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계산대는 하나도 없고 자가 계산대먼 열려있어서 그곳에서 계산하는데 숄더백이 걸리적 거려서 옆에 내려 놓고 계산을 마치고 집에 왔는데요.
집에 와서 간식거리 정리하고 보니까 제 페라가모 숄더백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마트에 두고 왔나보다 생각했는데요.
또 다시 생각해보니까. 마트안 식당 탁자에 앉아서 영화 볼때 쓰는 안경을 벗어 챙기고. 에어팟을 꺼내 귀에 꼽고 버스에 탄것이 생각 나네요.
마트가 아니라 버스에 두고 내린것 같습니다…ㅠㅠ
하필 오늘은 일요일이라 버스 운수 회사 사무실은 전화를 안받고요…ㅠㅠㅠㅠ
숄더백을 손에 들고 이거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해야 치매라고 하더라고요.
놀래서 한참 찾았는데
귀에 끼고 있더군요. 😓😓
치매는 어디다 뒀는지 생각이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