경이면 이번을 마지막으로 대표직은 그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 합당에 당위가 있다고 얘기하는 의원들은 우리 당원, 주권민주주의 같은 언급조차 하지 말기 바랍니다. 어디 수구세력이나 할법한 짓을 하고 거기에 동조를 합니까!
지금이라도 정청래대표는 정 합당이 맞다고 판단한다면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당내의 숙의를 통해 처음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당의 분열, 당원주권을 무시한일에 진실되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욕받는 정치인을 잠룡으로 인지헙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 처럼요.
다른 방법 구상해보세요.
두분다 민주진영의 보배로 알고있는분들이 대다수라고 알고있어요..
아직 내란중입니다...이런글 불편합니다..
자기정치 안하는 사람은 허수아비 꼭두각시 국힘당 의원들 뿐이 없어요.
다 자기 신념에 따라 움직이는 겁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다 자기 정치한겁니다.
6:26
저는 잼프가 정대표에게 요청했고 정대표는 평소 하던대로 잼프 뜻을 곧바로 반영하여 합당제의를 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당무개입 이슈가 생기면 안되므로 대답 못합니다.
오히려 정청래 개인한테는 너무나 안좋은 제안임을 알면서도 정대표는 잼프에 대한 충성심으로 본인 지지율 깎아 먹으면서까지 제안한 건데 이때다 정청래, 김어준 무너뜨리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그런게 보통 독재나 공산당 아니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