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세차례 규제는 한달 정도 약빨 돌았다가 바로 다음달부터 상승률 급등하는 게 반복되었고 대출규제로 15억 언더 집들이 키맞추기 들어간다는 우려는 관악구 주간 상승률 0.9%를 넘어가면서 눈에 보이는 현실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매번 정책이 나오면 시장참여자들은 코웃음을 쳤고 3번 정책 모두 정부의 패배로 끝난게 지금 상황인데 솔직히 말해서 이 이상으로 어떤 카드가 있길래 저렇게 당당하게 부동산 정상화를 선언하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증세의 결말은 조세의 전가로 끝난 걸 우리 모두 알고 있기에 보유세같은 증세 정책은 아닐꺼라 생각하는데 그거 말고는 제 머리에서 떠오르는 뾰족한 수가 없네요
혹시나해서 유주택자라 그러냐 하실 분이 있어서 미리 말씀드리는거긴한데 집 사려다가 목표했던 집 가격이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버려서 지각비 실시간으로 늘어나고있는 무주택자입니다..ㅠ
(특례 대출, 전세 대출에 소득 제한 걸거나 예산 투입을 최소화)
윤석열때 정상화 직전에 50년 대출 만들어서 살린거잖아요
대출은 이미 충분히 조이지 않았나요?
맞는 방향이라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표가 무서워서 하지 못했는데, 정면돌파할 결심을 한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부동산. 움직이기 힘든 자산입니다.
아주 확실하고 견고하며 꿈쩍않는 메시지가 적어도 2기 이상의 정권창출을 통해서 이어저야지, 4년 남은 정권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단순한 게을러터진 현 민주당 지도부의 정권에 의한 재창출 말구요, 같은 현 대통령이 연임을 할 수 있거나 해야 실현될 수 있어요.
4년으로는 어림없습니다.
좀 위험한 생각이지만, 오직 오로지 딱 하나 부동산 관점에서는 이재명의 장기집권(?)이 답입니다.
그러나...
좋은인프라 사는지역은 올려도
지방은.. 오르지도않은 집값에 보유세? 더내라면
어느누구도 별로일듯하네요.
솔직히 요즘 부동산
서울잔치아닌가요.
지금까지 오랜기간 증명을 해왔으니 한국에서 이보다 "안정적"인 자산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빚만 해결하면 아무리 잃어도 본체는 남아 있고 그 본체는 최소한 물가를 따라가니까요.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이제부터라도 이 정도 역할(안정적, 물가상승률 수준의 이득)을 해준다면 당장은 아니더라도 부동산 자금이 주식으로 흘러들어 갈거라 봅니다.
집에 환장하는 중국도 정부가 맘먹으면 몇년째 하락인데, 선거만 없으면 우리도 진작에 잡았어요.
다음 정권에서 이미 공급한 부동산을 부술 수는 없잖아요?
오르는 것은 맞는데, 이걸로 투기할 수준은 아닌 그 정도를 생각하게 됩니다.
실거주를 하거나 아주아주 장기로 안정적으로 가져갈 사람만 하고 좀 더 빠른 자산 형성을 원한다면 여기는 오지마라 정도라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