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건강, 생명권 이런 건 명분으로 내세우기 편해서 그런 거고, 그냥 담배 냄새가 싫은 거지요. 향수도 진짜 많이 뿌리면 독하지만, 기본적으로 향 자체가 불쾌감을 주는 향은 아니니.. 따지고 보면 국민 건강과 생명권을 위해 제일 먼저 금지해야 하는 건 도로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자동차들입니다. 배기 가스도 배기 가스지만, 타이어 갈리지, 브레이크 갈리지, 연식이 좀 된 차량들의 경우엔 현가장치 계통에서 녹슨 철이 운동과 마찰로 미세하게나마 가루가 날리고 있을텐데요. 하지만 거기에 뭐라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죠. 심하게 관리 안 된 오래된 디젤 차 아니면 배기가스 냄새가 심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냥 좋아하냐 싫어하냐, 나한테 크게 와닿냐 안 와닿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독고구패님 자동차는 순기능이 있지요. 물류의 중심이고, 물류의 혜택을 안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동차와의 비교는 틀렸어요.
독고구패
IP 221.♡.148.136
01-30
2026-01-30 2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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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꾸공님 관점의 차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 혜택이 압도적이니 그런 얘기를 하면 바보취급 당할테니 안하는 것도 있겠지요. 극단적으로 가정해서, 당장 공기 질이 너무 나빠 숨막혀 죽을 것 같다, 그러면 물류 차량 제외하고 개인 승용차는 모두 제한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가지 않겠어요? 건강은 명분에 불과하고 이 사회의 모든 것은 개인의 호불호와 시스템의 유불리에 따른 것일 뿐이라는 점을 말하려 했습니다.
멋진상우
IP 122.♡.212.67
01-30
2026-01-30 21:06:56
·
인간이 뭐 태운다고 공기중의 이산화탄소량 변화는 거의 안변할겁니다. 걱정이 너무 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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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란 냄새는 다 싢더군요.
향? 방향제? 심지어 섬유 유연제도 싢더군요.
향초 피우면 공기 청정기의 센서가 심각한 수치를 보여주며 모터가 굉음을 내죠.
대략 담배 보다 미세먼지 방출량이 더 큽니다.
향초, 초를 사용하는건 건강에 담배를 피우는 것과 동급이거나 더 나쁩니다.
공청기가 각종 먼지와 방향성물질에 반응해서 걸러주지만,
이산화탄소를 뭘 어떻게 할 수 있는 제품이 있나요? 환풍기라면 모를까...
이산화탄소에 반응하는 공기청정기는 극히 드물 거 같은데요
뭐 답답한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요,
이산화탄소 센서와 미세먼지 센서는 다른겁니다...
그리고 이런 향초나 인센스스틱 이런게 취미일수도 있죠...
설령님이 그분들 이해 안가는것처럼
그분들은 설령님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이런 글 쓰시는게 이해가 안갈걸요..?
행복함과 건강을 바꾸는 거 아닐까요? 건강에 위해되는 행동이나 취미 뭐 하시는 거 없으세요?
향수도 진짜 많이 뿌리면 독하지만, 기본적으로 향 자체가 불쾌감을 주는 향은 아니니..
따지고 보면 국민 건강과 생명권을 위해 제일 먼저 금지해야 하는 건 도로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자동차들입니다.
배기 가스도 배기 가스지만, 타이어 갈리지, 브레이크 갈리지, 연식이 좀 된 차량들의 경우엔 현가장치 계통에서 녹슨 철이 운동과 마찰로 미세하게나마 가루가 날리고 있을텐데요.
하지만 거기에 뭐라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죠. 심하게 관리 안 된 오래된 디젤 차 아니면 배기가스 냄새가 심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냥 좋아하냐 싫어하냐, 나한테 크게 와닿냐 안 와닿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자동차는 순기능이 있지요. 물류의 중심이고, 물류의 혜택을 안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자동차와의 비교는 틀렸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그 혜택이 압도적이니 그런 얘기를 하면 바보취급 당할테니 안하는 것도 있겠지요.
극단적으로 가정해서, 당장 공기 질이 너무 나빠 숨막혀 죽을 것 같다, 그러면 물류 차량 제외하고 개인 승용차는 모두 제한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가지 않겠어요?
건강은 명분에 불과하고 이 사회의 모든 것은 개인의 호불호와 시스템의 유불리에 따른 것일 뿐이라는 점을 말하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