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너도나도 주식얘기 하는 시대입니다.
그 산증인이 저인게… 돈도 없었지만 평생 주식이란걸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시드가 작아도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왠지 멈칫 하게돼요. 뭔가 하면 안될 일이라는 느낌인데 그 감정의 근원이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수익 혹은 수익률 얘기하면 어떻게 상황이 흘러가나요?
이제는 너도나도 주식얘기 하는 시대입니다.
그 산증인이 저인게… 돈도 없었지만 평생 주식이란걸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시드가 작아도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왠지 멈칫 하게돼요. 뭔가 하면 안될 일이라는 느낌인데 그 감정의 근원이 명확하지는 않습니다.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수익 혹은 수익률 얘기하면 어떻게 상황이 흘러가나요?
주식시장 격언 중 아주머니들이 모여서 주식 얘기하면 그때가 꼭지점이란 얘기가 있거든요.
ㅠ_ㅠ
요즘은 할머니들도 주식 코인 다 해요…
그 아줌마들도 qqq 같은 지수 etf 사서 몇년 안 팔고 갖고 있으면 거의 100% 확률로 수익이 나지요....
4848을 안 할 뿐.
1. 오오 한턱쏴라->돈이 줄어듬. 어쩌면 기분 나빠짐.
2. 그거 말고 이거샀어야지->난 분명 돈 벌었는데 기분 나빠짐.
3. 겨우 고거야? 어디가서 자랑하지마라->기분좋자고 한말인데 기분 나빠짐
4. 돈이 남나봐? -> 돈이 없어서 투자한건데 기분 나빠짐.
좋을게 없어요. ㅋㅋㅋㅋ
나머지에게는 주식한다는 이야기도 안합니다
오래전부터 주식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익이 별로 안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주식투자하는 방법이 잘못되어있어요.
손실만 보고 있는 친한 친구는 진짜 돈 많이 벌게 도와주고 싶어요.
처음으로 이재명 뉴스를 끝까지 보시네요.ㄷㄷ
결국 근로의욕은 점점 떨어지고 청년들은 쉬었음을 외치는
한국 경제의 미래는 암울해지는 그런 악순환이 오고있어요
아 그래서 미국인들의 근로의욕은 떨어지고 청년들은 쉬었음을 외치고
미국 경제의 미래가 암울해지고 있군요?
자랑흘 할 땐,
- 쏘면서 자랑하거나,
- 자랑후 뭐라 반응하든 쿨하게 받아들이거나
이게 안되면 자랑하면 마음의 상처가 생기기 쉽죠.
전 자랑하는 편입니다.
그 반대인경우엔 좋은 결과는 아니었던듯요..좋았던 사이도 멀어지는게 돈얘기 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얘기는 하고 싶으면 단골 술집에서 술좀 팔아주면서 사장님께 하긴 합니다만..쿨럭..ㅋ
자랑비로 소고기나 참치 삽니다ㅋㅋ
뽀찌좀 쥐어줘야 맘이편하더라구요
그 종목의 상투(꼭지)가 되었다는 것
그것이 주식시장 불변의 진리입니다
억단위 수익이면 술이라도 사라고 하겠지만 대부분 투자액이 3천만원도 안된다는데 그 정도 시드에서 이익나봤자 술 얻어마실 정도는 아니잖아요.
시기와 질투로 화를 부릅니다
어차피 기분나쁜 피드백이나 돈빌려달라는 얘기밖에 더 나오겠습니까?
그냥 아무도 모르게 수익나면 주변인들에게 조금씩 말없이 베푸는게 젤 낫습니다.
하지만 찐친이면 치킨이라도 쏘면서 자랑하시는게 찐친이죠 ㅎㅎ
가장 친한친구 딱 한명에게만 얘기합니다
싫은소리하면 차단해버림 되죠.
축하한다는 한마디 못하는지 쩝.
가족들 맛있는거 사주고 필요한거 사주죠.
얼마 벌었는지는 절대 말 안합니다.
글 감사해요.
제 친구가 자랑할때 아낌없이 기뻐하며 '너 쏴!'라고 큰소리치려구요 ㅎㅎㅎㅎ.
수익은 딱 엄마에게만 얘기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