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로봇 시대의 ‘그림자’로 노동 양극화를 거론하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사회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의 공약인 기본사회는 생애주기별 소득 보장, 공공의료 강화,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공교육 강화 등을 패키지로 묶은 정책을 일컫는다."
“여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동의 정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 같다”고 했다.
웃기죠
IP 118.♡.6.152
01-30
2026-01-30 16: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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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평소 정책적 견해와 결부해서 생각해보면
AI로 대체될 지금의 일자리를 다시 인간이 가져올 일은 없다. AI로 벌고 기본소득 등을 지급해 인간은 도전(본문의 창업)을 계속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기본소득 없이 창업 활성화가 큰 의미가 없는건 맞는데 기본소득이 생기면 오히려 작은 비즈니스가 훨씬 더 많아져야 합니다 노동시간이 줄어든 인간이 겨우 대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으로 만족할까요
아이포린
IP 211.♡.194.240
01-30
2026-01-30 17: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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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핫도그님 대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의 가격이 압도적으로 싸니까요. 모두가 명품 예술품을 살 수 는 없구요
시카고핫도그
IP 58.♡.172.28
01-30
2026-01-30 17: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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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린님 노동시간이 줄어들면 메가커피가 살아남을까요 동네 개인 커피가 살아남을까요 후자가 꼭 인기를 끈다는 보장은 없지만 전자는 확실히 타격을 받겠죠 기본소득 사회라는건 (올수 있는지는 차치 하고) 주머니가 궁핍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지는 사회라는 거니까 소기업 개인기업 위주의 개별소비 중심의 경제는 따라갈 수 밖에 없어요
아이포린
IP 211.♡.194.240
01-30
2026-01-30 17: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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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핫도그님 사실 잘 이해가 안되요. 노동시간이 줄어드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노동 할 기회도 없어지는 것 같은데요... 그리고 .. 사람이 타주는 커피가게랑 테슬라 옵티머스나 BD의 아틀라스가 타주는 커피 프렌차이즈가 있다고 하면.. 사실 전자보다 후자로 가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비대면을 더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시카고핫도그
IP 125.♡.60.164
01-30
2026-01-30 19: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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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린님 기본소득이 어떻게든 된다고 치는거죠 (낙관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안 되면 너무 답이 없으니까 그런 사회가 된다고 치면, 그 다음부터는 소규모 창업이 훨씬 더 중요한거죠 꼭 사람이 파는 커피를 먹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로봇이 만든 커피를 사먹으러 데이트를 가고, 카페에 줄을 서지는 않겠죠 로봇이 만들고 로봇이 배달하는 음식을 평소에 먹더라도 한번 외식을 하면 유명 셰프의 식당에 가지 않겠어요? (비록 그것도 많은 부분 로봇이 하겠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나중에 기업도 지금의 법인세 및 각종 규제처럼 ai세, 로봇세 등으로 덜 귀찮게 구는 지역,국가로 옮겨갈려 할 것이기에,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는 너무 낙관적인 미래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포린
IP 211.♡.194.240
01-30
2026-01-30 17: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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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속도의 문제 같은데요. AI 대체 속도가 빠른 곳은.. 소비도 빨리 줄어버려서.. 그렇다고 느려버리면 제품 가격 경쟁력이 ..
파랑달빛
IP 115.♡.177.228
01-31
2026-01-31 0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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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로봇으로 자동화, 고용은 줄면서 수익은 증가하고 다수인 노동자가 상대적으로 불행해지는 사회가 될 것이니
다 같이 행복한 삶을 위한다면 자동화에 따른 세금 부과로 기본 소득을 보장하는 것으로 변해야지요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72.239
01-31
2026-01-31 0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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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기본소득을 기본으로 깔고 하는 말이죠. ai시대에는 돈을 직접 벌수 있는 사람은 소수 일꺼니까요. 로봇이 물건 만든다고 기업이 얼마나 상품을 싸게 내놓더라도... 돈 버는 사람이 줄면 못팔아먹죠... 그렇다고 기업이 쓸데없이 고용을 이어나갈리도 없고... 무조건 정부 찾을겁니다. 정부더러 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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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 라는 자리에서 나온것 입니다. 창업가들과 이야기 하다 나온 것 이니
그 자리에 맞춰 다른 말과 함께 나온 것이겠죠.
이미 기본소득과 관련해서도 어제 언급을 했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2919251
"이 대통령은 로봇 시대의 ‘그림자’로 노동 양극화를 거론하며 이에 대비하기 위한 기본사회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의 공약인 기본사회는 생애주기별 소득 보장, 공공의료 강화,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공교육 강화 등을 패키지로 묶은 정책을 일컫는다."
“여기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기본사회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동의 정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 같다”고 했다.
AI로 대체될 지금의 일자리를 다시 인간이 가져올 일은 없다. AI로 벌고 기본소득 등을 지급해 인간은 도전(본문의 창업)을 계속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정도로 해석하는게 맞다 봅니다.
기본소득이 생기면 오히려 작은 비즈니스가 훨씬 더 많아져야 합니다
노동시간이 줄어든 인간이 겨우 대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으로 만족할까요
후자가 꼭 인기를 끈다는 보장은 없지만
전자는 확실히 타격을 받겠죠
기본소득 사회라는건 (올수 있는지는 차치 하고) 주머니가 궁핍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지는 사회라는 거니까
소기업 개인기업 위주의 개별소비 중심의 경제는 따라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 사람이 타주는 커피가게랑 테슬라 옵티머스나 BD의 아틀라스가 타주는 커피 프렌차이즈가 있다고 하면.. 사실 전자보다 후자로 가는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비대면을 더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기본소득이 어떻게든 된다고 치는거죠 (낙관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안 되면 너무 답이 없으니까
그런 사회가 된다고 치면, 그 다음부터는 소규모 창업이 훨씬 더 중요한거죠
꼭 사람이 파는 커피를 먹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로봇이 만든 커피를 사먹으러 데이트를 가고, 카페에 줄을 서지는 않겠죠
로봇이 만들고 로봇이 배달하는 음식을 평소에 먹더라도
한번 외식을 하면 유명 셰프의 식당에 가지 않겠어요? (비록 그것도 많은 부분 로봇이 하겠지만)
조세저항은 물론이고 보편적 복지에도 거부감이 상당한 한국 이구요
이 때문에..개인 소득세 세수가 감소하기 시작하고 법인소득세만 남거나 증가하면.. 조세저항이고 뭐고 없는게 아닐까요?
사회의 헤게모니가 다시 국가로 이동하는 걸까요???
기계가 사람없이 물건 만드는 시대에서는...
서민은 소비할 돈을 갖는게 거의 불가능 할테니까요.
대부분 정부가 해야 됩니다..
개인소득세 세수도 감소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AI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보급한 개인이나 법인 소득세는 유지 되구요..
그럼 결국.. 고민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로봇으로 자동화, 고용은 줄면서 수익은 증가하고
다수인 노동자가 상대적으로 불행해지는 사회가 될 것이니
다 같이 행복한 삶을 위한다면
자동화에 따른 세금 부과로
기본 소득을 보장하는 것으로 변해야지요
ai시대에는 돈을 직접 벌수 있는 사람은 소수 일꺼니까요.
로봇이 물건 만든다고 기업이 얼마나 상품을 싸게 내놓더라도...
돈 버는 사람이 줄면 못팔아먹죠...
그렇다고 기업이 쓸데없이 고용을 이어나갈리도 없고...
무조건 정부 찾을겁니다.
정부더러 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