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구조님 아니요 영국과 프랑스가 작년에 합의할때 유럽 국가들의 핵우산도 같이 논의 되었습니다 이미 노스우드 선언이 되어 있고 양국다 서한도 교환한 상태입니다. 2025년 당시만 해도 트럼프가 지금 처럼 노골적으로 그린란드 같은 주권 침해 행위를 하기전이였으니 독일의 주장은 독일뿐만 아니라 북유럽까지 확대 하는거고요 범유럽권의 핵무장을 의미하는겁니다 핀란드에도 하나 에스토니아에도 하나 이런식으로요 스웨덴도 작년 양국간 체결된 노스우드 협정을 확대하는 형태로 논의를 시작하자고 하는중입니다
영국 프랑스의 핵무기를
독일 및 유럽 각국에 주는겁니다 핵확산 문제 안생기도록 공유 (우산) 개념으로요
원래 나토가 한참 냉전 시대에는 미국이 유럽에 핵무기를 공유해서 각국이 쏠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도 유효하지만 미국을 믿지 못하니 자체 핵무장 하는거고요 (공중투하)
컴구조
IP 58.♡.189.231
01-31
2026-01-31 14:57:02
·
@memberst님 본심은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의 핵무장을 막는거라고요. 독일도 본인들이 1, 2차 대전 전범국이라 대놓고 말을 못하는 거고.. 저런 액션을 취하는 것 뿐이지.. 원래 엄청난 민족주의 국가입니다. 요즘 대놓고 욕먹는 메르켈 시절까지가 특이했던거죠.
독일로서는 안보를 프랑스와 영국에 하청해 맡겨버리는 것은 프랑스 정부와 영국 정부의 정치적 변동에 스스로 볼모가 되는 것을 자청하는 것이라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
유럽 내에서도 미국이 있을 때나.. 집단 안보가 잘 된거지.. 큰형 밑에서.. 큰형 빠지면.. 그 안의 역학 관계가.. 정말 복잡합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간의 관계는 복잡하죠.. 독일이 자국의 안보를 프랑스에 맡긴다고요?
지금이야 미국이 발뻬는 시점에 불안하니까 그런거지.. 역사적으로 볼 때 택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컴구조님 독일은 이미 협약 대상이라 자체적으로 만들면 국제법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독일은 오래전부터 '2+4 조약등으로 핵무기 자체 소유를 초대한 억제했기 때문에 핵공유 옵션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컴구조
IP 58.♡.189.231
01-31
2026-01-31 15:14:07
·
@memberst님 그런 국제법이나 조약이 의미가 없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UN도 해체될 판에.. 조약 생각하면.. NATO가 무력화 되는 상황으로 가지 않죠. 미국이 발빼는 상황인데.. 결국 독일도 어느 순간에는 핵무장론이 나올 겁니다.
사실 이미 나오고 있기도 하죠..
2024년 크리스티안 린트너 전 재무장관도 현지 언론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 대신 프랑스와 영국에만 의존할 수 있겠느냐면 서 너무 늦기 전에 핵무장과 관련한 금기를 깨야 한다고 했고..
당시 제 1 야당 기독민주당(CDU)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대표와 중도좌파 사회민주당(SPD) 주요 인사 일부도 동조하고 나서면서 독일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한 논쟁에 불이 붙은 적이 있죠.
독일은 미국의 핵에 의존한다는 생각을 가졌지.. 프랑스가 핵을 가졌어도 프랑스의 핵에 의존한다는 생각은 하지않던 나라입니다.
두 나라의 역사를 알면 당연한거죠. 유럽연합(EU)의 탄생과 발전 배경도 보면.. 프랑스가 독일의 힘(경제력 및 잠재적 재무장)을 견제하고, 독일을 유럽 틀 안에 묶어두려 했던게 크죠.
다른 나라는 몰라도.. 독일이 핵을 가지겠다면.. 미국이 아닌 한 정말 못막을 겁니다.
memberst
IP 59.♡.182.175
01-31
2026-01-31 15:16:24
·
@컴구조님 조약이 필요없는건 뒷감당 안하는 국가들이나 하는거죠 아직 그정도로 야만의 시대는 아닙니다 진짜 야만의 시대가 오면 이정도로는 안끝나죠 러시아가 조약 같은거 무시한다고 다른 국가도 그러면 야만의 시대로 가는거고요 그나마 정상적인 국가는 시스템을 최대한 존중 하면서 해법을 찾는겁니다
영국은 SLBM(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밖에 없고, 프랑스는 SLBM외에 라팔과 미라주2000에서 사용가능한 핵탄두탑재 순항미사일뿐이니, 결국 프랑스가 자국의 공군과 순항미사일을 유럽내 타국에 배치하겠다는건데...유사시 프랑스가 정말 유럽내 타국을 위해 핵을 사용할지부터가 선결문제일 듯 싶네요..
@숫자놀음님 일본이 움직이고 있죠. 영국과 프랑스 원전 기업들은 핵무장을 빌미로 죽다가 살아난 격이 될것 같고요 핵무기 유지를 위해서는 원자로 유지가 필수적이니깐요
영국이 프랑스랑 손잡은건 영국이 보유중인 핵탄도는 트라이던트 미국거라는게 크게 작용할겁니다 원래 영국도 자체적으로 탄도미사일 개발을 초기에 하다가 미국이 핵무기 확산을 우려해서 (영국도 나름 개발문제를 격었지만요) 마지 못해 자국의 트라이던트 준거라.. 원래대로라면 영국도 자체 미사일까지 완벽하게 독자 핵무기를 구성했을거죠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커레히
IP 58.♡.2.117
01-31
2026-01-31 15:10:27
·
핵무기 발사권한까지 주는걸까요
그게 아니면 그걸 믿냐, 라고 해주고 싶네요
memberst
IP 59.♡.182.175
01-31
2026-01-31 15:11:09
·
@커레히님 핵무기 공유는 발사권 까지 포함 합니다. 나토의 핵쉐어링이 그렇죠
컴구조
IP 58.♡.189.231
01-31
2026-01-31 15:16:31
·
@memberst님 나토(NATO)의 핵공유(Nuclear Sharing) 체제에서 핵무기의 최종 통제권과 발사 권한은 미국이 배타적으로 보유하는 겁니다. 나토식 핵공유는 '핵 버튼을 함께 누른다'기보다는, '미국의 핵무기를 함께 운용하는 것(기획·전개·지원)' 입니다.
@컴구조님 그게 PLA 입니다 영국에 줄때는 전자적 형태도 아닌 그냥 하드웨어 이중키 딱 던저주고 알아서 하라고 했죠 아이젠아워가 처음 공유 할때는 그냥 소유권만 미국이고 통제권은 동맹국에 주는 형태로 시작되었습니다 나중에는 PLA 써서 각국과 미국이 이중승인이 나야지만 작동하고요 사진이 핵무기 제어 시스템입니다
초기 버전은 A와 B에 미국과 각 배치 동맹국 키 꼽으면 끝이죠 코드 방식의 활성화 경우 양국이 핵발사 코드를 가지고 a b 다이얼을 핵발사 코드에 맞게 조작하면 핵무기 활성화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는것으로 변경됩니다
그게 그동안 나토가 작동하는 동맹간의 신뢰 방식이였고 이제 동맹인 유럽이 미국을 믿지 않는겁니다
프랑스 말은 더더욱 못믿죠. ㅋ 독일도 핵무기를 가지면 모를까..
핵무기 공유를 하면 유지비는 해당국이 지불하게될 겁니다 핵무기 유지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가기 때문에
프랑스 입장에서도 할만한 거래입니다
미국이 연간 핵무기 유지보수 비용으로 지출하는 돈이 300억달러가 넘습니다.
영국과 프랑스야 먼저 제안하겠죠. 독일이 가지면 그것만큼 무서운게 없으니..
독일도 미국이나 되니까 핵의존한거지.. 프랑스와 영국..ㅋㅋ 생각보다 역사적 감정이 장난이 아닙니다.
저건 독일 타겟이라니까요. 영국이나 프랑스는 이미 핵 보유국이라.. 자신들끼리는 뭘해도 상관 없습니다.
독일 핵보유를 막아야겠죠.
이미 노스우드 선언이 되어 있고 양국다 서한도 교환한 상태입니다.
2025년 당시만 해도 트럼프가 지금 처럼 노골적으로 그린란드 같은 주권 침해 행위를 하기전이였으니
독일의 주장은 독일뿐만 아니라 북유럽까지 확대 하는거고요
범유럽권의 핵무장을 의미하는겁니다 핀란드에도 하나 에스토니아에도 하나 이런식으로요
스웨덴도 작년 양국간 체결된 노스우드 협정을 확대하는 형태로 논의를 시작하자고 하는중입니다
영국 프랑스의 핵무기를
독일 및 유럽 각국에 주는겁니다
핵확산 문제 안생기도록 공유 (우산) 개념으로요
원래 나토가 한참 냉전 시대에는 미국이 유럽에 핵무기를 공유해서 각국이 쏠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도 유효하지만
미국을 믿지 못하니 자체 핵무장 하는거고요
(공중투하)
본심은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의 핵무장을 막는거라고요. 독일도 본인들이 1, 2차 대전 전범국이라 대놓고 말을 못하는 거고..
저런 액션을 취하는 것 뿐이지.. 원래 엄청난 민족주의 국가입니다. 요즘 대놓고 욕먹는 메르켈 시절까지가 특이했던거죠.
독일로서는 안보를 프랑스와 영국에 하청해 맡겨버리는 것은 프랑스 정부와 영국 정부의 정치적 변동에
스스로 볼모가 되는 것을 자청하는 것이라는 걸 다 알고 있습니다.
유럽 내에서도 미국이 있을 때나.. 집단 안보가 잘 된거지.. 큰형 밑에서.. 큰형 빠지면.. 그 안의 역학 관계가..
정말 복잡합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간의 관계는 복잡하죠.. 독일이 자국의 안보를 프랑스에 맡긴다고요?
지금이야 미국이 발뻬는 시점에 불안하니까 그런거지.. 역사적으로 볼 때 택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독일은 오래전부터 '2+4 조약등으로 핵무기 자체 소유를 초대한 억제했기 때문에 핵공유 옵션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런 국제법이나 조약이 의미가 없는 시대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UN도 해체될 판에.. 조약 생각하면.. NATO가
무력화 되는 상황으로 가지 않죠. 미국이 발빼는 상황인데.. 결국 독일도 어느 순간에는 핵무장론이 나올 겁니다.
사실 이미 나오고 있기도 하죠..
2024년 크리스티안 린트너 전 재무장관도 현지 언론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 대신 프랑스와 영국에만 의존할 수 있겠느냐면
서 너무 늦기 전에 핵무장과 관련한 금기를 깨야 한다고 했고..
당시 제 1 야당 기독민주당(CDU)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대표와 중도좌파 사회민주당(SPD) 주요 인사 일부도 동조하고 나서면서 독일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한 논쟁에 불이 붙은 적이 있죠.
독일은 미국의 핵에 의존한다는 생각을 가졌지.. 프랑스가 핵을 가졌어도 프랑스의 핵에 의존한다는 생각은 하지않던 나라입니다.
두 나라의 역사를 알면 당연한거죠. 유럽연합(EU)의 탄생과 발전 배경도 보면.. 프랑스가 독일의 힘(경제력 및 잠재적 재무장)을 견제하고,
독일을 유럽 틀 안에 묶어두려 했던게 크죠.
다른 나라는 몰라도.. 독일이 핵을 가지겠다면.. 미국이 아닌 한 정말 못막을 겁니다.
아직 그정도로 야만의 시대는 아닙니다 진짜 야만의 시대가 오면 이정도로는 안끝나죠 러시아가 조약 같은거
무시한다고 다른 국가도 그러면 야만의 시대로 가는거고요
그나마 정상적인 국가는 시스템을 최대한 존중 하면서 해법을 찾는겁니다
사실 프랑스는 이미 M51이 있어서 10000km 탄도탄 있죠 SLBM이지만 지상 발사도 가능합니다.
나토의 핵 쉬어링 기반이라면 프랑스 항공기가 투발하기 보다는
각국의 전투기가 투발 하게 될겁니다
영국과 프랑스 원전 기업들은 핵무장을 빌미로 죽다가 살아난 격이 될것 같고요
핵무기 유지를 위해서는 원자로 유지가 필수적이니깐요
영국이 프랑스랑 손잡은건 영국이 보유중인 핵탄도는 트라이던트 미국거라는게 크게 작용할겁니다
원래 영국도 자체적으로 탄도미사일 개발을 초기에 하다가 미국이 핵무기 확산을 우려해서 (영국도 나름 개발문제를 격었지만요)
마지 못해 자국의 트라이던트 준거라.. 원래대로라면 영국도 자체 미사일까지 완벽하게 독자 핵무기를 구성했을거죠
그게 아니면
그걸 믿냐, 라고 해주고 싶네요
나토(NATO)의 핵공유(Nuclear Sharing) 체제에서 핵무기의 최종 통제권과 발사 권한은 미국이 배타적으로 보유하는 겁니다.
나토식 핵공유는 '핵 버튼을 함께 누른다'기보다는, '미국의 핵무기를 함께 운용하는 것(기획·전개·지원)' 입니다.
각국의 항공기가 투발 하는 방식의 무기만 지원합니다
ws3만 지원됩니다 각국의 항공기에 배치된 상태로 대기하는거고요
그 투발을 미국이 통제한다구요. 나토 회원국(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튀르키예)에 미국 전술핵무기가 배치되어 있지만, 이 무기들은 미국의 소유이며 미국 대통령이 사용에 대한 최종 승인권이 있는 겁니다.
핵무기에 어느정도 제어 가능한 수단이 달려있습니다 (PLA)
영국에 핵공유할때는 그냥 키로 돌리면 작동 되게 보내기도했고요
무기 작동에 필요한 코드도 미국이 통제합니다. 미국이 허락하지 않는 한.. 투하해도 안터져요. -_-;;
사진이 핵무기 제어 시스템입니다
초기 버전은 A와 B에 미국과 각 배치 동맹국 키 꼽으면 끝이죠
코드 방식의 활성화 경우
양국이 핵발사 코드를 가지고
a b 다이얼을 핵발사 코드에 맞게 조작하면 핵무기 활성화가 되도록 만들어져 있는것으로 변경됩니다
그게 그동안 나토가 작동하는 동맹간의 신뢰 방식이였고
이제 동맹인 유럽이 미국을 믿지 않는겁니다
이런 자물쇠 형태도 있습니다 ㅎㅎ
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 1960년대 중반 이후에는 미 대통령 단독 최종통제입니다.
1950년대 60년대 초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에요. 그 당시에 현장 지휘관이 단독으로 사용이 가능했고..
미국 대통령이 실시간 통제 불가하다는 걸 쿠바 위기 사태때 알게 되어서.. PLA를 도입한 겁니다.
그 PLA 도입이후에.. 미국 대통령이 실시간으로 통제하게 된 겁니다.
PLA의 1차 목적은 동맹국과의 이중 승인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 단독 통제 회복입니다.
미국 대통령 승인 이 먼저고 PLA 코드 활성화 이후에 현지 동맹군 발사 실행 단계입니다. 잘 알아보셔야 할 듯.
그러니까 님이 저 위에 말씀하신..
"미국이 유럽에 핵무기를 공유해서 각국이 쏠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도 유효하지만 ..."
이 말 자체가 틀린 거라구요. 미국은 공유를 했지만..60년대 이후 형식적인 거고.. 애시당초 각국이 알아서 사용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승인 없이 쏘면 뭐하나요. 터지지도 않는데..
PLA의 이중 키·이중 다이얼 구조는 공동 발사 절차일 뿐, 통제권 공유가 아닙니다. 미국 키가 없으면 안터져요.
영국과 프랑스도 마찬가지의 개념입니다. 그걸 독일이 항구적으로 믿을리도 없구요.
1950~60년 이야기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