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 살아보니,
재능은 1이고
노력은 9라고들 합니다.
근데요… "운(LUCK)"이 90이더라고요. 그래서 합이 100인듯 합니다...
이렇게 곰곰히 생각해보면..
외모 잘 태어날 운,
몸 건강하게 태어날 운,
머리 잘 돌아갈 운,
부모 잘 만날 운(경제적·사회적 위치),
부모가 양육과 교육에 관심 가질 운,
자란 동네, 학교, 친구들 운,
그리고 내가 태어난 시대에 선택한 전공 운까지.
노력 이전에 이미 게임 난이도가 완전히 다르게 시작되는 것 같더라고요.
예를 들어
1990년대에 컴퓨터공학 전공하면 인생이 바뀌고,
같은 능력이라도 1800년대 미국 흑인으로 태어나면 노예,
2000년대에 태어나면 사회적 약자지만 장학금 받고 명문대 지원받고.
이건 노력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와 위치의 문제죠.
극단적으로.. 안좋은 시대에, 잘못 군대에서 자대배치받으면, 전쟁으로 죽을수도있고?(실제로 일어났죠)
이런 얘기하면 꼭 나옵니다.
특히 우리 아버지가 평생 하셨던 잔소리 "죽기 아니면 까무라치기로 하면 다 된다..."
(본인은 아무것도 안하셔서 편하게 사셨음)
저도 20대때는 그렇게 믿고 살았고,
그래서 반평생을 고군분투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읽은 책 하나가 생각을 조금 바꿔놨습니다. (다 읽지 않고, 대충 요약본으로요 ㅎㅎ ^^;)
코넬대 경제학자 로버트 프랭크가 쓴
Success and Luck이라는 책인데요,
요지는 간단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능력도 있지만, 그 능력이 보상받는 환경에 태어난 운이 컸다."
노력을 부정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운의 비중이 훨씬 크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요즘은 “내가 부족해서”라는 생각 대신
“아, 나는 운이 좀 덜 왔구나” 하고
조금은 편하게 살까... 아니면 좀 더 노력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컴퓨터 잡이라 어깨랑 허리가 아프네요)
저는 운이 부족한 편이라
아직도 고군분투 중입니다.
어차피 다들 각자 받은 운의 카드로 게임하는 거니까요.

<황량한 사막에서 고군 분투 중>
.
.
.
.
위에서 약간 과장을 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솔직히 운이 진짜.. 한 50%정도는 최소한 되는 것 같아요.
평생 구직활동 해본적 없음에도 노는날 없이 직장생활하는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 겪고 아직 살아남아 즐기고 있는 삶을 생각하며
참 운이 좋다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내가 운이 있고 없음 조차도 당시에는 알 수가 없습니다. ㅎㅎ
내 자식에겐 충분히 운이 좋다고 말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거 같네요.
외모가 좀 못나도, 머리가 좀 나빠도, 돈이 좀 없어도 운이 나쁜건 아니에요. 남들과의 비교에 의한 주관적인 생각일뿐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계속 빠르게 변하니 상황에 맞게 내가 계속 변화하면 위에서 언급하신 운?들은 어느정도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 같은 쌍문동에서 태어나도 누구는 서울대가고 누구는 경마장 가는게 다 노력여하에 따른거다.
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거 압니다만, 작성자님이 하신 말씀은
- 누구는 프랑스 백인 누구는 탄자니아 흑인으로 태어난 이 간극을 노력으로 극복하긴 어렵다
- 같은 사람이 같은 노력을 해서 같은 지식을 탐구한들,
누구는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도네츠크 전선에서 죽고
누구는 미국에서 태어난 덕분에 아이비리그에서 마음껏 탐구할 수 있다는 논지입니다.
삶의 성공과 부.. 등이 운에 의해서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다면, 좀더 약자를 배려하거나.. 가난하거나 힘든 사람들을 무시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고.. 자신이 잘나서 정치인이거나, 기업인이거나, 대단한 사람이되었다라는 생각보다.. 사회적 환경이 나에게 참 좋았구나.. 라고 겸손해지면서 서로 배려하는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정말 그렇네요… 이렇게 생각해보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 자체가 이미 큰 운인 것 같아요.
댓글 읽으면서 마음이 잠시 멈췄습니다.
"너무 애쓰며 살지는 마"
일단 부모 잘 만날 운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허...
인생은 운빨!!
1주일에 3번 차를 뒤에서 받혔습니다. 그리고 3번다 그 부딪힌 차주가 수리해줬는데.. 그게 1주일에 3번 ㅠㅠ
운은 이길수가 없어요.. 실력과 노력은 이길수가 있어도..
운7기3도 이란 말고 있으니까..
아버지는 : 공부안하시고, 인서울 대학가시고, 잔디밭에서 노래부르면서 막걸리 마시는데, 삼성,현대, 엘지, 제일, 조흥은행권등에서 잡혀갔다고 했어요. 노는데, 5개 그룹사에서 잡오퍼를 받았다고.. 그리고 그때 집을 사셨는데, 그 집이 수십배가 올랐죠(제가 계산해보니..말로 차마 표현못하겠습니다. 그래서 평생, 뭐가 어려운줄 모르시고, 세상 열심히 살면 된다라고 편하게 생각하시더라고요.
아들 : 12-14시간 공부해서 대학교 입학 / 매일 공부하고 영어공부하고해서 장학금받으면서 취업준비/ 군대가서 새벽에 일어나 2-3시간 공부해서 토익 점수 받아, 회사 취업 / 회사 취업후 매일 퇴근하고 2-3시간 공부해서 영어공부해서 유학준비 / 그리고 평생 모으는 돈으로 대출갚고..
완전 다르더라고요.. 이렇게 조목조목 따지면서 이야기한 이후로. 40대 중반이후에.. 아버지가 이제는 잔소리 못합니다.
아버지가 가족을 위해서 회사생활을 열심히 하시고, 노력하셨지만, 저는 그냥 순수히 두 사람의 시간을 얼만큼 노력과 살아남기위한 공부에 투자했는가를 숫자로 계산해보니.. 상대적으로 우리 세대가 조금 치열했다 생각을 했습니다.
또 지금 젊은 MZ세대는 편하게 자라서 끈기가없다.. 뭐라뭐라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 세대는 또 다른 어려움에서 치열하게 사는것 같아요. 그들은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울지 모르지만, 정신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에 놓여졌다고 생각합니다.
행복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운9기1이 맞습니다!
빌게이츠나 메시가 수렵채집사회에 태어났다면 나무열매를 몇 개 더 따먹는 사람에 불과했겠죠
그 이상의 개인의 성공에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거기에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사회의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90 맞을것 같습니다.
재능, 부, 외모, 건강, 가정교육과 인격까지..
대부분 운 아닐까요
근데 또 50넘어까지 어찌저찌 살다보니 그나마 여기까지 온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운은 없을거예요...ㅎㅎ
본문의 내용은 운이 90%이상이니
노력이 필요없다를 강조하는 것은 결코 아니니
(이 글을 읽는 어느 누구도 그렇게 생각치 않을겁니다)
너무 염려하진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전쟁이나 극악한 국가,시대.환경,조건등 에서 태어나는 불운을 타고났다해도 그 안에서 개인의 삶은 다양하게 반영되며
반대로 좋은 환경과 부,명예를 얻었다해도 잘못된 방향 선택으로 한순간 나락으로 가기도 하고요.
주어진 행운과 불운을 개인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생에 반영하는지에 따라 또다른 양상으로 펼쳐지며
이후 또다른 운으로 인해 기류를 타고 오르거나 내려가는 등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그럼 또 방향타의 조절이 필요하고 이런 조율과정이 노력으로 반영됩니다.
좀더 풀어서 쓰면 노력= 개인의 역할(상시 조정,객관화 필요), 운=제반여건,멀티플 기류..정도로 해석할수있습니다.
정말 자신의 재능이 인정받는 세대에 태어난 것은 큰 운인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노력 없이 그 정도 성취는 이루지 못했겠죠. 그 프레임 안에서 최대한 노력해야 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그게 운이 불운인지 알수도 없어요.
운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건 노력이므로 노력을 통해서 성공의 가능성을 높여줘요.
운은 희소가치가 있어서 나한테 올 가능성이 희박하므로 대부분 노력하며 어떻게든 유지하고 있지요.
노력하는 사람은 어떤 시대에 태어나더라도 성공 가능성이 있어요.
저는 행운을 기다리진 않는편이긴 합니다.
행운은 오면 좋은거고 안와도 상관없습니다.
불운만 안오면 좋겠습니다.
좋은 위치에 있는 분들은 자만보다는 겸손을
어려운 상황에서는 내탓이 아니라, 환경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에 대한 위로도.
그러면서 서로 배려하면서 살수 있지않을까 생각하는거였어요
그래서 뭔가 잘 됐을 때, 항상 감사하고, 사회에 환원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더 가진 사람이 조금 더 많이 양보하는 세상이, 결국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직역하면 “능력주의는 폭력이다”란 책이있죠.
최근에 해외 심리 전문가가 쓴글에 이런글이 있더군요.
-인생이 공정하다고 믿는건 매우 유치한 생각이다-
만약 공정하다면, 사법을 예로 들면
누구는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이고도 비싼 전관변호사 써서 처벌 거의 안받고
누구는 1500원 무인점포에서 깜빡하고 계산 안했다고 전과자가 돼지는 않겠죠.
돈 없는 사람에게 사법시스템은 잔인합니다.
사법도 돈으로 판매하는겁니다.
사회적 지위를 결정짓는 교육은 어떤가요?
한국 대학교는 입학과정부터 졸업할때까지 돈으로 학위를 판매하는 시스템입니다.
사교육부터해서 대학교 등록금까지 말이죠.
당장 전세금,월세금도 못내는 사람은 대학교는 커녕 빚걱정 끼니걱정 잠잘곳 걱정입니다.
아니 그전에 집안이 매우 넉넉하지 않다면 부담스러워서 제대로 된 4년대 못갑니다.
하지만 누구는 등록금? 껌값입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 절대다수가 공정하다고 믿습니다.
인생은 수많은 변수에 합 입니다.
개개인마다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가난한 사람한테 잔인한건 비단 은행 대출 이율만이 아닙니다.
바로 사회를 구성하는 집단 구성원들부터 재단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하는 린치를 가합니다.
그들이 받은 사회적 스트레쓰,열등감을 더한 약자들에게 분출하죠.
모든 책임을 개인한테 전가하는건 무책임하고 몰상식한 사회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폭력입니다.
마치 최근 영화 “얼굴”에서처럼 말이죠.
저도 주식을 한지 꽤(?) 되었고 공부를 한답시고 노력해왔지만 결국 운이 따라야 돈을 버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에 운칠기삼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지속하지 못해서 찰나의 운을 놓치고 나에게는 운이 없었다라고 생각하기도합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많지만요.
우리가 손 댈수도 없는 곳에서 이미 결정되어 버린게 정말 많잖아요.
백년 동안 비가 온 적 없는 사막에서 빗물저장소 만드는 것 같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거꾸로 비가 매일 오니까 물탱크도 없이 하루살이 하고 있지 않은가...
완벽한 준비만으로 부족하고, 온전한 운만으로 부족한 것이 딱 9대 1이란 표현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좀아까도 하필 바로 밑에 층을 내려가던 엘베를 한참 기다리면서 새삼 운도 없네라는 생각을 했네요..ㅎㅎ
위에 누가 올려주신 글이 참 와닿네요...
‘너무 애쓰지는 말아라‘
뭐가 되었든 노력해보는데까지 해보겠지만...잘 안되도 너무 슬퍼하거나 자책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들수록 뭐가 그렇게 아쉬운것들이 많은지...매일 매일이 고난이지만... 그게 꼭 내 부족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면 좀 낫죠..나한테 좋은건 남들에게도 좋은거라 경쟁이 치열할수밖에요..
언젠가 은퇴하고 다 털고 지리산 자락에 조그만 집하나 마련해서 군고구마 먹을 정도의 여유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식들한테 노력하라고 얘기는 하지만 사실.. 다 운인것 같아요...
살아가는데 인간의 노력이라는게 그렇게 까지 필요한건지 의심스럽기는 합니다만 애들한테는 말은 못하겠고 그러네요..
구글 검색했어요.
로버트 H. 프랭크(Robert H. Frank)의 저서 Success and Luck: Good Fortune and the Myth of Meritocracy (2016)는 한국에서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2018, 창비)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성공에 있어서 행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능력주의의 신화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더욱 더 큰 문제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자괴감에 빠지거나 사회를 향한 분노로 나오겠죠.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항상
저도 나름의 성공도 해보고 실패도 해봐서 무식하지만 몸소 깨달은 것는 역시나 운이 거의 90% 이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로버트 H. 프랭크(Robert H. Frank)의 저서 Success and Luck: Good Fortune and the Myth of Meritocracy (2016)는 한국에서 《실력과 노력으로 성공했다는 당신에게》 (2018, 창비)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성공에 있어서 행운의 역할을 과소평가하지 말 것을 강조하며, 능력주의의 신화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재능이 운이라면 운일 수 있고
노력도 부모를 잘 만나 유전된 것이라서
노력이 운이라면 운을 수 있으니
모든 것을 운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뇌의 가소성을 믿는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는 지나친 논리의 비약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얘기하는 운은 살아가는 운이죠.
"진짜 운" 도 있겠지만 대 부분은 내가 하는 생각, 행동의 결과 입니다.
일단 운이 있으려면 행동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은 안 합니다.
안 하면 아무것도 안 일어납니다. 그래서 뭐라도 하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그 다음은 생각입니다.
무슨 행동을 할 것인 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해도 되고 깊은 고민을 하고 해도 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했는데 되는 경우는 소수지만 없지는 않아서 이는 운이 좋은 것 맞습니다.
내 생각대로 했는데 그게 맞아 떨어졌다면 그건 그거대로 운이 좋은 것 같긴 하네요.
하지만 이게 반복되면 운이 아니라 실력이 되는 것과 다르겠네요.
운이 좋아도
태도가 글러먹어서
인성이 글러먹어서
노력을 안해서
재능이 없어서
기회를 날려버리는경우도 많이 봐서요
성공하더라도 겸손해야 하는 이유죠.
그 와중에 저는 작은 것에도 기쁨과 감사함을 잘 느끼는 성격이라 이 성격도 운 좋았구나 생각합니다.
대신 전 건강은 좀 약하게 태어났는데 그나마 이것도 부단히 노력하면 유지하는 제 자신에게 감사하고 큰병 없이 태어난거니 운좋은거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만나서부터는 진짜 운 대박이라고 생각되구요.
오늘도 감사한 하루 입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사진 보면서 잠시 여러 생각해보네요.
저도 우연히 댓글하나 남기고 좋은 경치 보는 운이 있는 날인가봐요. ㅎ
아 참고로 운하면 전 메시가 항상 떠오르는데 중세시대 였으면 소젖통 잘차는 조그만 아이라고도 하죠.
축구란 스포츠가 생기고 이게 프로 리그로 성공하고 거기에 미디어가 발전해서 전세계가 언제나 볼 수 있는 상황에서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그런 시대에 태어난 운.
결국 그 시기에 맞는 유전자가 살아남는거니까요.
운 더 받기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 전 지금 부족해도 충분히 만족아하긴하네요. ㅎ
불과 50년 전에만 태어났어도 얼마나 배가 고플까….
불과 10~20년 전에만 태어났어도 밥값이 얼마나 들까…..
요즘은 엄청 맛난거 배터지게 먹으면서 돈 버는 시대…
본인이 타고 난 것들을
타고 난 거 아니야 너도 하면 되니까 해봐
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네요
그런데.중요한 것은 모두가 90% 노력한다는 거
누군가의 노력은 의미없고, 누군가의 노력은 하찮은게 아니라...
그냥 그 10% 가 차이날 뿐인거죠.
그렇기에 어떤 생각을 가지느냐도 자존감에 중요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