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 관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출품 정자 설치...미등기 상태 - 오마이뉴스
2023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출품된 미술작품이 보완 공사를 거쳐 한옥 정자 형태의 건축물로 변경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에 설치된 사실이 <오마이뉴스> 취재결과 확인됐다. 해당 건축물은 용산구청에는 신고가 이루어졌지만, 등기부등본에는 기재돼 있지 않은 미등기 상태다. 향후 소유권 분쟁의 소지가 있는 '불명' 상태인 셈이다.
훔친 정자에 이어서 출마까지 하려고 했답니다...........
윤석열, 국힘 의원들에게 “광주 출마 어떻게 보나”
“강남에서 여사 나온다는 소문에 당은 난리가 났다”
<광주 비엔날레에서 정자 훔쳐온 김건희, 출마까지 꿈꿨나?>
왕이 되고 싶어 어좌에 앉았던 김건희가,
실제 집권을 꿈꾸며 2024년 총선 출마를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윤석열은 총선 전
국민의힘 의원들을 소집해 ‘혹시 내 부인이,
광주에 출마하는 거 어떻게 보냐’고
물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참석자들의 ‘왜 광주냐’는 물음에
윤석열은 ‘며칠 전에 김건희가 광주 비엔날레를 갔다 왔는데 너무 인기가 좋았다.
그래서 광주 국회의원 공천이 되면 어떨까’고 말했다고 합니다.
(*2023년 10월 10일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아울러 관저 내 ‘일본식 정자’는 광주 비엔날레에서 떼어와
착공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적으로 설치했다는 사실이
최근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김건희는 사리사욕을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집권할 계획을 세우고, 국민의힘과 대통령실을 동원했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광주는 좀 포기를 한 것 같고, 강남을 해볼까라는 얘기도 나왔다’, ‘강남에 여사가 나온다는 소문이 도니까 당은 난리가 나고 이게 진짜 힐러리 프로젝트다’라는 말이 나왔고,
대통령실 참모진이 힐러리 클린턴을 모델로 한
보고서까지 작성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김건희의 ‘집권 플랜’,
2023년 11월 디올백 문제가 터지자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것 아닙니까?
사법부는 현실을 직시하고,
지난 김건희 면죄부 판결을 바로잡아야 할 것입니다.
김건희 국정농단의 추악한 실체를
2차 특검을 통해 낱낱이 밝혀내야 합니다.
2026. 2. 1.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서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