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프트의 미래 클라우드 계약 잔고(RPO)가 약 6,250억 달러입니다.
이 중에 중 45%가 오픈AI 계약이라고 했죠.
OpenAI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붙어사는거고 마이크로소프트는 OpenAI에 몰빵한 셈입니다.
OpenAI가 위험하단 소식들이 퍼지고 둘의 계약 관계가 까발려지니 쫄은 애널들이 쟤네 ㅈㄴ 위험해!! 드립치고 다 던졌어요.
사실 마이크로소프트의 남은 55%가 3천억 달러가 넘어서 회사가 휘청할 수준은 아닙니다만(삐끗하긴 하겠죠) 뭔가 판을 흔들 껀수 찾는 애널들에겐 기회죠.
다른 AI보다 조금씩 밀리는 것 같같고 적자늪에서 블랙홀처럼 돈,전기를 빨아먹고 있어서 위험한건가 싶지만 미래는 모르겠습니다.
야수의 심장을 가진 사람들은 지금 주워담겠죠.
너무 급작스레 올라 불안한 코스피가 더 안전 투자같아 보이지만... 저는 투자엔 똥망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주가 폭락으로 조금 팔아서 맥북이랑 카메라사려던 계획이 날아가서 슬플 뿐입니다.
악마의 대출같이 다달이 돈나가서 싫어요
코타나 뿐만 아니라 생산성 관련 혁신 기술과 기능 프로토타입을 만들면 지들이 할거라고 어깃장놓고 그랬거든요. 그리고 지들이 오피스에 넣겠다고 하면서 다 망했죠.
코파일럿도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의심이 들어요.
구글은 Gemini를 구글 Suite와 조금씩 통합하면서 사무 업무 쪽으로도 점점 강점을 찾아가는 것 같은데
Office는 소프트웨어 자체가 더 무겁고 복잡해서 그런 걸까요? 행보가 좀 아쉬운...
나중에 Office의 복잡한 기능을 개인이 직접 구현할 필요가 거의 없이 소소한 수정만 하면 되는 때가 온다면
Office가 사무 툴의 최강자 자리에서 내려오고 구글 Suite와 구글 Workspace가 표준 자리를 꿰찰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생산성 측면에서는 구글이 무섭게 따라오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