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부때 집값상승은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윤 탄핵즈음 급하게 성동구에 갭투를 했습니다.
남아있는 모든 돈을 끌어서 상법개정만 보고 지주사에 투자했고 운좋게 몇억을 벌었어요.
원래는 전세 계속돌리고 지방근무하면서 살기로 했는데 지금 분위기를 보니 비거주자를 건드리는게 당연한거같군요.
덕분에 돈을 꽤 번것도 있고, 무엇보다 저렇게 호언장담을 하시는걸보니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약속을 지키실거 같네요.
뭐가됐든 건드리긴할거같아서 내일 임차인에게 실거주들어갈거라 통보를 하려고합니다.
연말부터 팔자에도 없을 본사근무를 하게되니, 또 저보다 10살은 많은 40대 초반 아이 아빠에게 좋지못한 소릴 전하려니 기분이 묘한 주말입니다.
그세입자들은 이제 경기도로 가야하네요
주변에 말그대로 갭투한 지인들은 돌려줄 전세금이 없는 경우가 있네요
지금 정부덕에 주식이 많이올라서 전세금돌려줄수 있게된거랑 빚없이 집산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