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한 발 당 600원 정도인데, 한 번 훈련하면 부대 단위로 수만 발은 쏠테니..
총알 값으로만 천만 원 넘게 드는 거네요.
전쟁 시 난사하거나 그러면 분당 수십만 원이 날아가는 건데 아껴서 쓰라고 할 수도 없고..
저런 건 로보틱스랑 AI 기술로 자동화/생산 단가 인하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군에서 훈련하고 남은 총알 껍데기(?) 무조건 수거하라고 하고 하나라도 못 찾으면 난리 나는 이유가 있네요. 저거 하나하나가 재활용 가능한 돈이니..
이미 소화기탄 생산은 고도로 기계화되어 사람 손을 별로 타지 않습니다. 영화 "로드 오브 워" 첫 장면의 러시아 공장만 봐도 그럴 정도로요. 하지만 재료값은 불변인데 (황동)구리부터 금속 중에선 비싼 편이긴 하죠. 그래서 러시아는 탄두(bullet)에 납이 아닌 철심을 써서 구리피복을 절약하기도 했지만요. 독일이 무탄피탄을 개발(물론 개발목적은 싼 탄약보다 전투능력 증대였지만요)했더니, 탄피 없이 내구성이 확보되는 고형화된 장약값이 탄피의 수십 배였습니다. (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