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국제업무지구는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기도해서 완전히 포기는 안할껄요.. 걍 주택을 좀 넣는거죠
이리가요
IP 182.♡.175.229
01-31
2026-01-31 23:06:14
·
@호구리님 주택넣으면 그거 못해요
호구리
IP 14.♡.218.63
01-31
2026-01-31 23:08:32
·
@이리가요님 그게 아마 구역이 정해져있을꺼에요.. 전체 면적에서 오피스 들어가는 면적은 정해져있고, 나머지 공간에 주택이 들어가는건데, 거기에 1만가구 꾸겨넣는겁니다.. 걍 세대수가 변하면 면적이 줄어드는거죠.. 물론 법을 바꿔서 지금까지 했던거 다 날려버리도 처음부터 구획 설정부터 다시 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 시간이 또 뒤로 밀려버려서..
이리가요
IP 182.♡.175.229
01-31
2026-01-31 23:14:05
·
@호구리님 그러니까 1만세대 들어가면 위로 아무리 올려도 답이 없어요. 거기에 임대 소형주택위주면 도심 개발이 되지도 않구요. 거주는 강남에서하고 일하러 용산오라는게 되버립니다.
@이리가요님 그 교통이 죄다 강남으로 연결되면 도루묵입니다. 강남 이외의 강남만한 편의를 지닌 대항마가 필요합니다. 성북, 서대문, 강북, 노원, 일산, 파주, 의정부에서 이어지는 교통을 그 대항마쪽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벅스라이프
IP 125.♡.120.178
01-31
2026-01-31 23:32:12
·
서울시 기존 계획이 6천 세대인데 여기에 4천세대 더 구겨 넣으면 원래 기능을 못하게 될거에요. 우선 학교용지부터 더 마련해야 하고, 상하수도부터 해서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죠. 지금 코레일이랑 SH공사가 직접 부지조성하기로 하고 작년에 겨우 착공했는데, 얼마전 대통령 지시로 정부자산 매각 전면 중지가 떨어져서 다시 리셋됐죠. 또 언제 사업 진행될지 오리무중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변경없이 원안대로 가야 10년 내에는 완공될텐데, 집값 오를때마다 이곳저곳에서 숟가락 들어오니 결국 여기는 개발되기 힘들거에요.
IP 223.♡.79.162
01-31
2026-01-31 23:43:24
·
2040 도시계획에서도 나와있듯 CBD-YBD를 용산역 복합개발(국제업무지구+원효로 전자상가 재개발)과 서울역 복합개발로 업무지구 연결을 해서 테헤란로(정보사+GBC+MICE)와 경부고속+수서역 역세권 복합개발을 중심으로 비대해지고 강화되는 GBD의 힘을 견제하는게 기존의 구상이었죠.
그런데 서울 아파트 수요 안정시키려는 목적으로 정비창부지에 1만세대를 공급한다는데 기존 정비창부지에서 주거권역(6000세대 공급 예정)으로 설정된 공간에 1만세대를 공급한다면 수요 떨어지는 평수 쪼개기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고 수요를 충족시키는 평수를 공급하려면 업무지구 부지를 잡아먹는것 뿐이죠. 이러면 강남 일극체제의 완성이고 강남 만만세 엔딩인거죠.
“서울 선호 입지 아파트”는 애초에 아무리 공급해도 그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고 특히 국공유지로는 더더욱 불가능한 영역이죠. 국공유지로 몸 비틀기 공급하는거야 말로 망국적 공급 대책이라고 봐요..
만백성맞으라
IP 175.♡.234.202
02-01
2026-02-01 00:20:22
·
@님 용산에 업무지구를 어마어마 하게 공급해도 주변지역이 직주근접 수요로 가격 상승할듯 합니다.
다행히 GTX KTX로 수요가 약간 분산이 가능하겠으나 도로 교통이 강남대비 열악하여 각 주거지로 연결되는 도로교통편의 개선작업과 연계해야 할듯합니다.
거꾸로 용산에 주거지를 폭탄 공급하고 이미 건설 예정인 주요 대중교통 요지에 대규모로 업무 지구를 공급하고 해당 업무지구와 고속도로를(용산 도로 교통 문제 및 강북 전반적인 교통 분산) 신설하는 안은 어떨까요? 이경우 업무 지구 전용의 급급행 교통편을 신설하고 상당히 떨어진 곳에 (특히 강남과 먼곳) 위치 시키는거죠
@ㄹㄷㅍ님 국제업무지구라는 이름이 오세훈 1기 시절부터 박시장님 그리고 다시 오세훈까지 계속 붙어있는게 공항철도 용산역 연결에 핵심 포인트가 있다고 봐요.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통한 글로벌 업무 유동인구를 용산과 서울역 업무지구가 1차로 받고 그걸 여의도와 종로와 1차로 같이 나누고, 그 다음 신분당선 연결로 강남과 나누는게 계획이었다 봅니다.
그런데 그 땅을 아파트 폭탄공급으로 때우면 업무지구 측면에서 강남 일극체제만 더 공고화되기도 하거니와, 아파트 건설할 비용이나 대규모 공공주택을 운영할 돈이 어디선가 화수분처럼 쏟아져나오는게 아니기에 그 돈을 결국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해야합니다. 그 말은 곧 정비창 부지 폭탄 공급을 어떤 형태로든 분양을 하게되는거고 나라에서 공급하는거니 시세대로도 못 받고 싸게 매각하겠죠. 결국 옆의 동부이촌동/한남뉴타운과 동마포 사이 가격대로 키 맞추기를 할것이고 수분양자만 그 혜택을 받아가는 구조가 반복되겠죠.
설령 토지임대부로 해도 언젠가 깔고 앉은 그 땅을 싸게 달라고 징징댈 것이며, 분양 전환 공공임대도 최초 분양가로 달라고 하거나 거의 무상으로 달라고 징징대겠죠. 핵심지에 분양했던 여타 분양가상한제 단지 혹은 공공택지지구에 먼저 깃발 꽂은 사람만 이득을 보는 게임의 반복이에요.
만백성맞으라
IP 175.♡.234.202
02-01
2026-02-01 00:54:57
·
@님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통한 글로벌 업무 유동인구로 용산이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면 제가 이야기한 직주근접 수요 + 용산 자체 지가 상승으로 인한 갭매우기가 발생하고, 용산의 고소득 거주자들로(특히 외국계 임원들) 인한 유동성 증가 등등으로 근처 지가가 떡상할건데... 우리나라도 확실한 글로벌 업무 도시가 있어야 아시아의 허브로 기능이 확고 해질텐데 이게 분명 나라가 더 잘살게 되고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서 발생하는 일인데 아이러니하게 부작용이기도 하고 참 어렵습니다. 가불기라고 하죠 ㅋ
IP 220.♡.65.47
02-01
2026-02-01 0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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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ㄷㅍ님 그래서 용산정비창, 용산공원 부지에 공급하는 플랜이 공급무새 징징거림을 듣다듣다 장고 끝에 악수 두는 최악의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어딜가나 그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의 최고 핵심지 가격은 그 누구도 통제를 못하는건데(뉴욕, 런던, 도쿄 등의 글로벌 도시들의 최고핵심지 가격은 완전 다른 세계죠.) 그걸 누구나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닿게 해야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런 망국적 공급대책을 고민할 시간에 국제경쟁력을 더 키우면서 강남 일극 체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국제업무지구의 성공에 투자하는게 훨씬 낫다고 봐요. 서울 쏠림을 타파할 5극 3특은 되는데 왜 강남 쏠림을 타파할 용산을 중심으로 한 CBD-YBD 연합군은 안되는걸까요 ㅠㅠ
만백성맞으라
IP 175.♡.234.202
02-01
2026-02-01 01:15:45
·
@님 그래서 반대로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강남으로의 대중교통 도로교통 확충 멈춰!'
@님 그럼 대안은 인천공항에서 KTX를 GTX화 하여 드리프트 시키면 될까요? 아니면 기존 선로 대신 제2 공철로
대통령님이 이런 소소한 뻘 아이디어도 AI로 수집해서 통계 내어 좋은 안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권한만 있으면 정리는 일도 아니니 말입니다.
IP 220.♡.65.47
02-01
2026-02-01 01:56:17
·
@ㄹㄷㅍ님 철도교통에선 지금까지의 계획이 최선이죠. 삼성역을 지나는 GTX-A/C 노선을 인천공항까지 꺾을 수도 없고, 송도에서 출발하는 GTX-B 노선도 강남으로 꺾을 수 없으니까요.
업무지구 3대 축 관점에서 GBD로 축이 상당히 기울었는데(부동산 자산도 강남을 중심으로 결정될 정도니까요) YBD-CBD가 용산을 축으로 연합하는 것으로 서울의 무게추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Blisson
IP 14.♡.43.81
02-01
2026-02-01 00:38:44
·
그 좋은 곳에 아파트라니.. 있던 아파트도 없애야할판에.. 한강변 아파트 허물고 구도심 재건하려던 건 박원순시장 뿐 아니라 진보진영의 바램아니었나요?
카이바시
IP 118.♡.209.77
02-01
2026-02-01 07:21:16
·
서울에 주택건설은 서울시장일인가요? 대통령일인가요? 이것부터 헷갈림
쩡e
IP 27.♡.210.23
02-01
2026-02-01 08:30:36
·
@카이바시님 땅마다 달라요
iohc
IP 211.♡.204.137
02-01
2026-02-01 07:28:08
·
병원 들어오면 안좋다. 주거시설 들어오면 안좋다. 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주거지역으로 정해진 토지 안에 좀 더 많이 넣는다면 인원이 늘어서 지역이 더 활성화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대부분 그렇게 해당 지역들이 성장해 왔습니다. 다만 그 지역에 일자리도 같이 늘어나야 하죠. 이건 양쪽 조건 모두 만족하는 것이니 굉장히 환영할 일인 것 같은데, 의외로 난감해 하는 분들이 많네요.
모바일모비딕
IP 118.♡.2.160
02-01
2026-02-01 08:16:25
·
같으 논리면 도심내에 주택공급을 자제해야 되겠네요. 주변을 다 변두리로 만들겠어요. 오피스 기준 CBD도 공실률이 높은 수준이고 종로쪽 인근도 공급이 예정된 것이 많습니다. 오피스는 공간을 공급한다고 자동으로 채워지는 개념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코엑스같은 대형쇼핑몰은 용적률도 높은데 주택지하에 크게 만들면 그만 아닐까하네요. 이미 아이파크몰도 있고.
강건너면 강남인건 옥수, 성수가 그렇죠. 용산에서 강건너면 동작구입니다.
환승없이 지하철 바로 이어진것도 하나 없고, 체감상 생활권 상당히 멀어요.
마포-광화문-여의도-용산 이쪽이 한덩어리로 묶이고,
반포-강남-잠실 이렇게 한덩어리로 묶이겠죠.
예를들면 일산, 김포, 파주, 은평구 이쪽에서
광화문/용산은 힘들지만 출퇴근이 가능하다면
강남은 정말 출퇴근 버겁죠.
다른 방법이 있나요?
우선 학교용지부터 더 마련해야 하고, 상하수도부터 해서 비용이 천정부지로 치솟죠.
지금 코레일이랑 SH공사가 직접 부지조성하기로 하고 작년에 겨우 착공했는데, 얼마전 대통령 지시로 정부자산 매각 전면 중지가 떨어져서 다시 리셋됐죠. 또 언제 사업 진행될지 오리무중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변경없이 원안대로 가야 10년 내에는 완공될텐데, 집값 오를때마다 이곳저곳에서 숟가락 들어오니 결국 여기는 개발되기 힘들거에요.
그런데 서울 아파트 수요 안정시키려는 목적으로 정비창부지에 1만세대를 공급한다는데 기존 정비창부지에서 주거권역(6000세대 공급 예정)으로 설정된 공간에 1만세대를 공급한다면 수요 떨어지는 평수 쪼개기로 공급될 가능성이 높고 수요를 충족시키는 평수를 공급하려면 업무지구 부지를 잡아먹는것 뿐이죠. 이러면 강남 일극체제의 완성이고 강남 만만세 엔딩인거죠.
“서울 선호 입지 아파트”는 애초에 아무리 공급해도 그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고 특히 국공유지로는 더더욱 불가능한 영역이죠. 국공유지로 몸 비틀기 공급하는거야 말로 망국적 공급 대책이라고 봐요..
다행히 GTX KTX로 수요가 약간 분산이 가능하겠으나 도로 교통이 강남대비 열악하여 각 주거지로 연결되는 도로교통편의 개선작업과 연계해야 할듯합니다.
거꾸로 용산에 주거지를 폭탄 공급하고 이미 건설 예정인 주요 대중교통 요지에 대규모로 업무 지구를 공급하고 해당 업무지구와 고속도로를(용산 도로 교통 문제 및 강북 전반적인 교통 분산) 신설하는 안은 어떨까요? 이경우 업무 지구 전용의 급급행 교통편을 신설하고 상당히 떨어진 곳에 (특히 강남과 먼곳) 위치 시키는거죠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통한 글로벌 업무 유동인구를 용산과 서울역 업무지구가 1차로 받고 그걸 여의도와 종로와 1차로 같이 나누고, 그 다음 신분당선 연결로 강남과 나누는게 계획이었다 봅니다.
그런데 그 땅을 아파트 폭탄공급으로 때우면 업무지구 측면에서 강남 일극체제만 더 공고화되기도 하거니와, 아파트 건설할 비용이나 대규모 공공주택을 운영할 돈이 어디선가 화수분처럼 쏟아져나오는게 아니기에 그 돈을 결국 자산 매각을 통해 확보해야합니다. 그 말은 곧 정비창 부지 폭탄 공급을 어떤 형태로든 분양을 하게되는거고 나라에서 공급하는거니 시세대로도 못 받고 싸게 매각하겠죠. 결국 옆의 동부이촌동/한남뉴타운과 동마포 사이 가격대로 키 맞추기를 할것이고 수분양자만 그 혜택을 받아가는 구조가 반복되겠죠.
설령 토지임대부로 해도 언젠가 깔고 앉은 그 땅을 싸게 달라고 징징댈 것이며, 분양 전환 공공임대도 최초 분양가로 달라고 하거나 거의 무상으로 달라고 징징대겠죠. 핵심지에 분양했던 여타 분양가상한제 단지 혹은 공공택지지구에 먼저 깃발 꽂은 사람만 이득을 보는 게임의 반복이에요.
용산의 고소득 거주자들로(특히 외국계 임원들) 인한 유동성 증가 등등으로 근처 지가가 떡상할건데...
우리나라도 확실한 글로벌 업무 도시가 있어야 아시아의 허브로 기능이 확고 해질텐데
이게 분명 나라가 더 잘살게 되고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서 발생하는 일인데 아이러니하게 부작용이기도 하고 참 어렵습니다. 가불기라고 하죠 ㅋ
어차피 어딜가나 그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의 최고 핵심지 가격은 그 누구도 통제를 못하는건데(뉴욕, 런던, 도쿄 등의 글로벌 도시들의 최고핵심지 가격은 완전 다른 세계죠.) 그걸 누구나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닿게 해야한다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런 망국적 공급대책을 고민할 시간에 국제경쟁력을 더 키우면서 강남 일극 체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국제업무지구의 성공에 투자하는게 훨씬 낫다고 봐요. 서울 쏠림을 타파할 5극 3특은 되는데 왜 강남 쏠림을 타파할 용산을 중심으로 한 CBD-YBD 연합군은 안되는걸까요 ㅠㅠ
대통령님이 이런 소소한 뻘 아이디어도 AI로 수집해서 통계 내어 좋은 안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권한만 있으면 정리는 일도 아니니 말입니다.
업무지구 3대 축 관점에서 GBD로 축이 상당히 기울었는데(부동산 자산도 강남을 중심으로 결정될 정도니까요) YBD-CBD가 용산을 축으로 연합하는 것으로 서울의 무게추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주거지역으로 정해진 토지 안에 좀 더 많이 넣는다면 인원이 늘어서 지역이 더 활성화 됩니다. 개인적인 경험상 대부분 그렇게 해당 지역들이 성장해 왔습니다. 다만 그 지역에 일자리도 같이 늘어나야 하죠.
이건 양쪽 조건 모두 만족하는 것이니 굉장히 환영할 일인 것 같은데, 의외로 난감해 하는 분들이 많네요.
용산에 오피스짓는다고 일산 노원 강북에 뭔 영향과 이익이 있나싶네요
다른사이트 이런식의개발 하지 말라고 했다 부자만 생각하다고 욕 먹었네요 ㅎㅎ
그사람들 강남이든 용산이든 다 같은서울이라 뺑뺑이니 무의미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