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량 20대 중후반에 가입
어느덧 40대 중반이네요.
아이디는 30대에 한번 세탁했고요.
40대 도달 후 고혈압 수축기 140
40 초중반 요로결석
바로 암걸리고
40 중반 항암 끝났다고 마구 먹어대다
통풍에 봉와직염
통풍 이렇게 아픈건줄 몰랐습니다.
도저히 못살겠어서
2주만에 10 kg 감량에
콜라, 고기, 과식 끊고 앞으로 건강식 선언했습니다.
아프기 이전엔 영포티였던것 같아요 ㅎㅎ
아픈 이후 그냥 포티로 전직해서
건강 챙기려 종합비타민에 오메가3, 소식, 채식위주의 건강식 하네요
고생좀 하고 몸과 정신 다 그냥 포티네요 ㅎㅎ
일상 생활이나 식습에 별다른 지장은 없어요.
그냥 최대한 단음식만 피하고요. (원래도 별로라 ㅎㅎ)
이런거 보면, 장수가 축복 만은 아닌거 같아요.
선배들이 40대 이후에 자꾸 아프다고 하는데
흘려 듣다가 직접 겪으니 힘드네요 ㅎㅎ
다 나으신것 같아 다행이네요..
다 나은건 아니고요. 재발할지 5년 관찰해야 하더라고요.
ㅎㅎ
40대 이후는 소식이 답인것 같아요.
고지혈증 무서워서 그 좋아하는 커피도 핸드드립으로 바꿨네요
수영 한번 입문해봐야겠네요 ㅎㅎ
예전에 1달정도 배웠는데
호흡 교환을 해야하는데 자꾸 들이마시기만 되는것 같아 포기했었던 기억이 ㅎㅎ
어릴때 혹사시켰던 결과가 이제 나오는것 같아요.
이제 감가 반정도 된 보증 끝난 차 처럼 고치면서 살아야 할까봐요 ㅎㅎ
30대 부터 관리하면 40 이후 평탄할것으로 생각되네요.
건강 잘 챙기셔요
가족력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
위에 댓글에서처럼 40대는 고치면서 살아야 하는듯 해요 ...
그나마 운동을 하면 수치가 나아져서 달리기 했었는데 달리기 하다가 발에 이상 생겨서 달리기 못 한지 3년차 입니다.
그리고 잊을만 하면 찾아오는 요로결석과 이석증 있습니다.
ㅠㅠ 동질감 느낍니다...
저도 통풍때문에 스쿼트를 못해서 스트레스 받네요... 좋아하는 운동인데
요로결석 10년 주기로 찾아온다는 소문에 두려움에 떨고있어요.
난시랑 빛번짐도 심해져서 고생인데 노안까지는 아닌것 같고요
알죠 알죠.
한 13년 전에도 땀당에서 활발히 활동하셨던것으로 기억하네요 ㅎㅎ
염증 같은 게 하나씩 있어서 추적관찰 하라고 알려주시네요. ㅜㅜ
특히나 신장에 난 건 무섭더라고요. 지인들 보면 신장암도 꽤 있어서요.
연속적으로 문제 생기기 전에 관리하자고요...
의사샘이 하라고하시면
꼭 해야하는거죠 ㅠㅠ
몸이 진짜 저질입니다. 45살 전후로 훅 늙네요.
건강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덤으로 돈 버는것도 어렵네요.
저도 애들 대학 졸업시킬때까지 사회활동 하고싶어서
관리 빡세게 합니다!
아직은 혈압약만 먹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5일 이상은 운동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혈압약 먹을때라도 관리 시작하셨으면 승리한겁니다!
저도 20대 초반 가입해서 40대에 암 수술후 작년에 완치 판정 받았습니다.
살기 위해 좋은 것 먹고 운동하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살자구요.
네! 저희는 살기위해 먹고 운동하죠!
같은 나이라도 다 같은게 아니더라구요.
먹는걸 너무 식단으로 갈 필요까진 없고 과식만 하지 않고 당만 많이 줄인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드시되, 운동은 진짜 열심히 해야 합니다.
헬쓰 말고도 요즘은 운동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너무 많아져서 자기에게 맞는 지속 가능한 운동을 한번 찾아보세요 ^^
네.. 절실하니 자극적인것 다 포기하고 건강 찾아다니게 되네요.
저도 절실히 동감중입니다.
저도 조금더 빨리 담배, 술 끊고 과당, 고기, 과식 조절했어야 했는데요
조심합시다..
수술 하나씩 다들 받나봐요 ㅠㅠ
직장생활 열심히 하셨군요...
최근에는 업무스트레스와 불규칙적인 식사 습관으로 만성위염, 역류성식도염으로 목에 이물감 때문에 답답하네요.
음식을 예전처럼 못먹고 가리게 되니 한달안에 운동없이 6kg가 자연 감량이 되었습니다.
너무 관리없이 살았건 과거의 대가를 치르는 기분이네요.
40대가 딱 그런것 같아요...
그동안 대출 열심히 받았다 갚아가는
근데 최근에 족저근막염때문에 관리중입니다
그외에는 다행히도 건강하네요~
족저근막염도 괴로우셨을텐데요.. 많이 나아지셨나요?
혈압약 드시구
먹는것도 가려먹구
운동도 하시구여
네 절실히 느끼고있어요.
움직임이 느려지고 흰머리 보면서 세월이 흘러간다는 건 느껴지는데 체력은 오히려 관리 안하던때보다 훨씬 좋아요.
건강 꾸준히 챙기셔서 더 건강한 50대 맞이합시다.
공황장애를 극복하시다니 대단하세요.
그러면 "당"을 줄여보세요. 자잘한 아픈 것들이 대부분 없어집니다.
운동도 안했는데 발바닥이 아프다거나, 무리한 동작을 한 적이 없는데 목에 혈관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느껴지거나, 등이 없어집니다.
통풍 고혈압 녹내장 지병이 있어서 계속 관리중입니다
거기에 족저근막염과 탈모까지요 ㅜㅡㅜ
탈모 많이 진행된거 아니면 약들 있더라고요.
심지어 고수들은 일본에서 직구한다고.. 합법적인거는 아니라고 지인에게 들었지만
탈모방지도 중요하죠
모든걸 망가뜨립니다
스트레스를 만들지마세요
스트레스가 폭식과 비만을 유발하고
신진대사를 망가트려 각종 질병 다 걸립니다
운동 약 소용없으면 정신과 추천합니다
몸의 신진대사 정상으로 돌려놓는데 도움이 큽니다
단백질 중요합니다
스트레스가 단백질을 기형으로 만듭니다
평소 위장이 안좋으면 단백질쉐이크 추천합니다
스트레스... 정신과 한번 방문해볼까요..
이제는 혈압약만 남았습니다!
183에 120kg인데 당은 일반인보다 더 좋다는게 의사쌤이 늘 연구과제라고 하시네요 -_-;;
단것을 어렸을때 부터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일까요?;;
물론 콜라는 햄버거/치킨 먹을떄만 먹습니다.
혈압약까지 끊으시고 좋은 컨디션으로 남은 여생 보내자구요!
그냥 밥빵면만 끊고 운동은 1도 안했는데 그냥 전부 정상으로 나오네요.
30대초반때 보다 결과가 좋네요. ㅎㅎㅎ
식단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ㅜㅜ
건강 관리 ~
식습관~~ 하루에 아침 점심 한식으로 골고루 배부르게 저녁은 간단히 통곡물빵 이나 야채 셀러드.
간식 야식은 35세?때부터 거의 안합니다.
현재 위축성 위염(17~35세 때까지 음주가무 즐기고 살았던 전적의 영향같아요)약간있는거 빼고는 혈압혈당 고지혈 없고 혈관도 상태굿 입니다.먹는약 없고
비타민씨와 스틱 유산균은 적당량 매일 챙겨먹고요
그리고 편한거 좋아하지않고 늘 활동적이고 식사후 무조건 소화 될때까지 가벼운운동.
근무 조건도 현장 엔지니어라 앉아서 근무하지않는 영향도 있어요~ 제가 듣기로는 건강의 80%가 음식 식습관 20%가 운동 으로 알고 있어요
가수 비(82년생)도 성인병(고지혈증) 진단 받았다고 하네요.
그런거 보면 40대에 병 없이 사는게 엄청 대단한일 같습니다.
저도 40대 중반이고 고지혈증, 하지정맥류,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았네요.
더 아프기 전에 관리해서 건강하게 잘 삽시다!
위와 십이지장 궤양이 있어서 한달째 위장약 복용중이고 내일까지 먹고 나았으면 하고 기도중입니다.
2월부터 운동 시작하려고 헬스장 1년 끊어놓았구요. 나름 식이요법으로 5키로정도 감량하여 유지중입니다.
40대보단 50대가 세월의 무게가 더 느껴지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저도 고혈압, 사구체신염, 암, 임플란트, 유리체혼탁..
메이져한건 이전도 온것 같아요. 모두 40대 초-중반즈음…
모두 건강 잘 챙기고 오래도록 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