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요즘 키보드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커로레라고 불리는 3대 브랜드가 있는데,
커세어 로지텍 레이저입니다 게이밍 키보드나 사무용 키보드로는 포지션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 3사의 기계식 키보드는 타건감에서는 영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3대장인데..
이번에 로지텍에서 나온 k98m이라는 키보드가 요상하게 평가가 다 좋습니다

투명 플라스틱 상판 안으로 보이는 두툼한 하얀 덩어리가 이 키보드의 본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요즘 폼떡 키보드들이 보통 기판 테두리에 실리콘 가스켓을 끼우고 그 가스켓이 플라스틱 하판에 가스켓 자리로 설계된 홈에 장착되면서
통울림을 막아주는 구조로 가는데
얘는 한술 더 떠서 저 통짜배기 유니쿠션 실리콘안에 가스켓이 장착되면서 그 이상을 노린 설계인 것 같습니다

국내 정발가로는 12.9만원인데, 지금 직구할인쿠폰 뿌리고 있는 네이버에서 골라서 직구로 구매하면 실구매가 6만원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요즘 폼떡키보드들 다 잘나오지만 아쉬운게 있다면 아무래도 무선 안정성이나 소프트웨어의 허접함인데..
얘는 로지텍 볼트 리시버 내장에다가 로지텍 자사 소프트웨어 사용가능하니 이런 부분에서는 중국산 독거미류 키보드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장점이 하나 있네요..
색으로 고민하다가 흰색 검은색은 흔하니 라벤더로 한번 구매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