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제주시 갑 지역위원회가 31일 오후 4시30분 상무위원회를 열어 문대림 제주시 갑 지역위원장이 사퇴할 것으로 보인다.
문 의원은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위해 지역위원장 직위를 내려놓을 것을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성은 제주도농아복지관장이 직무대행으로 내정됐다.
서귀포시는 위원장인 위성곤 국회의원(민주당, 서귀포시)은 상무위원회 개최 없이 오는 2월2일 지역위원장 사퇴를 예정하고 있다.
상무위원회를 열더라도 위원장이 사퇴하면 사고당으로 분류될 게 뻔해 상무위원회 소집에 큰 의미를 두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대림-위성곤 의원의 지역위원장 사퇴 시기와 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절차가 맞물리면서 사실상 도지사 선거 출마 공식화로 해석되고 있다.
문대림은 민주당한테 엄청 호재였던 제7회 지선에서 원희룡한테 진 양반인데 아직도 도지사 욕심이 있었군요
그렇다고 저 문대림도 선거판에서 지긋지긋하고,
(2010 도의원 당선 -> 2012년 도의원 사퇴 후, 국회의원 낙선 -> 2018 도지사 낙선 -> 2022 도지사 경선 패배 -> 2024 지역구 바꿔서 국회의원 당선 -> 2026 도지사???? )
위성곤은 제주도 인구 1/3 밖에 안되는 서귀포 지역 정치인이고,
답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