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지금까지 채굴한 금의 총량은 약 216,000톤입니다.
현재 기술로 채굴 가능하며 지각에 남아 있는 금의 총량은 약 64,000톤으로
현 채굴 속도를 감안하면 약 20년 뒤에는 채굴 가능한 금이 고갈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 총량을 직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인류가 채굴한 금으로
정육면체 주사위를 만든다 해도 한 변의 길이가 약 22m 크기에 불과합니다.
'디지털 금'이라는 평가를 받는 비트코인과 비교해 볼까요?
BTC의 최대 발행량이 2,100만 개이므로, 2026년 각 시가로 계산했을 때
1BTC가 약 170만 달러에 도달해야 현재 약 36조 달러 규모인 금의 시가총액과 유사해집니다.
다수가 금 시대 종말을 떠들며 저점이던 1999년~2001년 사이.
국제 시세로 2000년 온스당 연평균 약 280달러에서 2026년 약 5100달러
지난 26년간 복리로 계산했을 때 매년 약 12%정도 꾸준히 가치 상승해왔습니다.
결국 금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되고 화폐 신뢰 붕괴 시
최후의 앵커 역할을 하는 대체 불가능한 실물 자산이라는 점에 동의한다면
금 보유는 자신의 인생에 있어 대물림이 가능한 특권을 획득하는 것이 아닐까요.
국가나 문명, 민족의 흥망성쇠 에서도 최고의 실물 자산으로 살아 남아 있는것은 금이라 생각때문에 금은 우리 문명이 계속 되는한 최고의 자산일것이 생각합니다.
만년의 시간동안 전 지구인이 그걸 캐겠다고
땅파고 흙거르고 가루모으고 불에 녹여서
덩어라로 만든다음
다시 땅을 파서 금고를 만들고 땅속 금고안에
넣어둡니다.
그걸 꾸준하게도 만년동안 하고 있어요.
그럼 금이 그렇게나 유용한 금속이냐? 전자제품이나 장식으로 소량 쓰이긴 하지만 그정도의 가치는 아니죠.
지나가던 외계인이 보면 굉장히 흥미로워 할거 같습니다.
마치 조개껍질이나 돌맹이 모아서 화폐처럼 쓰던 원시부족 보는 느낌일겁니다. ㅋ
금? 저거 저기 저별 가면 막 굴러다니는데? 싶을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