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만해도, 합당이 과연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일일까 했었는데
주말간 생각을 정리해보니 합당을 해야된다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정치 전반에서 선명성은 다소 흐려졌고
논의의 중심이 정책과 구조보다는 인물과 구도에 더 많이 쏠리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특정 인물의 문제라기보다,
집권 이후 여당이 공통적으로 겪는 구조적 현상에 가깝다고 봅니다.
다만 그럴수록 정당은 더 분명한 노선과 메시지로
정치를 다시 정책의 영역으로 끌어와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제
안정적 운영을 넘어,
다시 한 번 개혁의 긴장을 선택해야 할 시점입니다.
민주당은 다시 싸워야 합니다.
권력과 기득권, 관성화된 제도와 타협하는 정당이 아니라
갈등을 감수하더라도 개혁을 밀어붙이는 정당이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합당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합당은 안주가 아니라
민주당을 다시 긴장시키는 선택이어야 합니다.
선명성을 되살리고,
개혁의 무게중심을 다시 당 안으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당원 합당 투표 시에 합당에 던지려고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그리고 개혁이 말이 아니라 결과로 남기 위해서.
중도는 잡는다고 잡아지지도 않고, 잡아놔도 이슈 생기면 떠납니다.
중도 중요하고 신경 써야죠.
근데 중도 하자는대로 하면 민주당 망해요.
이재명 정부 부동산정책 경우 중도 반대가 찬성 2배입니다.
그럼 중도 반대한다고 부동산정책 철회할까요?
밀어부칠 땐 밀어부쳐야 합니다.
어제 대통령도 말씀하셨습니다.
표계산 안하고 뚜벅뚜벅 가겠다고요.
합당하면 첨엔 지지율 떨어지겠지만 다시 잡으면 됩니다.
토지공개념 외치면서 서울시장 당선 가능할까요?
조국이 민주당 안에 들어가면 민주당 시스템 따를거고, 토지공개념 제안하면 다수에 의해 사그러들텐데 뭔 걱정이세요.
조국은 조국당 dna 버릴 생각 없다고 하구요.
합당하면 그거 민주당이 다 떠안습니다.
거기다 성비위 해결도 아직 안되었죠.
민주당 지지자인데 합당 찬성해야하는 이유를 솔직히 못 찾겠습니다.
합당될지 안될지 모르니 손가락 빨고 있을수만은 없자나요?
하던대로 하는거니 신경쓸거 없습니다~
흠... 적어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라는 말은 붙이면 안될 거 같네요
대통령 평소 지론이 합당이라 했으니, 합당된 민주당과 함께 정책 노선 발 맞춰 나가면 이재명 정부 성공합니다~ ^^
우상호 홍익표 김민석 외 몇 국회의원 등등이 이미 밝힌 내용입니다.
이 정도면 대통령 의중은 합당 찬성이라 봅니다.
합당은 찬성이라고 생각해도
지선전에 하는건 반대입니다.
김민석 총리도 그렇게 말했는대요?
대통령님좀 팔지 마세요.
저는 지선 전 찬성 반대를 말한게 아닙니다만.
원론적 입장을 전달한거고요.
합당 반대와 지선 전 반대는 님이 첨으로 들고 나오는거라 또 다른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대통령팔이라뇨.
다른 이들이 확인해준 바를 옮긴건데요.
어쨌든 주요 이슈의 대통령의 생각 의중 견해를 궁금해하는건 기본입니다만.
대통령도 김민석도 어쨌든 합당 찬성 아닙니까.
글고 김민석은 지선 전 합당은 여러 의견들이 있다고 했지, 반대한다고 의견 피력한건 아닙니다.
삼프로 끝까지 봐보세요.
저도 시기와 절차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미 제안했고, 저질러진 일이니 빨리 수습하는게 베스트죠.
대통령의 평소 지론이기도 하니 미루는 것 보단 빨리 진행시키는게 낫죠.
당원투표해서 찬성이 많으면 진행하고, 반대가 많으면 엎으면 논란 제로입니다.
근데, 지선 마치고 하자? 될 것 같습니까? ㅎㅎ
박은정 조국 다 부자에요
서민 생각은 이재명의 발가락의 때만큼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어설픈 강남좌파인척 흉내내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박은정이나 조국이 자기당 성비위사건에 모른척 할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실제는 자기일 아니면 신경도 안쓰는 사람들입니다.
맨날 이재명과 민주당까니까 먼가 선명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많네요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인가요?
무슨 뭐 말만 하면 대통령 이름 팔고 다니면서 실드치네요.
지선 전 합당하면 분란 생기고 국정 동력 떨어진다는 건 어디까지나 추측이신가요, 아님 바램이신가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부정적 생각과 패배주의적 사고는 별로 도움이 안되요.
전 잘 될거라 봅니다.
뜬금포 합당이 모든 이슈 다 잡아먹고 서로 싸우고 있는데요.
제가 단 댓글은 '지선 전에 합당되면 분란 만들고 국정 동력 떨어뜨린다" 고 한 댓글의 답입니다.
지선 전 합당되어도 분란 잡고 국정 동력 유지해서 이재명 정부 승리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박 방해만 아니라면, 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부정적 생각과 패배주의에 매몰된 사람하고는 같이 다니지 마라고 하더라고요.
조국당 지분 요구하는거 보시고도 분란이 없을거 같나요?
지선 준비하던 민주당 사람들 여럿은 조국당에 공천 뺐기게 되는게 진짜 분란이 없을거 같아요?
차라리 타당끼리 단일화로 싸우는게 덜 시끄럽습니다.
분란이야 잡으면 됩니다.
이러면 이렇게 될걸, 저렇게 될걸.. 하다가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대통령의 지론 중 하나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 라고 종종 말씀하셨죠.
현 정부 부동산정책도, ... 없을거 같나요? 라고 따지기 시작하면 시작 못해요.
패스빈더의 명언이죠.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2018년이랑 지금이 상황이 같나요?
저 때 이후로 이해찬과 이재명이 토지공개념 반대 입장 안 밝혔으면 저 입장은 계속 유지되는거라 보는게 맞다 봅니다.
다른 사람 끌고 오는건, 비교를 위함이지, 비겁함이 아닙니다~
님이 토지공개념 생각은 존중합니다만,
시기를 봐가면서 해라시면, 그럼 토지공개념 정책은 어느 시기에 해야 하나요?
부동산 정책 이슈가 나올 때 하는게 제일 적기라고 생각합니다만.
정청래도 밝혔던 바, 지선에 좀 더 집중하려고 하는거죠.
민주당 만으로도 지선 승리하지만, 진보진영의 분열 없는 완벽한 승리에 집중하려는거자나요.
기왕 말 나온김에 당원 투표 붙여 진행하자구요~
여성표는 떨어지고 중도표도 떨어집니다
그저께 갤럽 여조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중도 반대가 찬성의 2배입니다.
그럼 중도가 반대하니 표 떨어진다고 대통령에게 부동산정책 하지 말자고 하세요~
그래서 그저께 대통령이 그랬자나요.
"표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일이다" 라고요.
앞으로 중도 보수를 포함한 중원을 얻고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고자 한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계신 상황인데,
대체 말씀하고자 하는바가 뭔가요?
민주당 지지율이 20% 인줄 알겠네요!!!!!!!
쓸데 없는 합당 반대합니다!!!
아직도 내란세력과 싸우고 있습니다. 저들이 보수는 아니잖습니까? 실용이라는 그릇 안에 진보는 물론 보수의 담론까지 함께 잘 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중도층도 호응을 하니 지지율 60%로 꾸준히 나타나고 있는거구요.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있는 현 시점 좌클릭이 능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은 좌클릭이 목적이 되는 합당이 아닌 실용이 바로 선명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