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현대차 노조, AI로봇 ‘아틀라스’ 설치 막는 절박함 이해…방법은 창업”
현대자동차그룹 노동조합의 인공지능(AI) 로봇 ‘아틀라스’ 노동현장 투입 반대 운동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틀 이 문제를 거론해 주목된다.
“(노동자들이 느끼는) 절박함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떻게든 이런 흐름에 대응해야 한다. 결국 방법은 창업”
“평생 안전하게 지켜오던 일자리를 24시간 먹지도, 자지도 않는 기계가 대체한다고 하니 얼마나 공포스럽고 불안하겠나”
“1980년대에는 평범하게 정년을 보장받고 평범한 인생을 살 수 있었지만, 요즘은 평범함은 존중받지 못한다”
(중략)
“(이런 상황에 대해) 우리 정부에서도 돌파구를 찾아보려 한 것이 창업”
“창업 사회로 가야 한다”
“옛날에는 기업의 수출을 지원했다면, 이제 그다음 스타트업 등 ‘묘목’과 같은 기업을 키워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가진 독특함과 개성, 창의성을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오늘은 고용보다는 창업으로 국가의 중심을 바꾸는 첫날이자 창업을 국가가 책임지는 국가창업 시대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08107?sid=100
어제, 오늘
이틀 연속으로 현대차 노조를 언급했네요.
이재명tv나 이매진에 있어요 좀전에 창업 전략회의를 했고 거기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물론 싶지 않습니다. 10 수년 전 저는 해주세요라는 시스템을 개발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배달 플렛폼인데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강남 사시는 분들 ㅋㅋㅋㅋ
암튼 이런 아이템이 필요한 시기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겸사겸사 인구수도 알아서 줄이고 있으니, 이것은 킹한민국 시민사회의 집단지성의 승리입니다.
사펑 2077에서 부산이 생화학 무기 실험 실패로 봉쇄된 도시지만 자동화 기계들은 그냥 제역할대로 돌아가고 있는 유령도시라는 설정이 있다죠?
결국 프랜차이즈 자영업으로 흘러가면 지금도 포화 상태인데 더 힘들어질 것 같은데 말입니다.
VLA고 GPT던 간에, Metric space에서의 피킹을 제대로 처리할 기술이 현재 없습니다.
IsaacGr00t 고, Gemini 2.5, GraspGen이고 간에, 현업에 투입하려면 2-3년은 더 지켜봐야합니다.
2. 창업을 하라는 대통령 말도 완전 헛소리입니다.
기술관련한 분야의 조언을 어떤 놈이 하고 있는지 답답합니다.
도대체 요새같은 시절에, 40대 생산직 종사자가 할 수 있는 창업이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전문가 그룹에서 조차도, 최근의 초고속 흐름을 못쫓아가고 있습니다.
국가가 도와주면 창업이 될까요?
할 수 있는 생산직 종사자의 창업은, 엔지니어링 기반 SI 용역 사업외에는 소자본으로 할게 없습니다.
제관점에선 헛소리 라는 말을 쓸정도까지는 아닐지언정 공감은 가지 않았습니다.
아틀라스 처럼 로봇에 의한 산업변화가 다가온다는 말과 대통령께서 노조를 섣불리 응원하기보다 오히려 막을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하라는 말은 공감갔지만, 그 대책이 창업이 될수는 없다고 봐요.
물론 댓글들을 다 보니 그 자리 상 나올수밖에 없던 말이라는것도 이해는 가지만...
정부에서 자영업자 확대하는 지원책은 약발 다 되면 줄폐업으로 가는 길 이고 기술 창업은 프차보다 창업이 어렵고 투자금 날리긴 아주 쉽죠
막연히 개인 스타트업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면 현기 노조에서 수긍할 사람들 별로 없을 겁니다 조립라인의 단순 제조업 종사자들 인데 가능하겠어요
해주고자 하는 회의 같더라구요
1시간 50분 정도 됩니다
텍스트로 보시는거보다
시간나실때 들어보세요
생산현장에 로봇 도입은 처음 했던 대통령의 말씀대로 피할 수 없는 흐름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싫다고 해도 자연스럽게 도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
레고조립 가게 가능할까요
안그래도 자영업 비율이 높은데 창업이라
이건 아닌듯 하네요
한국 처럼 한번 망하면 다시는 재기가 불가능 한 사회에서 창업은 벼랑입니다
창업가와의 대화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 에서 나온 말 입니다. 그것을 감안하고 봐야죠.
그러니 창업 이라는 키워드로 말한거고요.
자극적인 제목에 놀아나지 말고 어느자리에서 나온 내용인지를 잘 봐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었는데...
TPO에 맞는 얘기였군요.
실제 앞뒤 말들을 같이 들어야 합니다.
성공할수 있는 분야가 있고 아닌게 있다 봅니다.
단순 반복 업무 같은 경우가 후자라고 볼수 있구요.
창업으로 다른 일자리가 더 많아져야 한다는 거 아닐까 합니다
창업 혹은 벤처 기업을 활성화해서 일자리를 만든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지엠빠진 군산보면 압니다 제조업이 주축인나라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없으면 창업을 어떻게 하나요..
지금도 사업자들때문에 금리 못올린다는
소리가 나오는데요
AI 로봇 대 격변기에 변화를 거부하면 나락으로 가는건 한순간이죠.
노조가 아니라 나라가 나락으로 가버리니.
살아내려면 앞서가는수밖에 없습니다.
유럽이 그렇게 하다가 지금 100년전 강대국의 영광은 사라져버렸죠.
지금은 일단 실업은 곧 죽음과 같으니까요..
바꿔달면 맞는 제목이 뭘까요?
제목은 중요한데 말입니다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술이나 인력의 퀄러티 등등 모두 맞지만 절대 간과할 수 없는것이 자본인데 그 자본을 국가가 무한으로 대는건 불가능하고 당연히 창투사 등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창투사 입장에선 자본을 투자하고 일정 기간 이후 성공적으로 엑시트를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벤처나 스타트업 환경은 아직까지도 이것이 제대로 성숙하지 못했거든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창업에 한번 실패하면 웬만해선 재기가 어려운 이유도 자본을 다시 끌어와야 하는데 창투사들 입장에서도 엑시트 실패 경험자에게 또다시 투자를 할만큼 본인들 여유가 부족한 이유가 큽니다. 물론 이것만으로 모든게 설명되지는 않지만 중요한 축인건 부정하기 어렵고 따라서 이런 환경들을 제도적으로 수정하는 노력이 수반되는 창업환경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고 창업이란 키워드엔 이런것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다가올 미래가 아니라 현실 그 자체가 대격변에 이미 진입한 상황인데 현실적으로 이건 힘들고 이건 어렵고.. 현실을 당연히 무시하면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현실의 어려움만 토로하며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피해는 우리들 모두가 맞이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창업이란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은 아닐 수 있지만 적어도 돌파구의 하나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도 많은 토론과 제도적 뒷받침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마차 노조와 연대한 정치인들이 자동차가 마차를 앞지르지 못하는 법을 만들면서 영국 자동차
산업은 직격탄 맞았죠. 마부 노조도 결국 망한게 자동차가 마차를 앞지르게 못하게 만들었어도
시대의 흐름 역행은 못하죠. 노조에서 로봇을 거부한다고 일자리 보장되는게 아닌게 다른
경쟁국가들은 로봇이나 신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투자하고 있어서 영국 자동차 산업 망하듯이
한국 제조업 망하면서 후진국으로 추락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가 선택할 여지가 없이
세상이 그리 흘러가는 겁니다.
인간이 일할수있는 만큼은 일해서 돈벌고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시대가 오면
그때 로봇세 등등 여러 방법으로 기본소득 시대로 가게 되겠죠.
물론 저 발언의 자리에 맞는 발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제목만 보고는 그 면면을 알면서도 좋게 받아들이기 힘들거 같습니다.
그만큼 대통령이 어려운 자리겠죠. 딱히 해결책이 있는데 안 하는게 아니니까요.
아마 현대차 노조가 젤 오래버틸겁니다...
딴데 다 로봇으로 바뀔동안에.
자빠졌네요ㅎ
전세계적으로 로봇과 ai로 인간 일자리가 대체되는 현상을 거의 체제 변혁에 준하는 사태로 보고 제도의 변화를 촉구하는 판인데.. 단순히 피할 수 없으니 창업으호 대응해라.. 는 톤은 아닌 거 같습니다
청년실업 높아졌을때
대한민국 청년들 중동 가라고 했던 발언이 생각납니다.
끝까지 로봇과 노동력으로 승부를 보고 뻔한 패배를 하기 보다는
값 싼 로봇 노동력을 활용해서 기존에는 노동력이 비싸서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장"이 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는 가이드를 제공하신 것 같습니다.
기존 시스템에서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이 말이 가혹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어차피 올 세상이기 때문에 먼저 대비해야 합니다.
미래를 내다 본 현명한 비전이라고 생각합니다.